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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장동현 의원

(09시32분)

장동현 의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군민중심 소통의정을 이끌고 계시는 이재명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모두가 행복한 으뜸도시 생거진천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송기섭 군수님과 문석구 부군수님을 비롯한 9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덕산·초평·이월·광혜원이 지역구의 장동현 의원입니다.

군정질문에 앞서 올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이루어낸 이상설 선생 기념관 준공과 미르309 준공, 충북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는 인구와 경제, 문화, 체육 등 모든 분야에 우수한 성공과 성과로 도약하는 역동의 시간으로 진천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여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농다리 축제와 생거진천 문화축제 등 여러 분야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노력과 투자로 진천군은 17년 연속 인구 증가와 진천군을 찾아준 내방객이 10월 말 기준 150만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이러한 성과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으로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기상이변으로 인한 기나긴 폭염과 가을장마로 힘들고 어려운 시간에도 지혜롭게 잘 이겨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군정질문은 군민들을 대변하여 평소 군민들의 궁금한 사항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간인 만큼 성실한 답변을 당부드리면서 먼저 군수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진천시 건설을 위한 진천군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동현 의원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이 생각하는 진천시 건설의 최종적인 생각을 말씀을 드리면 대한민국 전체의 인구출산율을 보면 0.721로 낮아졌습니다. 우리 군은 다행히 그래도 0.9로 이렇게 되고 있는데, 전체적인 대한민국 현황을 보면 인구가 줄어드는 추세이고 소멸 도시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와 더불어서 우리 군이 단독 시로 간다고 하면 17년간의 인구증가율을 2만 6,000명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6만 4,000의 인구, 우리가 진천군을 15만 인구로 만든다고 하면 6만 4,000의 인구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지금의 인구 추세로 보면 늘어나는 그 동향으로 이렇게 봤을 때 보면 40년이란 세월이 아마 소요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세대에서는 시를 못 보고 생을 마감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지금 민간통치에 의해서 추진하고 있고 또 암시적으로 우리 군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시기에 우리가 다른 지자체에서 하지 않는, 어려워하고 있는 이런 시점에 우리는 통합을 추진해서 시로 만들어 가는 것이 정부 정책에 맞고. 우리가 메가시티를 자꾸 꿈꾸고 있는 도시에 맞춰서 주민의 충족 여건도 갖춰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군수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장동현 의원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군수님이 답변하신 지자체장의 통합, 아니면 의회의 통합, 지금 이것이 선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주민들의 통치에 의해서 서명을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금년 말이면 아마 도로 올라갈 거라고 계상을 하고 있는데 그 문제는 그 문제로 가시고. 또 우리 지역에 산재된 문제들이 지금 3만 3,000명이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출근하는 이유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양질의 일자리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 이면에는 우리가 군수님 취임 이후 13조라는 예산이 투자가 이루어져서 이렇게 됐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하면 3만 3,000의 인구가 여기 와서 살 수 있도록 하는 거라고 하면 여기 있는 정주여건이 좀 개선돼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까지도 우리가 많은 정주여건 개선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부족한 면이 있으니까 여기 와서 살지 않고 있는 거거든요. 그걸로 생각을 해보면 제가 가장 주안점을 두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교육이거든요. 교육, 그다음에 의료, 문화, 체육 이런 부분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면 여기 와서 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우리가 AI영재고는 이제 뺏겼다고 하지만 다른 방향을 통해서 우리가 교육에 좀 더 관심을 갖고 교육 때문에 이사 올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군수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장동현 의원 그와 더불어서 한 가지 제가 제안을 드리면, 덕산에 한천초등학교와 덕산중학교가 다문화 학생들이 많이 등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학생들이 있는 다문화학교에 그런 생각보다 어떤 프로그램을 더 넣어서 우리가 ‘국제학교’ 이렇게 해서 학교의 명칭을 바꿔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넣어준다고 하면 학교 위상이나 아니면 지역의 위상도 많이 높아질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군수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장동현 의원 예, 감사합니다.

아울러 제가 걱정되는 부분에 한 가지 부분은 우리가 혁신도시를 주변으로 해서 음성과 진천이 자꾸 어떻게 보면 대두가 되는 문제인데요. 음성 쪽에 아파트를 많이 짓고 분양하는데 아주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현수막을 붙이면 현수막을 제거하고 내일 또 갖다 붙이고 이런 현상이 자꾸 발생하고 있거든요. 그와 더불어 말씀을 드리면 우리 지역에 아파트가 750가구 되는데 한 180가구가 공실이 나 있어요. 그래서 이 공실의 문제는 우리가 임대기간이 끝나서 분양으로 전환할 때가 됐는데 분양으로 전환할 때 분양가가 너무 높아서 거기에 정주하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관내에서 이사를 가면 그래도 다행인데 관외로 이사했기 때문에 걱정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임대기간이 끝나고 분양으로 돌아왔을 때 좀 더 행정에서 적극 개입이 돼서 분양가가 적정하게 현실에 맞게끔 돼서 입주하고 계신 분들이 다른 데로 이사 가지 않도록 이렇게 해 주고, 그분들이 여기에 삶의 터전을 영구히 잡을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군수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장동현 의원 예, 감사합니다. 우리가 보면 지금 혁신도시나 우리 진천 수부도시인 진천읍이나 보면 어떻게 보면 헌집 팔아서 헌집 빼고 새집으로 이사 가는 형국이 많이 발생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 더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또 이렇게 도움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도움 주셔서 제대로 정주해서 살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장동현 의원 군수님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경제환경국장님께 질문을 하겠습니다. 진천군 관내에 환경 관리, 하천 환경 관리 실태에 대해서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동현 의원 감사드립니다. 하천관리를 위해서 애쓰신 환경국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추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환경단체나 새마을에서 비닐 수거나 빈 농약병 수거 해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천은 많이 오염돼 있거든요. 자료 한번 띄워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자료 보이며)

지금 이제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거든요. 이와 같이 장마일 때 위에서 내려오는 축산농가에서 쓰는 사일리지 있죠? 이렇게 떠내려오고. 지금 화면에 제대로 나와 있지는 않지만 나뭇가지에 걸려 있는 폐비닐 이런 것이 굉장히 많이, 엄청 많이 산재돼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그대로 호수로 흘러들어 가면 호수에 녹조현상이나 아니면 먹는 물에 대한 위협을 받고 있거든요. 그와 더불어서 우리가 상수도 물을 잘 안 먹고 생수를 지금 많이 먹잖아요. 생수를 먹으려고 하면 또 지하수 개발을 해야 되고. 이러면서 이제 우리 자연생태계가 계속적으로 악화일로(惡化一路)로 돌아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하천 정비를 실개천서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실개천 정비사업도 하고 있었잖아요. 그렇죠?

장동현 의원 이와 더불어서 하천도 우리가 하고 있지만 예산을 보면 2020년도에는 한 9,800만 원 정도 예산을 세웠다가 금년도에는 4,800만 원으로 예산이 줄어들었고, 이런 부분을 앞으로 예산을 더 세워서라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 제가 대안으로써 말씀을 드리면 일사일천 갖기 관리할 수 있도록, 일사일천 운동을 통해서 환경을 지킬 수 있고 마을에서 실개천이나 이런 부분들을 담당을 둬서 관리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그 성과를 연말에 평가해서 마을에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그런 사업, 이런 것을 하면 좀 더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서 그래도 좋은 하천이나 좋은 물을 먹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장동현 의원 네, 예산이 조금 더 소요가 되더라도 이렇게 해서 모든 군민이 공감대 형성을 통해서 이렇게 한다고 하면 깨끗한 하천과 더불어서 우리가 좋은 호수를 가질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사업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건의를 드리는 거니까 적극 동참해서 해 주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장동현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환경과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신척저 수지 수질 및 수변 관리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동현 의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신척저수지 수질 복원을 위해서 노력하신 과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추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자료 좀 띄워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자료 보이며)

이게 2022년도의 사진입니다.

다음,

이게 2024년도 사진인데 퇴적물이 내려와서 우리가 수변으로 있던 저수지가 퇴적물이 내려와서 육지화되고 있는 현상입니다.

다음,

물길을 해서 우리가 데크를 설치했는데 데크가 떠 있는 상황이고요.

다음,

우리가 적재적소의 시기에 어떻게 보면 인공초 관리를 했어야 되는데 시기가 너무 늦어서 가을에 하다 보니까 저렇게 됐거든요. 저 멀리 보이는,

다음, 한 컷 더 있나요? 넘겨 주세요.

(영상자료 보이며)

저 멀리 보이는 게 수초 제거를 하기 전, 저런 현상이거든요. 그래서 모든 식물이나 모든 어떤 사업에 대해서 때와 시기가 있다 생각이 됩니다. 그 시기에 맞게끔 제초작업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요. 문제의, 군정질문의 요지는 수질이 악화돼서 물고기떼가 죽고 이런 부분을 좀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리 군에서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관심을 갖고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폐사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그 원인 중의 하나는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퇴적물에 대한 부패로 인해서 산소결핍현상으로 인해서 죽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본 의원이 생각하는 것은 준설만이 답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장동현 의원 예, 본 의원이 그쪽 출신이다 보니까 자주 가게 되고요. 관심을 갖고 있어요. 그전부터도 계속 준설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준설의 얘기를 하면 비용이 많이 든다, 100억 정도 든다, 이렇게 해서 말씀하신 부분인데, 준설토가 어느 정도 어디로 가야 되느냐에 따라서 이제 금액이 많이 달라지겠죠. 땅의 지형을 잘 알면 설계할 때도 설계 금액이 아마 줄어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우리가 데크 공사할 때 현장을 다 가서 봤습니다. 현장을 보면 바닥은 깡마사입니다. 그 뻘 조금만 걷어내면 깡마사라 궤도 포크레인이 들어가서 작업을 하더라고요. 마찬가지로 그쪽 지역이 어떻게 보면 마사토질을 가진 사양토 토질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일정 부분만 걷어내면 포크레인이 충분히 들어가서 작업할 수 있다, 덤프차도 들어갈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우리가 홍개 저수지가 있습니다. 그 위의 상류에 홍개 저수지를 용도 폐지하면서 메우다 말았거든요. 거기에 흙을 받을 양이 정확하게 계산은 안 해 봤지만 2∼3만 루베(㎥)는 아마 받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메우다 말은 부분들이 지금 도로변하고 1.5미터나 떨어져 있거든요. 낮춰져 있거든요. 그러면 거기에서 한 1킬로 반경 내에 있는 용도 폐지된 저수지가 있고요, 거기에다가 준설토를 갖다 메우면 되지 않을까 우리 군유지니까. 거기에다 메워서 그것을 다시 필요한 사람들한테 임대를 주면 우리 군에서도 수익 사업이 될 거고 우리는 저비용으로 환경문제 개선을 통해서 어떻게 보면 민원을 해결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드려보고요. 요즘 어떻게 보면 논 농업이 많이 어렵고 쌀값이 떨어지다 보니까 다른 농업으로 전환하려고 하는 부분들이 많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준설을 통해서 준설토를 받아서 다른 밭곡식을, 하우스를 지을 수 있는 그런 시설로 용도 변경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도, 그런 소유자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런 부분들을 준설을 통해서 일소에 다 해결할 수 있는, 돈은 많이 들어갈 거고 점차적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해 주신다면 신척저수지가 그래도 오염에서, 주민의 민원에서 좀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건의를 드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장동현 의원 예, 신척저수지가 우리가 데크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아마 연꽃 때문에 데크 설치를 했을 거예요. 그런데 아까 화면에서 봤다시피 그전에 수변으로 됐던 곳이 다 육지화돼서 그 상류 지역은 다 연꽃이 죽어 있거든요. 다 하류로 밀려들어 왔어요. 우리 인공초 만들어 놔서 놓은 데까지 다 연꽃이 밀려들어 왔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다시 복원하려고 하면 상류의 일정 부분을 준설해서 준설토가 내려오는 것을 방지하고, 또 오염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건의를 드리고. 주변에 지금 이제 전원주택단지가 공사 중에 있어요. 거기도 토사가 많이 저수지로 유입이 돼서 육지화가 많이 되고 있거든요. 우리가 담수했던 물이 많이 줄어들고, 우리가 그 호수만 봐도 좋은 여건 속에서 주변의 환경에 거기를 찾는 사람들이 좋아할 건데 그런 부분들을 좀 더 관심을 갖고 좀 적극적으로 추진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할 수 있겠죠?

장동현 의원 잘해서 주변 환경에 잘 적응이 돼서 힐데스하임 아파트 주민들도 거기에 자유롭게 산책하고 냄새 악취로부터 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군정질문을 통해서 저의 소견과 우리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질문을 드렸습니다.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송기섭 군수님, 이관우 경제환경국장님, 김영숙 환경과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진천시가 빨리 앞당겨질 수 있도록 양 군의 통합이 가장 빠른 답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적의에 발 맞춰서 행정도 같이 잘 이끌어 줘서 진천시로 가는 데, 또 우리 주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면서 진천에서 계속 거주하고 살 수 있도록,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주시길 당부드리면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