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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사 집단휴진 해결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성한경 의원 발의)

(10시00분)

가. 농업정책과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10시21분)

이재명 의원 이재명 의원입니다.

혁신성장 농업도시 실현을 위해서 강상훈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부분이 6페이지 한번 봐 주시면요, 신규 사업으로 농업기계 자율주행 키트 지원 사업이 있어요. 사업목표나 개요를 보면 상당히 5,000만 원 사업비인데 자담이 40%이고 군비가 60%인데 사업량이 현재 5대예요. 5대인데 우리 관내에 대상자가 5ha 이상 경작 농업인이 어느 정도 있어요?

이재명 의원 지원 대상이 5ha 이상이잖아요, 그렇죠?

이재명 의원 대상자가 어느 정도로 있어요?

이재명 의원 예, 해 주시고. 1대당 1,000만 원이잖아요, 그렇죠?

이재명 의원 1,000만 원이면 5,000만 원 해서 자담이 400만 원이고 군비가 600만 원을 지원해 주는 부분인데, 지금 현재 5월 달에 대상자가 선정이 됐네요?

이재명 의원 선정에 신청서는 몇 분이나 접수하셨어요?

이재명 의원 아, 그런 쪽 접수가 됐네요. 이게 추진목표에 비해서는 상당히 고무적으로 좋게, 앞으로 농촌인력 부족 해소 여러 가지 측면에서 상당히 자율주행 키트 이런 좋은 사업인데 의외로 홍보가 덜 되지 않았나, 아쉽게도 경쟁률이 좀 높아야지 5ha 이상이면 이분들이 어느 정도 영업용이나 충분하게, 대농이잖아요. 그렇죠?

이재명 의원 그 정도면 대농인데 충분하게 이 부분이 홍보가 되면 서로 이런 지원 사업에 경쟁률이 생각보다 높을 걸로 예상이 됐는데 다섯 분만 이렇게 경쟁률 없이 신청됐다는 게 좀 아쉬움이 있어서, 이런 부분을 더 확대해서 홍보 좀 더해서 이런 부분을 더 널리, 앞으로의 농작업 환경 개선에 최우선 해야 되지 않나 싶어서 질의해 봤습니다.

이재명 의원 지원 내용이 트랙터하고 이앙기 그쪽에 노지 이용하는 쪽에 해 주시는 거죠?

이재명 의원 키트가 앞으로 AI 시대 개념에 맞춰서 이런 부분으로 농업혁명을 이루려면 이런 것도 실천이 먼저 돼야지 우리 현실이 앞으로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경작하지 않나 싶어서 대풍을 이루려면 이런 게 많이 보급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재명 의원 과장님, 연말 돼서 사업 추진 실적 좀 잘 정리해서 나중에 보고해 주시고요.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재명 의원 그동안 농업정책과에 만전을 기해 주신 데 과장님 이하 너무 수고 많으셨고요. 수고 많으셨다는 인사드리겠습니다.

이재명 의원 이상입니다.

나. 농촌지원과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10시45분)

이재명 의원 이재명 의원입니다.

스마트농업도시 실현을 위해서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요.

3페이지를 한번 봤습니다. 3페이지 봐 주시면 핵심사업 쪽의 일환인데요, 농업도시 선도하는 학습단체 역량강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을 보면 농촌지도자 양성교육부터 해서 여러 가지 사업들이 많이 있는데 제일 궁금한 부분이, 4페이지지요? 4페이지 봐 주시면, 36번째 맞이하는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 사업비 1억 원을 들여서 지도자 대회를 9월 24~25 1박 2일로 추진할 계획을 갖고 계시네요, 그렇죠?

이재명 의원 우리 진천에서 몇 년 만에 유치하는 거지요, 이게?

이재명 의원 각 시군마다 돌아다니면서 한번 씩 하는 거지요?

이재명 의원 17년 만에 이거 개최하는 거예요?

이재명 의원 코로나 때문에 못했고.

이재명 의원 농촌지도자가 전국 시군도 아니고 충북에 관련된 저기잖아요. 그럼 몇 분이 어느 정도 참여 인원이, 1박 2일 행사인데 대략적으로 참여 인원은 어느 정도 돼요?

이재명 의원 900명 정도 예상돼요? 추석 바로 지나서 그때 되면 시기적으로 괜찮아요, 행사가?

이재명 의원 아쉬움이 있는 게 우리 문화축제하고 농촌지도자 거의 1,000여 명에 가까운 분이 행사에 참여하는데 문화축제 때 와서 같이 이분들이 진천축제 관람도 하시고 진천의 홍보 마케팅도 하면서 진천의 경제에도 참여해서 1박 2일 동안 도움이 되는 그런 행사가 되면 좋지 않나 싶어서, 그런 아쉬움이 있어서 한번 질의를 해 봤어요.

이재명 의원 내실 있게. 경제 이게, 도대회 유치가 그냥 겉치레 형식으로 행사가 치러지는 게 아니라 실속 있게, 내실을 기하면서 지역 경제에 좀 도움이 되고. 너무 진천군에 홍보 마케팅하면서 그런 역할, 이런 큰 사업비 1억 원짜리잖아요. 사업비 1,000만 원짜리도 아니고 1억 원 사업비로 들어갈 때는 그만큼 배 이상의 효과가 나오는 대회로 유치가 돼야 돼요. 그래서 17년 만이면 도민체전도 이렇게 종합우승으로 차지한 것 마냥 다른 시군에 비교가 되는 것만큼 해서 내실 있게 1억 원의 값어치 이상으로 5억, 15억 원어치 값어치 있는 그런 대회가 유치되도록 진천군의 문화축제하고 같이, 그거 한번 다시 한번 조율을 해서 내실 있는 대회가 됐으면 좋겠다 한번 질의해 봤습니다.

이재명 의원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