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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환경에너지과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10시01분)

이강선 의원 이강선 의원입니다.

4페이지 좀 잠깐 봐주시지요. 4페이지를 보니까 우리가 친환경자동차 있잖아요, 충전소. 우리가 지금까지 보니까 2022년도부터 100기를 목표로 지금 하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이 충전소가 사실은 수익성 이런 것도 다 중요한데, 제가 판단에는 이 문제점을 보니까 문제점이 별로 없는 걸로 나왔는데 요즘 엊그저께도 TV에서 보면 알겠지만 배터리공장 화재사건 같을 걸 보면 전기자동차에 대한 화재 있잖아요. 지금 이거 충전소 설치만 생각하고 계시는데 거기 화재가 났을 경우 화재를 진압한다든지, 우선 급하게. 그런 방안은 갖고 계신가요? 지금 그런 대안이 없는 것 같아요.

이강선 의원 글쎄, 우리가 관리를 하시면서 민간한테 위탁을 주더라도 그런 부분은 점검을 하셔야 될 부분 같아서. 지금 보면 우리가 충전소 만드는 데만 치중을 했지 지금 자동차 화재가 나더라도 우리가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 갖고 다 된다 그러지, 전소될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지금 우리가 군에서 이런 장치를 만들면서 그런 대안을 지금 준비 안 하고 계신 것 같아서 이런 것까지 관리를 하셔서 그런 부분에도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아서 제가 질문드려봅니다.

앞으로는 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선 의원 네, 이상입니다.

나. 식산업자원과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10시17분)

이강선 의원 이강선 의원입니다.

5페이지 좀 봐주시지요. 우리 지금 신규 사업으로 폐지 수집에 관련해서 ㎏당 20원을 지급하시면서 주로 일반인 수집인들이 아니고 고물상을 상대로 하셔가지고 지금 수집사업을 하시는 거지요.

이강선 의원 재활용하기 위해서. 제가 그거 고물상 하는 분들 한두 분 정도 대화를 나누어보니까 이 사업은 군에서 제가 그동안에 얼마나 올해 신규 사업으로 하시면서 성과 있는지를 제가, 40여 명이라 말씀하셨는데 첫째 금액이 적다. 수집 20㎏, 마냥 받아주는 것도 아니고 2,000㎏까지 받으면 4만 원. 4만 원이라는 수입은 인건비도 안 된다. 또 이걸 하기 위해서 영수증을 발급해서 행정복지센터에다가 접수도 해야 되고 이런 절차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의 문제가 있고요. 그리고 저 개인이 생각을 해 봐도 4만 원 받기 위해서 2,000㎏ 모아서 갖다 준다는 것, 그게 쉬운 문제는 아닙니다. 그래서 그분들 얘기는 “이 사업은 군에서 너무 생색내기 사업 아니냐.”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한번 그런 얘기 들어보신 적 있나요? 고물상 방문하셨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여기 군에서. 어떤 얘기 들으셨어요?

이강선 의원 처음에 목적한 바로는 우리가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하기 위해 이런 사업을 하시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제가 생각해도 그 돈 가지고는 저소득층에 큰 지원이 되지 않는다고 보는데 이런 보완이 필요하실 것 같고요. 사실 금액 때문에 지금 그분들이 이거를 수거를 안 하고, 사실 번거롭고 이래서 안 한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은 우리가 시행을 신규사업으로 하시면서 이런 문제점들을 잘 보완하셔가지고 어차피 진행하시는 사업 우리가 목적한바, 우리가 저소득층들한테 어떤 도움이 되고, 폐기물을 많이 수거함으로써 그만큼 많이 줄 것 아니에요. 그런 부분에 좀 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생각에 질문드린 겁니다. 보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강선 의원 고맙습니다.

다. 체육진흥지원단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10시38분)

이강선 의원 이강선 의원입니다.

진천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관련해서 파크골프장 조성에 관련해서 질문드려볼게요. 지금 각 읍면별로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달라는 지역이 많이 있잖아요.

이강선 의원 제가 알고 있는 이월 같은 경우도 지금 그걸 해달라는 민원도 있고 그런데, 제가 어느 제안을 드려 보는데 가능한지를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라는 뜻에서 질문드려봅니다. 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공원 내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수 있는지를 한번 앞으로 좀, 부지 문제 이런 것들 때문에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시니까 어차피 그 산업단지가 지역민들과 같이 함께 가려면 그런 거를 앞으로 검토하셔서 그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 같아서 그것 좀 한번 검토를 하셔서 가능한지 여부를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해서요. 다른 시군에서는 이렇게 하는 곳이 있습니다, 현재요.

이강선 의원 신규로 그런 조성을 하기 위해서는 그런 수요라든가 판단이 필요하겠지만 산업단지 공원을 조성하면서 큰 예산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그런 민원도 사실은 각 읍면별로, 지금 진천에 파크골프장을 만든다 하지만 그것 가지고 전체 수용을 할 수가 없으니까. 또 그쪽에서는 이월 같은 데는 100여 명 정도의 단체 민원을 저한테 준 적도 있고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부분이 다른 시군에 하는 게 있으니까 그런 거를 한번 같이 검토를 하신다면 그거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아서 한번 질문드려 보는데 앞으로 그것 좀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