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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예산안심사

(1)문화관광과소관 예산심사

(10시01분)

장동현 위원 장동현 위원입니다.

먼저 100만 인파가 몰려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직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아울러서 올해는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덕산에 큰애기봉 벌초를 미리 해 주셨더라고요. 감사드립니다.

그와 더불어서 관광시설 유지관리를 위해서 인건비가 101페이지에 1억 3,000 정도가 증액이 됐는데 거기에 내용을 보면 전망대 상습 정체 및 주차 이런 문제가 제기됐더라고요. 물론 인원을 배정해서 쓰레기 줍고 이런 부분도 좋지만 정체를 막기 위한 대안을 갖고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제가 제안을 드리면 그 임도를 따라서 직진으로 되돌아오지 않도록 진행해서, 도토리 가공공장 있지요? 그리로 내려올 수 있도록 도로를 그 임도를 이용해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면 굳이 차가 일방통행으로 돼서 정체 구간이 발생하지 않지 않나 생각이 되는데, 그것 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동현 위원 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2)주민복지과소관 예산심사

(10시29분)

장동현 위원 장동현 위원입니다.

장동현 위원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 답변하신 경로당에 일괄적으로 똑같이 지원해 준다는 양곡에 대해서, 그전에 저희가 본 위원이 수차례에 걸쳐서 얘기하고 이렇게 해서 인원수가 어떻게 보면 노인회 회원 수에 따라서 양곡 지원이 차등별 지급화돼서 A급, B급, C급으로 나누어서 3분할 이렇게 3개의 분할을 해서 차등 지급하는 걸로 답변을 그전에 받았거든요.

장동현 위원 운영비도 그렇고 양곡도. 그러니까 지금 임정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많은 사람들, 노인회 회원 수가 많은 데는 예를 들어서 3포, 4포를 소비할 수 있게끔 주고, 모자란 데는 인원수가 적은 데는 적게 주고. 이렇게 해서 그전에 등급별로 이렇게 해 놨거든요, 3등급으로. 그렇게 답변을 받았어요. 그렇게 답변을 받고 그렇게 주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장동현 위원 아니, 반납하는 게 아니라 회원 수에 맞춰서 차등 지급을 했다니까요.

장동현 위원 그럼 지난번에 답변이 잘못된 거지요.

장동현 위원 그것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제가 분명히 그렇게 들었거든요. 제가 그렇게 질의를 했고, 거기에 대해서 그렇게 차등 지급해서 해 주는 걸로 그렇게 답변을 받았어요. 그래서 경로당 지금 말씀하신 대로 회원 수에 따라서 양곡비나 운영비도 달라지겠지만 양곡은 그렇게 가는 걸로 저는 알고 있었거든요.

장동현 위원 그런데 예를 들어서 난방이나 이런 것은 같은 공간에 똑같은 전기료가 들어가지요, 냉난방비는. 그런데 먹는 것만큼은 사람이 많은 데는 많이 먹을 거고 모자라고, 그래서 맨날 모자라서 아우성치는 데가 있고. 먼저 경로당 회장, 총무님들 교육할 때도 한 어르신이 말씀하시는데 쌀이 남아 가지고 떡을 해 먹고 돌리고 그래도 가져가지 못하게 한다고. 이렇게 해서 어느 데는 쌀이 썩고. 그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저희도 경로당 다니면서. 쌀이 남아서 미처 여기는 쌀이 쌓여 있고 어느 곳에 가면 쌀이 없어서 동네 주민들이, 이장이나 지인분들이,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분들이 조금 쌀을 사서 줘서 그렇게 해서 밥을 해 잡수는 걸로 알고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의회에서도 누차에 걸쳐서 말씀을 드려서 그것이 개선이 돼서 운영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과장님께서 똑같이 준다고 하면 그거 고쳐 나가야지요.

장동현 위원 그런 부분들은 우리가 쌀이 어느 경로당 가서 쌀이 부족해서 이야기를 하면 과장님께 제가 전화도 드리고 과장님께서 직접 그쪽으로 전달도 해 주고 그래서 감사하게 생각을 하는데, 이런 부분들이 예컨대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경로당 회원 수에 따라서 거기에 나오는 사람 수에 따라서 이렇게 차등 지급을 해 주면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쌀이 남아서 묵은쌀을 떡을 해 먹고 이런 부분이 있는가 하면 어느 부분들은 쌀이 부족해서 다른 데서 스폰을 받지 않으면 밥해 먹기가 어렵고 경로당 운영이 어려운 그런 마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이렇게 인원수에 맞게끔 차등 지급하고. 중앙정부에서 12포씩 1년에 준다고 하는데 그러면 나머지 스폰받는 걸 그렇게 배분해서 주는 건지, 저는 그렇게 답변을 들었거든요. 이렇게 해서 그것이 이렇게 잘 운영이 되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먼저 노인회 회장, 총무님들 교육할 때 한 분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듣고 이런 데가 쌀이 저렇게 많이 쌓여서 골치 아파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어느 부분은 매번 모자란 데가 많다고요. 쌀이 없어서 밥을 못해 먹는다는 곳이 많았었어요.

장동현 위원 네, 그렇게 해서 어떻게 보면 행정의 편리, 민원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분명히 그렇게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아니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향이 있으면 해서라도 꼭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장동현 위원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보훈회관 이전 건립을 추진하고 있거든요. 2025년 10월에 준공 목표로 하고 있네요.

장동현 위원 그런데 지금 보면 국비와 군비만 내시가 되고 도비가 하나도 내시가 안 됐어요, 그렇죠?

장동현 위원 4억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특별교부세로 해 가지고. 지금 보훈회관에 주민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있잖아요. 그래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힘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동현 위원 이상입니다.

(5)교육청소년과소관 예산심사

(11시20분)

장동현 위원 장동현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187페이지에 보면 활력넘치는 청소년수련원 운영에서 6,100만 원이 증액됐는데 이 사유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장동현 위원 당초 예산에 됐었는데 못 썼다는 얘기예요?

장동현 위원 나누어서?

장동현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7)투자유치과소관 예산심사

(11시35분)

장동현 위원 장동현 위원입니다.

216쪽에 도민체감형 정주여건 개선사업에서 공모사업 신청해서 되신 거지요, 10억?

장동현 위원 사업 부지는 어떻게 된 거예요?

사업 부지.

장동현 위원 공원 부지예요?

장동현 위원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게?

장동현 위원 3,000평 정도 되는 건가요, 2,000평?

장동현 위원 그러면 지금 거기가?

장동현 위원 예?

장동현 위원 지금 우리가 관리사무소 옆에 보면 배구장도 있고 주말에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와서 운동도 하더라고요. 그 시설을 그쪽으로 더 보완해서 같이 연계해서 하면 쓰임에 있어서 어떻게 보면 더 실용적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장동현 위원 그런데 지금 아파트가 있잖아요, 그렇죠?

장동현 위원 아파트 부지 옆에 있는 거고, 아파트 부지 옆으로 보면 어린이공원도 있고. 본 위원 생각에는 기왕에 있는 시설 옆에다 해놓으면 더 실용적이고 어떻게 보면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쪽에다 붙여서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은데 관리사무소에서 관리하기도 쉽고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장동현 위원 그게 규모가 크고 그러면 별도로 해야 되지만 2,000평 조금 넘는 부지인데.

장동현 위원 네, 한번 그거 검토를 적극적으로 해 보세요. 그래서 우리가 기존에 있는 시설들을 이용하면서 더 확장을 해 주면, 한군데 모아서 이렇게 함으로 인해서 쓰임도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건의를 드린 겁니다.

장동현 위원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