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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정과소관 예산심사

(10시26분)

김기복 위원 김기복 위원입니다.

세출예산에는 질의가 없고요, 세입예산에서 설명을 통해서 잘 이해는 했고요. 한 가지만 122페이지에 부동산교부세 15억이 감액 계상을 해 놓으셨어요. 이거는 우리가 이렇게 감액된 거는 어떤 원인인가요?

김기복 위원 거기에 따른 거기에서? 예, 이해 잘했습니다. 이상입니다.

3) 회계과소관 예산심사

(10시32분)

김기복 위원 김기복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44페이지 세부사업에 공용차량 운영 관리를 한번 보겠습니다. 이번에 2억 6,100만 원 정도를 감액하셨는데, 원래 4억 2,200만 원을 계상하셨다가. 운영에 지장은 없는 건지 이렇게 감액한 이유는 어떤 건지요?

김기복 위원 네, 신차량 구입에서 차액이 있었네요. 예, 잘 알았습니다.

5) 문화관광과소관 예산심사

김기복 위원 김기복 위원입니다.

세 가지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60페이지 한번 같이 보실까요? 세부사업에 160페이지에 국악한마당 400만 원을 계상해 놓으셨는데 이 예산 수립의 필요성은 어떤 건가요?

김기복 위원 맞습니다.

김기복 위원 이것이 지난번에 화랑관에서 개최된 그 행사죠? 이것이 지난번에.

김기복 위원 제가 거기를 방문을 했었어요. 했는데 관람객도 거의 없고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그 어르신들 모셔다가 해서 거의 썰렁하게 하고 콘텐츠도, 아니면 우리가 예산이 적으니까 거기에 맞춰서 그거를 하느라고 아마 그렇게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가 문화축제나 여러 가지들이 너무 품격 있게 격상을 시켜 놓으니까 사실 이런 것이 어떻게 보면 눈높이에 안 맞춰진 거예요, 이제는. 그러니까 관객도 별로 없어요. 굉장히 썰렁했어요. 굳이 이걸 꼭 해야 되나, 제가 앉아서 조금 보고 한참 같이 있다가 나왔죠, 그냥. 그래서 이걸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이거를 어떤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업으로 돌려서 같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가는 게 어떤 건지. 또 그렇게 올해처럼 지난번처럼 화랑관에서 이거를 그냥 연례적으로 받았으니까 그냥 하는 행사로 가면 예산 낭비가 아닐까.

김기복 위원 예, 맞습니다.

김기복 위원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지난번에 예술제에서 우리가 기놀이를 접목을 하셔서 굉장히 인기를 얻었잖아요. 그러니까 국악한마당 400만 원짜리 하나를 이렇게 이렇게 떼어서 그렇게 큰 기대효과 없이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예술제에다가 이거를 통합해서 거기에서 국악을 같이 해 주면 안 되는 건가요?

김기복 위원 그렇게. 일단 이 예산은, 일단은 그거 하고 나중에 이 예산을 예술제로 이렇게 하는 방법은 어떨까 해서. 제가 이걸 보면서 작년에 보면서 이걸 꼭 한 번은 짚어야 되겠다라고. 예산에 400만 원짜리가 올라와서 이렇게 400만 원 적은 것을 가지고 혼자 단독으로 해서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할 바에야 예술제에다 같이 해서 같이 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그거를 하나 말씀드리고요.

김기복 위원 168페이지에 가시면 우리가, 맨 위에 168페이지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업체 인센티브를 제공하시는 거예요. 큰 금액은 아니지만 270만 원짜리 감액을 하셔서. 이 예산 수립의 필요성은 뭔가요?

김기복 위원 저희가 이거를 활용했나요?

김기복 위원 활용되는 사업이에요?

김기복 위원 지금은 이제 관람객들이 홍보가 돼서 그냥 스스로들 많이 오시니까 굳이 이런 거를 활용할 필요가 있나?

김기복 위원 너무도 많은 인파가 오셔서 올해는 문제가 됐는데.

김기복 위원 꼭 필요한 거예요?

김기복 위원 그랬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예산낭비 없이? 그렇게 또 큰 금액은 아니니까. 그러면 끝으로 185페이지에 관광상품·지역특화 상품 개발이라는 것이 있어요. 이게 매칭사업이긴 합니다만 이거는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인가요?

김기복 위원 잠시만요. 관광상품·지역특화 상품 개발 건.

김기복 위원 잠시만요. 그것이 매칭사업으로 해서 93억짜리인데 빨리 못 찾겠네요, 제가. 죄송합니다. 165페이지, 거기 세부사업이에요. 관광상품 단위사업인가? 관광상품·지역특화 상품 개발로 해서 우리가 매칭사업으로 93억 3,500만 원을 계상해 놓으셨는데 이거는 어떤 사업인가요, 구체적으로?

김기복 위원 네.

김기복 위원 그러면 이거는 플렉시블(flexible)하게 우리가 운영이 되는 사업이네요. 그렇죠?

김기복 위원 예, 이해 잘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