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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통시설 현황 보고(계속)

(13시31분)

장동현 위원 장동현 위원입니다.

현지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조사를 하면서 함께 해 주신 집행부 이종혁 국장님과 최영훈 과장님을 비롯한 과장님들에게, 또 실무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 특별위원회 현지 조사에는 들어가 있지 않지만 그전에도 제가 아마 군정질문을 통해서 한번 얘기한 부분이 있는데, 17번 도로에서 북진천IC로 들어가는 도로 거기가 항상 출퇴근 시간대 되면 막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도로 개선을 통해서 교통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주십사 하고 부탁을 했는데 이 부분에 지금 우리가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를 하면서 이제 17번 도로에서 북진천IC로 들어가는 도로를 좀 확장을 해서 거기에서 정체되는 부분을 해소했으면 좋겠고, 또 광혜원 쪽에서 북진천IC로 내려와서 들어가는 그 부분도 확장해서 정체 현상을 좀 해소했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왜 이걸 교통량이 계속 늘어나면서 해야 되느냐 하면 지금은 이제 중부고속도로가 오창IC까지, 또 호법에서 그 위에까지도 다 되고 있습니다. 지금 진천·음성 구간만 확장이 되지 않고 있고요. 또 아울러서 지금 이제 교통 상황이 상당히 많이 바뀌어져 있어요. 그래서 B/C(Benefit Cost)가 충분히 나올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음성이나 진천이나 산업단지가 많이 생김으로 인해서, 또 우리가 물류단지가 많이 입점함으로 인해서 교통량이 늘어날 걸로 보고 거기에 정체 현상은 더 늘어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좀 확장했으면 좋겠고. 또 우리가 신척산업단지 하이패스IC 하는 도로도 조속히 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를 해서 거기 주민들은 그 하이패스 도로가 언제 개통되느냐는 얘기들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들을 함께 해결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드립니다. 적극 검토해서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장동현 위원 답변이요.

장동현 위원 본 위원이 전자에 말씀하신 북진천IC 진입도로는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할 때 그것까지 같이 겸해서 함께 해 줘야지 그거 준공 나고 나서 또 사업을 하게 되면 예산도 많이 들어갈 뿐만 아니라 거기 준공 나서 하면 벌써 교통량은 많이 늘어날 거고 그러면서 민원은 더 가중될 거라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준공과 함께, 그것도 함께 준공이 됐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우선 우리 진천 쪽에서 북진천IC로 들어가는 도로만이라도 우선 공사를 해서 그것만이라도 좀 해소를, 같이 테크노폴리스 준공과 함께 병행해서 준공을 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 좀 해 주세요.

장동현 위원 예, 우선 주변 환경이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환경에 잘, 어떻게 적용을 해서 그것이 민원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좀 적극적으로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