• 발언자
  • 안 건
  • 위원장 장동현
  • 교육청소년과장 박진숙
  • 임정열 위원
  • 김성우 위원
  • 이강선 위원
  • 김기복 위원
  • 경제환경국장 이관우
  • 경제과장 강선미
  • 윤대영 위원
  • 투자유치과장 김경완
  • 성한경 위원
  • 산단관리팀장 강민호
  • 환경과장 김영숙
  • 환경정책팀장 김옥경
  • 발언보기
  • 선택취소
  • 부록
  • 의안
적용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글자 기본으로 프린트 닫기

가. 교육청소년과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및 행정사무감사

(10시02분)

김기복 위원 김기복 위원입니다.

우리 업무보고에 두 가지만 건의를 드려 볼까합니다. 업무보고 10페이지에 가시면, 한번 볼게요. 조금 전에 언급하신 대로 지역특화 글로벌 인재양성으로 우리 아이들 7박 9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다녀왔잖아요. 이게 7박 9일 동안에 미국 IT 기업체라든가 실리콘밸리의 체험은 어땠으며, 어떤 결과를 가져왔고 어떤 기대효과를 가져왔나. 왜냐하면 이게 교육청 예산도 50% 들어가지만 우리 군비도 50% 들어가는 만큼 저희들한테도 이런 것이 그런 결과를 한번 보내 주시면. 저도 아이들이 7박 9일 갔다 왔는데 그거 어땠을까, 뭐를 공부하고 왔나, 궁금하긴 한데 아무런 그게 없으니까. 그러니까 아이들 이렇게 끝나고 나면 그런 결과가 나오면 저희 의회에도 한 부 보내 주시면. 물론 우리가 성과공유회를 할 거지만, 교육청에서.

김기복 위원 그래 주시면 감사하지요. 왜냐하면 우리가 일정이 맞아서 참석을 하면 볼 수 있는데 또 일정이 겹쳐서 못 하면 우리 그 부분은 다 놓치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정말 그다음에 효율성이 있는 건지, 뭐를 더 보완해야 될 건지 이런 것도 한번 같이 고민해 볼 필요가 있으니까 그거 한번 부탁드리고요.

우리 장학제도에 가서, 장학회로 한번 넘어갈게요. 13페이지 같이 볼게요. 진천군장학회 장학 사업을 현재 추진하고 있어서 15개 계층에 쭉 내보내고 있잖아요. 만학도 장학금까지 해서, 명문대학교 특별장학금부터 시작해서. 그런데 대부분이 우리가 장학금 지불을 할 때는 전부 우수학생, 우수에 관련된 성적 우수, 다 우수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당연히 우수 장학생들은 특기장학생이라든가 우리가 양성을 하기 위해서 장학금 지급은 꼭 필요한 부분이에요. 그러나 이와 더불어 또 우리가 정말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이 있습니다, 진천군에. 초·중·고 다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무리 성적도 좋고 우수한 것도 좋지만 정말 어려운 아이들한테도 우리가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이런 장학금을 통해서 인센티브를 준다면 그 아이들이 더 달라질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우리가 한번 검토를 해 보면 어떨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왜냐하면 우수한 학생들은 우수하기 때문에 어디선가 받아요. 대학교를 들어가도 받고 고등학교 들어가도 타 지자체에서 우수하기 때문에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물론 그다음 페이지에 입학 장학금을 우리가 실시할 거긴 하지만, 어려운 학생들한테는 좀 주기적으로 우리가 장학금을 주면 어떨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김기복 위원 이거는 그냥 취학계층들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취학계층을 떠나서 주변에 정말 왜 갑자기 사업이 어려워져서, 부모님이 사업이 어려워져서 어려운 이런 아이들. 지금 주민복지과에서 선정한 것은 주로 취학계층 아이들에 그런 어려운 아이들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거를 선발하려면 우리 학교 선생님들이, 담임 선생님들이 잘 알아요. 학교 측을 통하면 이런 아이들을 골라낼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른 거예요. 우리 주민복지과에서 올라오는 희망사다리 취학계층과, 제가 지금 건의드리는 거는 갑자기 어려워진 아이들, 가정환경이 어려워진 아이들이 있어요. 갑자기 부모가 돌아가셨다든가 이래서 할머니가 키우고 있는 아이들, 사업이 갑자기 아버지가 어려워져서 가정이 기울어져서 힘들어하는 가정들, 이런 아이들한테 우리가 희망을 드리고자 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진천군장학회가 여유가 있거든요, 장학금이. 그러니까 그런 데까지 확대를 해 주시면 어떨까 해서 이 자리를 빌려 제안을 드립니다.

김기복 위원 한번 그 부분 검토 부탁드리고. 행감자료 같이 보실까요? 1페이지에 보시면 민간보조금 지원에 있어서 사업이 많지는 않지만 아주 정산을 제대로 해 주셨어요. 우리가 딱 일회성 행사가 끝나면 두 달 됐을 때, 예를 들어 지역청소년 축제 홍보부스 운영에 보면 8월 29일 날 집행을 하셨는데 정산서를 딱 10월 23일 거의 두 달 됐을 때 딱딱 맞춰서 해 주신 것은 타 과에서 이거를 모범사례로, 그 뒤에도 마찬가지예요. 원래 우리가 보조를 받았을 때는 두 달 됐을 정도에 다 정산을 시켜줘야 되는 게 정상이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가 앞에 다른 과에 보면 민간행사가 아주 많은데도 불구하고 전부 정산 중, 상반기 1월 달, 3월 달에 한 것도 전부 정산 중, 정산 중 하니까 저희가 행감 시 이걸 제대로 볼 수가 없는 거예요. 그게 안 되어 있으니까. 그러니까 지금 교육청소년과처럼 이렇게 제대로 해 주면 우리가 보완할 서류들이 있잖아요, 이렇게 제출하다 보면. 보완할 건 보완하고. 지금 행감 시기에 우리 위원들이 이걸 보고 싶으면 정산자료 가지고 와서 보기도 할 수 있는데 전부 정산 중이라 그러니까 이거는 타 과에서 이거를 모범으로 한번 참고를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엄청 잘해 주셨고요.

2페이지에 가시면, 성과분석결과보고서에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상담도서 구입지원을 우리가 470만 원을 해 주고 있어요, 과장님. 우리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도서 구입은 사실 우리가 해 줄 필요도 없는 건데 저희가 특별히 해 주고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평가점수가 매우 미흡하게 나온 거는 어떠한 부분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건가요?

김기복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470만 원 정도를 상담 도서에 구입을 한다는 건 사실 큰 타당성도 없는 거예요. 아이들이 볼 수 있는 교재라든가 참고서라도, 사실 그런 데 가면 더 효율성이 높은데. 그래서 이거는 상담도서 구입지원은 우리가, 그럼 다음에 이렇게 매우미흡한 걸로 나왔기 때문에 본예산에 이게 들어갔나요?

김기복 위원 안 한 거지요?

김기복 위원 그러니까 이 부분은 우리가 한번 예산 수립할 때 고려할 부분인 것 같아서 지금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나. 경제과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및 행정사무감사

(10시38분)

김기복 위원 김기복 위원입니다.

시간 관계상 몇 가지만 행감자료를 통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감자료 1페이지에 보시면 복합민원 사전심사청구제로 우리가 태양광 발전시설을 하셨더라고요. 여기에서 조건부 가능 통보한 4건 중에 가장 면적이 큰 24년 9월 6일 자로 김 모 씨가 청구한 것, 이 조건부는 어떤 조건부를 말씀하시는 건지요? 팀장님께서 답변해 주셔도 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김기복 위원 잘 알겠고요. 그러면 백곡면 용진마을에서도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해서 민원 제출을 하셨거든요, 이 부분에 관련해서. 혹시 아시는지요?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요.

김기복 위원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고요. 태양광 발전시설 조성 시에는 지금까지 저희가 경험했듯이 인접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여론을 수렴해서 공감대가 형성된 후에 사업 조성이 되면 민원이 좀 덜 발생할 것 같지요?

김기복 위원 13페이지 같이 보실까요? 행감13페이지. 23년도부터 24년도까지 전액 미집행 사업들이 있어요. 5,934만 원짜리인데, 여기 4개 사업을 통해서. 태양광 보급사업인데 이거는 국비보조금 삭감에 따라서 이게 영향을 받은 거지요?

김기복 위원 그래서 이거는 우리가 불용액이 발생될 거네요, 그렇죠?

김기복 위원 이거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까 이해를 하고요. 그 밑에 보시면 진천사랑상품권 발행지원에서 우리가 지금 현재 집행잔액이 5억 7,200만 원 정도가 남아 있어요.

김기복 위원 이거를 우리 올해 회계 연도에 다 쓸 수 있는 건가요?

김기복 위원 여기에서도 우리가 불용액이 발생될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예산을 세우실 때 너무 과다하게 세워 놓으신 것 아닌가요, 이 부분은?

김기복 위원 적어지고 있고, 그래서 이 부분도 불용액이 발생되지 않도록 우리가 잘 활용을 하시는 바람에서 지금 이 부분을 한번 짚어보는 거고요. 그다음 페이지 15페이지 한번 같이 볼게요. 공모사업 신청을 우리가 6건에 대해서 하셨잖아요.

김기복 위원 그런데 이미 우리가 선정된 사업들은 우리 군비매칭을 아주 적게 해서 잘하셨더라고요. 4개는 이미 선정이 되어 있어요. 그렇죠?

김기복 위원 그런데 그중에서 맨 끝에 주택 및 건물에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 설치비로 10억 9,200만 원을 우리가 공모신청해서 선정이 되셨어요, 11월에.

김기복 위원 이거는 우리가 전기료도 굉장히 인상되어 있는 현실에 우리가 군비도 적게 들어가 있으면서 굉장히 좋은 사업들인데. 그럼 이 사업은 내년도에 1년 동안 실시되는 예산액인가요, 10억 9,200만 원 정도는?

김기복 위원 아, 그러면 우리가 받아 놓기는 했으나 여기에서 우리가 또,

김기복 위원 국비 지원이 삭감될 수 있는 내시 변경이 있겠네요?

김기복 위원 그래서 이거를 보면서 이렇게 큰 금액인데 내년 한 회기 동안에 이거를 우리가 다 못 쓰면, 좋은 사업인데 많은 군민들이 수혜가 갈 수 있도록 홍보를 많이 해서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가 건의드리려고 이거를 짚은 거예요. 그리고 거기에 우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좋은 사업들이 있었는데 우리가 미선정이 됐거든요. 이것 미선정된 이유는 어떤 건가요?

김기복 위원 예, 우리가 순위에서 밀렸다는 건 어떤 우리가 타당성, 설득력이 부족했기 때문에도 그럴 수 있는, 타당성 문제에서 있어서?

김기복 위원 그러면 저희가 다음에 이거를 보완해서 재시도할 수 있는 그런 공모사업은 아닌 건가요?

김기복 위원 그렇죠. 이번에 우리가 이 공모를 바탕으로 해서 보완될 것은 더 보완해서 한번 이거를 해 주신다면 우리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건의를 드렸고요.

26페이지에 가시면 우리가 공장신설 승인을 하고 미등록 업체가 있잖아요. 미등록 업체가 23년도에 25건 있고, 24년도에 34개 업체가 있는데 이거는 매년 행감 때 우리가 등장하는 그거예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등록, 승인을 받고 공장으로 등록을 하려면 그 절차는 보통으로 아무런 그게 없이 일반적으로 갈 때는 행정절차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 건가요?

김기복 위원 36개월?

김기복 위원 그래서 등록까지 갈 때는 어느 정도 그럼 시간이 필요한 거네요. 그렇죠?

김기복 위원 그런데 우리 진천군에 공장을 이렇게 신설해 놓고 등록을 안 하고 가동하는 데는 혹시 있었나요?

김기복 위원 없는 거 다행이고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분들이 공장 신설을 할 때 승인을 받고 조금 조속하게 이거를 등록이 될 수 있어서 우리 군세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어렵겠지만 그 부분 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에너지 관련 업소들을 우리가 지도점검을 하시잖아요. 33페이지, 32페이지에 걸쳐서 32, 33.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가스와 에너지는 화재 위험성, 폭발 위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업장뿐만 아니라 군민 안전을 위협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지금 경제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우리가 지도점검을 하고 계세요. 이러한 가스와 전기 지도점검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김기복 위원 네.

김기복 위원 합동으로. 그러면 1년에 한 두 번 정도 들어 가는 건가요?

김기복 위원 1년에 네 번?

김기복 위원 네, 철저히 해서 우리가 안전 위협을 미연에 방지해 줘야 되는데. 한 가지만 거기 질의드릴게요. 33페이지에 가스사업장 과태료 부분이에요. 액화석유가스에서 우리가 과태료 80만 원짜리가 있고 고압가스에서 과태료 320만 원짜리가 있어요. 여기에서 이거를 어떻게 처리를 하시나요? 과태료를 받고. 그다음에 모든 것이 절차가 완전한가를 또 확인을 하시는 거죠?

김기복 위원 잘못됐을 때?

김기복 위원 예, 중요한 부분이죠. 그러면 지금 질의가 우리가 과태료 320만 원 부과를 했어요, 예를 들어서. 그러면 320만 원 부과를 하고 그걸로 끝내느냐, 아니면 다시 가서 시설기준이나 품질기준 이런 거를?

김기복 위원 왜냐하면 이런 위험한 가스라든가 도시가스라든가 고압가스라든가 우리가 위험하기 때문에 그러한 지금 하시는 것처럼 철저한 지도감독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지도점검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말씀드렸어요. 왜냐하면 환경과 같은 데도 과태료가 예를 들어서 100만 원짜리 나오면 그냥 과태료 100만 원 내고, 이 시설 보완하려면 돈이 더 많이 드니까 그냥 과태료 100만 원 내고 끝내는 거예요. 그런 부분 여러 군데를 목격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부분을 한번 질의드렸습니다.

예,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다. 투자유치과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및 행정사무감사

김기복 위원 김기복 위원입니다.

9년 동안 투자유치 13조 원을 달성해서 우리 진천군을 전국 최고의 진천군, 그리고 진천군의 위상을 높여 주신 투자유치과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요. 이번 회기 불용액 우려와 관련돼서 한 가지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감자료 12페이지에 가시면 전액 미집행된 사업들이 있어요. 두 사업들이 있어요.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지원(에코프로에이치엔)에서 2억 2,000만 원짜리가 있는데 이거는 어떻게 될 건가요?

김기복 위원 12월에 이 예산액 전액을 다 집행 예정이에요?

김기복 위원 그럼 그 밑에 보시면 도민 체감형 정주여건 개선사업은 이것이 주차장 150면, 신척산단의 주차장 150면하고 풋살장 할 그 사업이죠?

김기복 위원 그러면 우리가 이번 12월 달까지 이걸 다 못하더라도 이거는 내년 9월 달까지 갈 거기 때문에 이건 그럼 이월사업으로 넘어가겠네요?

김기복 위원 네, 그러면 여기에서 불용액은 없을 것 같고요. 그다음 페이지에 보시면 70% 미만 사업 현황을 살펴보시면 첫 번째 우리가 집행잔액이 많다 하더라도 지출원인행위에 이걸 첫 번째 2억 2,700만 원, 두 번째 2억 8,500만 원 이런 거는 우리가 지출을 하려고 잡아 놓으신 저기잖아요. 그 남은 금액 집행잔액은 그러면 명시이월로 넘기는 사업들이죠, 이거는?

김기복 위원 전액 이월되고. 여기 테크로폴리스 산업과 관련돼서 우리가 진천군에서 해 줄 거는 공업용수도도 해 주고 공공하수종말처리도 해 주고 폐수처리시설?

김기복 위원 진입도로까지 세 가지를 해 주잖아요.

김기복 위원 현재 우리가 진입도로에 문제가 있어서 사업이 지연되기는 했었죠?

김기복 위원 그렇게 되고 우리가 공공폐수처리시설에 지출원인행위액으로 32억 7,200만 원 계상을 해 놓으셨거든요. 그러면 이거는 우리가 지출을 하려고 지금 기성금하고 관급자재대금을 이걸로 쓰시려고 잡아 놓으신 건가요?

김기복 위원 그냥 명시이월로 넘기셔서?

김기복 위원 여기는 이제 괜찮고. 밑에 두 산업·농공단지 운영에 있어서 1억 4,100만 원을 잡아 놓으셨어요. 그런데 우리가 지출을 1,500만 원 정도만 했거든요. 이 사업은 어떻게 될 건지요? 1억 1,000 집행잔액에 대해서는. 이것이 큰 액수이기는 한데. 우리가 예산을 너무 과다하게 책정하신 것이 아닌가?

김기복 위원 네, 그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기복 위원 어차피 불용액으로 갈 수밖에 없는 거네요?

김기복 위원 그래서 그 부분 우려가 돼서 지금. 그리고 그 밑에 밑에 도내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사업에 있어서 32억을 계상하셨거든요. 여기도 마찬가지 이거는 어떻게 될 건가요?

김기복 위원 아, 예.

김기복 위원 그럼 우리하고는 이번 회계 연도하고는 관련이 없는 거네요?

김기복 위원 다행이네요. 그 부분 자료를 보면서 우려가 돼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큰 사업들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국책사업들을 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최대로 명시이월사업들도 많기는 하지만 불용액을 우리가 최소화해 주시면 우리 군비 사장이 덜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 좀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기복 위원 지금도 잘하시고 계시니까.

김기복 위원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