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언자
  • 안 건
  • 의장 장동현
  • 윤대영 의원
  • 부군수 문석구
  • 복지행정국장 송석호
  • 체육진흥지원단소장 임병곤
  • 이강선 의원
  • 문화경제국장 남기옥
  • 문화관광과장 박근환
  • 투자전략실장 김경완
  • 경제과장 강선미
  • 김기복 의원
  • 군수 송기섭
  • 발언보기
  • 선택취소
  • 부록
  • 부록
  • 의안
적용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글자 기본으로 프린트 닫기

제322회 진천군의회(제1차정례회)

본 회 의 회 의 록

제3호

진천군의회사무과


일 시 2024년 6월 19일(수) 10시


의사일정(제3차 본회의)
1. 군정에 관한 질문(계속)
가. 윤대영 의원
나. 이강선 의원
다. 김기복 의원


부의된 안건
1. 군정에 관한 질문(계속)
가. 윤대영 의원
나. 이강선 의원
다. 김기복 의원


(10시00분 개의)

1. 군정에 관한 질문(계속)

○의장 장동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2회 진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회의 진행에 앞서 의원님들께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채정훈 기획감사실장이 업무관련 회의로 인하여 오늘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사전연락이 있었으며, 이관우 미래도시국장과 윤혜순 건축디자인과장이 업무 관련 출장으로 이석 요청이 있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 관한 질문을 계속 상정합니다.

오늘도 질문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며 진천군의회 회의규칙 제80조제3항에 의거 질문 및 답변 시간을 모두 포함하여 50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또한 질문하시는 의원님들께서는 좌석에 앉아서 질문하시되 답변하실 관계관을 지정하시고 질문하여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에서도 좌석에 앉아서 답변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군정에 관한 질문은 윤대영 의원님과 이강선 의원님, 김기복 의원님께서 하시겠습니다.


가. 윤대영 의원

(10시01분)

○의장 장동현 그러면 먼저 윤대영 의원님 군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대영 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진천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진천군의회 윤대영 의원입니다.

늘 관심과 애정으로 생거진천에 눈부신 발전을 함께 이끌어 오신 9만 군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모두가 행복한 으뜸도시 진천시 건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송기섭 군수님과 문석구 부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군민중심 소통의정으로 민의의 대변자로서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진천군의회 장동현 의장님과 동료의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322회 2024년도 제1차정례회를 맞이하여 평소 본 의원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군민과 소통하며 느꼈던 점과 군민들께서 주신 고견을 바탕으로 질문을 드리는 것이니 성실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문석구 부군수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장기간의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의 기대를 가졌으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매우 위중한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생거진천만큼은 철도, 인구, 경제의 기적 속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였지만 장기간의 경기 침체와 충북혁신도시로의 인구 유출과 이에 따른 상권 이동으로 빈 점포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월세 내기도 버거운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원도심 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진천 원도심의 활성화 방안은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부군수 문석구 네, 의원님.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님 말씀대로 지금 전국적으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고 또 배달문화가 요새 많이 확산되고 있고 여러 가지 문제로 빈 점포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진천읍만의 다른 특색이 혁신도시로 인구와 상권이 또 같이 이동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을 좀 타개하기 위해서는 지역 경제의 기반들을 좀 조성을 하고 소상공인들을 직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 군에서는 2026년까지 4개년 계획으로 5대의 핵심 분야 106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진천읍은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진천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큰 사업들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는데 향후 우리 진천읍이 도시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정주여건 또한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소비 인구도 또 증대 효과를 가져와서 많은 지역상공인들이 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좀 더 상업 활동을 잘할 수 있는 기반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한 청년들 인구가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 만들고 있는 청년센터 또 문화예술회관 등 준공에 맞춰서 청년 소상공인이 정착할 수 있는 특수시책들 발굴, 또 문화가 있는 특화거리 조성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상권을 만들어가는 방안들을 모색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상권 활성화가 시급한 지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면서 환경도 개선하고 또 공동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이외에도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개선 지원, 또 연간 300억 규모로 발행되고 있는 진천사랑상품권도 지속적으로 발행해서 소비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천읍만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상권조성 외에도 도로, 하천, 교통 정비가 필요해 보이고요. 문화관광자원 개발, 또 아까 말씀드린 청소년 교육 환경, 생활환경 개선 등을 통해서 좀 더 우리 진천읍을 활성화해서 도시다운 면모로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추가적으로 한 말씀 더 드리면 지금 전국적으로 지자체마다 지역상권, 또 지역을 살리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들 시책들을 펼치고 있는데 일부는 예산만 낭비하는 경우도 있고 일부 효과를 보는 지역들도 있는데 일부 효과를 보고 있는 지역들의 우수 시책들을 현지에 가서 벤치마킹도 해 보고 또 국내외의 좋은 사례들 있으면 연구도 해 보고 필요하면 용역도 한번 시행을 해 보는 것들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윤대영 의원 부군수님의 성실한 답변 잘 들었습니다.

본 의원은 추가 질문보다는 부군수님께서 구체적으로 광범위하게 답을 잘 주셨기 때문에, 원도심에서 제가 태어나서 56년 이상 살아오면서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생활하며 군민과 함께 소통하면서 생각했던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몇 가지 건의를 드리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부군수님께서 좀 전에 언급하셨다시피 원도심 활성화 방안은 전국에 지방자치 시군에 군정, 시정 질문의 단골 메뉴기도 합니다.

우리 군의 공동화 현상 원인은 인구 감소에 따른 상권 이동으로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해결 방안은 다양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인구가 인근 도시로 유출되지 않고 반대로 유입될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시간 내에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여기 계신 자치단체장님의 강력한 의지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진천읍 원도심에서 꼭 필요하고 가장 시급하다고 할 수 있는 몇 가지 사항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실 것을 건의드리겠습니다.

첫째, 어저께 동료 의원님께서도 질문하셨지만, 재정적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전선 지중화 사업을 서둘러 보행 환경 개선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둘째, 대형 주차장 주차 타워 건립으로 예를 들면 자동차가 없는 거리, 걷고 싶은 아름다운 거리, 젊음의 거리 등을 조성해서 원도심만의 차별화로 젊은 사람들 인구 유입을 촉진시켜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셋째, 교육 분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희 진천 원도심에는 진천중학교와 진천고등학교 그리고 어렵게 우리가 유치한 우석대학교가 있습니다.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섰지만 더 도약하지 않으면 또 다른 곳으로 지금 해 왔던 것처럼 맹모삼천지교의 심정으로 모든 부모님들은 어린아이를 유학을 보내려고 하실 겁니다. 지금보다도 좀 더 적극적이고 두터운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타 지자체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충주시 같은 경우는 청소년들의 해외 선진문화 체험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 목적으로 도에서 10억, 충주시에서 21억 예산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충주시 고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한 1,850명 정도 되는 것 같더라고요. 연수를 보내기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타 시군의 예를 들면 음성군, 안성시, 인천 중구, 부산 서구, 남양주시 같은 경우는 인터넷 ‘인강’이라고 하지요, 인터넷 강의. 스타강사 전‧현직 강사 등 강의료를 지원해서 우리 지역에 있는 학생들의 수준을 좀 더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우리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 번째로, 오랫동안 지연되고 있는 성석지구 개발 사업을 적극적으로 또 조속히 추진함으로써 생길 수 있는 삼수초 이전 계획을 실행하며 삼수초 이전 부지를 다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원도심 활성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삼수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하는 것에 있어서는 일군 아파트 단지를 세우거나 또는 대형 호수 공원 등을 조성해서 우리 주민들이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장기적인 플랜으로 진천 백곡천의 명소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원도심 주변의 삶의 질이 높여지고 생거진천에 랜드마크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접적인 비교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서울의 청계천을 예를 들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마지막으로 ESG 경영을 선도하는 지자체답게 자전거 전용도로를 많이 확보함으로써 자전거 동호인 증가로 대기오염과 온실가스 생산량을 감소시키는 등 동시에 군민들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보장할 수 있으며 교통 체증을 해소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나온 오랜 기간 동안 사회, 문화, 경제적으로 중추적 기능을 담당해 왔던 원도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잠시 우리 원도심의 심각성을 같이 공유하고 인식하고자 영상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영상 좀 틀어주십시오.

(영상 자료를 보며)

제가 어제 잠깐 시간을 내서 원도심에 실제로 임대 현수막을 붙여 놓고 공실로 되어 있는 업소를 제가 영상을 찍었습니다. 정자형 원도심 도로에 총 36개였습니다. 36개의 점포도 중요하지만 현재 장사하고 계신 소상공인들은 월세도 내기 엄청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원도심에서 장사를 하시다가 결국 포기하고 다른 직업을 구하시든지 다른 곳으로 상권이 좋은 곳으로 이동하시는 분들의 마음은 저도 소상공인을 30년 이상 해 온 한 사람으로서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 집행부의 존경하는 송기섭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원도심의 침체를 막을 수 있는,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그런 계획을 최대한 성사시켜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부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부군수 문석구 감사합니다. 지금 말씀 주신 전선 지중화 사업, 대형 주차장 주차타워 문제, 교육문제, 충주를 비롯한 타 지자체에서 좋은 프로그램들을 많이 운영하고 있는데 벤치마킹해 보겠습니다.

성석지구개발사업 조속한 실행, ESG 경영 문제,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서 잘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윤대영 의원 다음은 송석호 복지행정국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원이 풍부하지 않으니 기술력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지난 시절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한 말입니다. 마침내 세계경제 10위권 안에 들었고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2021년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분류하고 공표하였습니다. 식민지 경험이 있는 나라 중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나라는 우리가 최초이며 유일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찌 쾌거라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마냥 좋아라 할 수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랜 노력으로 국민적 소망은 이뤘으나 곧바로 곤두박질칠 위험 앞에 놓여있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 0.62명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로써 저출산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우리나라 출산장려정책 현황과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행정국장 송석호 복지행정국장 송석호입니다.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윤대영 의원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저출산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우리 군의 출산장려 정책 현황과 대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 2월 잠정 발표된 2023년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은 0.72명으로 OECD 38개 회원국 중 1명 미만인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할 정도로 초저출산 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출생 통계작성 이래 도내 유일하게 1명대를 유지해 오던 우리 군의 합계 출산율 또한 0.92명으로 하락하는 등 심각한 인구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저출산 대책은 단편적인 차원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맞는 장기적 시각의 정책이 요구됨에 따라 우리 군은 정부의 제4차 저출산 고령화사회 기본계획 기조에 발맞춘 출산장려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임신, 출산, 양육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통한 기본적인 지원정책으로써 첫만남 이용권, 출산육아수당, 부모급여, 아동수당, 영유아졸업 앨범비, 입학축하금 그리고 금년도부터 시행하는 임산부 교통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등 임신출산 육아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출산율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불어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 출산을 위해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 12개 모자보건사업에 도내 군 지역 최대 예산을 투입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임부 건강증진교실, 행복가득 부부에 교실, 베이비 마사지 교실 등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일 가정 양립을 통해 성평등 기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하여 여성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양성평등 대학운영, 가족친화기업 인증, 경력 이음플러스사업, 차량 안심귀가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가 안심할 수 있고 아이가 안전한 육아돌봄 인프라 조성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내에 다함께 돌봄센터 4호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신규 개소하였고, 어린이 가족 특화 공간인 꿈자람터도 금년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차근차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세 번째로 저출산 현상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청년 세대들의 결혼 출산 장벽의 주요 원인인 내 집 마련과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 군은 적극적인 투자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마련과 함께 안정된 주택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들의 지역 내 정착 및 결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취업 박람회 개최,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 지원, 청년 인력육성, 청년센터 조성, 충북행복결혼공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젊은 세대들이 진천에 정착하여 희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족친화 분위기 확산을 위한 인식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출산 위기 상황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저출산 극복 캠페인을 추진 중이며 미래 세대의 주역인 자라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 및 합리적인 결혼 출산 가치관 형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등 저출산 극복 역량과 미래 대응력 강화를 위한 미래지향형 인구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처럼 우리 군은 저출산이 사회, 경제, 구조적 요인과 가치관 변화의 총체적 결과임을 인식하고 지역 청년층에게 결혼, 출산, 양육이 가장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목표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군민이 원하고 체감하는 분야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여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생거진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윤대영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대영 의원 국장님의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리면서 추가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출산 장려정책의 하나로 육아휴직이 있습니다. 육아휴직이란 임신 중인 여성 근로자가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하여 신청하는 휴직을 말합니다. 국장님, 우리 군청 공직자들께도 육아휴직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계시지요?

○복지행정국장 송석호 예,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윤대영 의원 육아휴직을 신청하는 전국 남성의 비율은 28% 정도 되는데 최근에 타 지자체에서 공직자들이 업무가 과중하다 보니까 육아휴직 신청하는 것을 눈치를 보고 꺼려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군에서는 그렇지 않겠지만 그런 부분을 좀 더 관심 있게 가져주셔서 육아휴직을 아주 편하게 신청하셔가지고 육아를 출산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충남도에서 발표한 거에 따르면 출산휴가 육아 신청을 한 사람에게는 플러스 점수를, 공직자들 고가 점수에 플러스를 주는 그런 제도를 한 것도 제가 언론에서 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군에서는 아직 그런 제도는 없지요?

○복지행정국장 송석호 예, 아직 시행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윤대영 의원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면 한국 남성의 육아 분담률이 높아져야 한다는 것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다 공감하실 겁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업무 분담 때문에 동료 간의 눈치를 보고 신청을 못하는 경우는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최근 언론 보도에 의하면 모 건설 중견기업인 부영 건설에서 사내 직원이 출산할 경우 1억 원을 지급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복지행정국장 송석호 예, 알고 있습니다.

윤대영 의원 인근 지자체 괴산군에서는 셋째 아를 출산할 경우 5,000만 원 지급을 약속했는데 쌍둥이를 임신하는 바람에 1억 원을 수령하신 사례도 있습니다. 이런 면을 볼 때 우리 군의 출산장려정책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는지 간단하게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행정국장 송석호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해결해야 될 문제들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경제적인 문제라든지 주택문제라든지 양육 문제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고요. 지금 현재 해외에서도 이스라엘 같은 경우 상당히 높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고. 또 경기도에서는 ‘언제나 돌봄’해서 24시간 돌봄 하는 공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여러 자치단체라든지 해외 사례라든지 이런 출산장려정책들을 저희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들이 우리 군에 접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윤대영 의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국회 예산처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2006년부터 2023년까지 저출산 예산으로 380조 원을 쏟아부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육비, 교육비 등 경제적 부담으로 인하여 합계 출산율이 0.72명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는데 설문조사 응답자 중 43.3%가 저출산 예산 재분배가 시급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본 의원은 어렵게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우리나라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인구 절벽으로 인해 인구 소멸 국가라는 오명을 벗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우리 모두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송석호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복지행정국장 송석호 감사합니다.

윤대영 의원 다음은 임병곤 체육진흥지원단소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우선 질문에 앞서 지난 5월 9일부터 11일 3일간, 4월 28~29 이틀간 63회 충북도민체전과 제18회 장애인 도민체전을 역대급 최고의 대회로 생거진천의 위상을 드높여 주신 임병곤 과장님과 직원분들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진천FC 유소년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진천군을 유소년 축구의 메카로 성장 발전시킬 계획은 있으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지원단소장 임병곤 체육진흥지원단소장 임병곤입니다.

평소 체육 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좋은 의견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윤대영 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질문하신 우리 군을 유소년 축구 메카로 성장 발전시킬 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진천군 체육회에서 우수 인재 조기 발굴 및 지역대표 선수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는 진천FC 유소년 축구클럽은 2018년도 창단되어 총 65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다수의 전국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군에서도 엘리트 육성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 운영 및 충북체육회장배 어린이 꿈나무 축구대회 참가 지원과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생거진천군수배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축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하여 연간 2억 3,100만 원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금년도 충북을 대표하는 K리그 프로팀인 충북청주프로축구단과 협약하여 지역사회 공헌활동 일환으로 프로코치 특별지도 및 축구단 산하 유스팀과의 합동훈련 정기교류전 추진으로 진천 유소년FC 선수들이 프로선수로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우리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관내에서 더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난해 추진하다 중단된 중등부 U15팀 창단 방안을 진천군 체육회와 다시 모색하여 학제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으로 단계별 유망주를 발굴 육성하여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진로 고민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소년 축구 정책의 가장 기본은 의원님의 관심과 같이 유소년 육성 공감대 강화라고 합니다. 질의해 주신 윤대영 의원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윤대영 의원 임병곤 체육진흥지원단소장님의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리겠습니다.

지난 충북도민체전에서도 감동의 드라마를 연출하고 충북도민체전에서 3연패를 달성한 진천유소년FC 영상을 잠깐 시청하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이 영상은 영월군에서 있었던 대회인데요, 연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다년간 전국대회에서 많은 입상을 해서 어느 부분보다도 진천의 위상을 가장 잘 많이 알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영월에서 주최한 영월 체육대회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하면서 베트남 다낭에 국제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후반전 2 대 1로 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후반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극적인 동점골로 승부차기를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양쪽 팀에서 두 번씩 승부차기를 실패했습니다. 5번 키커 이시현 선수가 먼저 성공하고 저희 골키퍼가 극적인 슈퍼세이브를 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마지막 세 번째 슈퍼세이브를 통해서 우승을 확정 짓게 됩니다.

(박수)

이번 우승으로 인해서 다낭에서 열리는 베트남 국제 축구 대회에서 8명이 전액 자부담이 아닌 개최지에서의 부담으로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정말 드라마 같은 역전 우승을 일궈냈기 때문에 부모님들과 선수들, 코치님까지도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소장님도 아시겠지만 진천 유소년FC 창단되고 나서 몇 명이 중학교 팀으로 타지로 진학을 가셨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체육진흥지원단소장 임병곤 지난해에 9명 정도가 졸업을 한 것 같은데요, 6학년이. 금년도에는 14명이 6학년에 있습니다.

윤대영 의원 본 의원이 파악한 바로는 지금까지 22명의 어린 선수들이 각자에 맞는 팀을 찾아가서 그곳에 가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많은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4명의 학생이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진천으로 돌아와 학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에서 축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대단히 마음이 아프다고 생각합니다. 중등팀 창단의 필요성은 전에도 제가 많이 언급을 했지만 소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작년에 계획을 했는데 아직도 추진이 안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체육진흥지원단소장 임병곤 예.

윤대영 의원 중등팀 창단 계획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지원단소장 임병곤 지난해 중등부가 저희들 현재 등록된 선수가 61명인데요, 작년도에 대비해서 선수는 57명에서 4명 정도 늘었습니다. 그런데 이 학생들이 사실 진학을 하게 되면 여기에 연고가 없다 보니까 중학생들 같은 경우는 부모님까지 동반해서 이사를 가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인구 감소나 이런 정책과 관련해서 지역에 연고를 두게 하고 거주하게 해야 된다는 생각에서 중등부 팀을 창단하려고 했는데 체육회에서 지금 현재 초등부 유소년은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등부는 선수, 감독이나 이런 것을 구하는 데 문제가 좀 있었고. 그래서 이거는 체육회하고도 공감대가 형성돼서 금년도에 한번, 내년도에는 예산 절감 기조나 이런 게 있기는 한데 그런 부분을 저예산으로 해서 운영할 수 있는 현재 인력과 그런 걸로 코칭스태프들을 활용해서 중등부를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해보겠습니다.

윤대영 의원 예, 나름대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줄로 사료되지만 가치관이 정립되기 전에 부모님의 손을 떠나서 타 지역에 가서 적응하지 못하고,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서 또 다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도전하고 있는 우리 어린 선수들을 생각할 때 기성세대로써 우리가 책임감을 갖고 중등팀 창단에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지원단소장 임병곤 예, 알겠습니다.

윤대영 의원 추가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진천군에서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몇 회째 진행되고 있지요?

○체육진흥지원단소장 임병곤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가 22년도부터 지금 3회째, 금년도에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고요. 3회째 개최되고 있습니다.

윤대영 의원 당시에 본 의원이 축구 협회장을 맡고 있을 당시입니다. 그때 군수님께서 많은 배려를 해 주셔 가지고 1억 4,000만 원의 예산을 받아 첫 회 대회를 우리가 성공적으로 치렀습니다. 그렇지만 일부에서는 예산이 좀 과하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1억 4,000이라는 큰 예산을 우리가 좀 더 활용적으로 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고. 그래서 2회 대회 때는 1억을 쓰고 나머지 부분은 스토브리그 때 활용하는 방법으로 했고, 올해 3회 대회 때는 도민체전 때문에 예산이 부족한 관계로 8,000만 원으로 삭감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장님께서는 내년에 4회 대회 때는 어느 정도 예산을 생각하고 계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지원단소장 임병곤 지금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당초에 1억 4,000에서 금년도에는 8,000만 원 갖고 하는데요, 저희들도 유소년에다가 많이 지원을 하면 좋겠지만 내년도 예산 기조가 거의 23% 정도 감소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전체 예산은 나중에 반영을 해봐야 되겠지만 가능하면 금년도 수준 정도는 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유소년 활성화 저희들이 3년 연속 도민체전 학생부 우승을 했고 지난번 도민체전에서도 가장 감동적인 드라마가 축구 승리하는 그런 광경이었습니다. 그래서 스포츠가 보면 결과할 때는 뭔가 환호를 보내는데 경기가 끝난 다음에는 뭔가 관심 속에서 사라지는 부분이 있는데 지금 의원님들의 관심과 같이 지속적인 이런 관심이 나중에 다시 또 대회가 개최될 때 군민들이 환호하는 그런 영광을 얻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최대한 예산을 반영해서 제가 유소년 관련해서 전국에 유소년 클럽 U-12가 한 370개 클럽이 됩니다. 등록된 클럽만 370개인데 저희들이 이런 과정에서 경기도 쪽에 많이 돼 있더라고요. 이 부분들이 우수 선수를 육성하려면 뭔가 진천군에서 유소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예산 투입이 된 만큼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 예산 반영을 하게 되면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예산 반영 부탁드립니다.

윤대영 의원 예, 소장님의 성실한 답변 잘 들었습니다. 본 의원은 진천군의 10년 후, 20년 후 미래를 가끔 생각해 봅니다. 존경하는 송기섭 군수님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우리 진천군이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전국 도농복합도시의 롤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저희는 여기에 안주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는 건강증진을 떠나서 지금은 산업화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천에 최근 농다리와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 개장으로 인해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백곡호가 조만간 종합관광타운이 조성된다면 진천군은 관광 명소로 이름을 오르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지금은 스포츠와 관광이 연계해서 미래의 먹거리를 창출하는 시대에 이르렀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접근성이 좋고 상징적인 의미에서 국가대표선수촌이 있고 이를 활용한 유소년 축구, 성인 축구, 생활체육의 명소로 우리 생거진천이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지역 경제의 활성화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소장님의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까지 질문에 성실한 답변해 주신 문석구 부군수님과 송석호 복지행정국장님, 임병곤 체육진흥지원단소장님께 감사드리겠습니다.

끝으로 30여 년 동안의 공직자 생활을 끝으로 명예롭게 퇴직하시는 송석호 복지행정국장님, 오세광 세정과장님, 서상석 평생학습센터소장님, 최성현 건강증진과장님, 임상업 진천읍장님, 노영국 백곡면장님, 윤필수 광혜원면장님의 퇴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만 보고 달려오신 열정의 시간을 계단 삼아 현재의 우리가 존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나온 세월보다 한걸음 더 행복한 앞날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상으로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장동현 질문 다 하셨습니까?

윤대영 의원 네.

○의장 장동현 윤대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나. 이강선 의원

(10시42분)

○의장 장동현 다음은 이강선 의원님 군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선 의원 안녕하십니까? 이강선 의원입니다.

질문에 앞서 본 의원에게 질문의 시간을 주신 장동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송기섭 군수님, 문석구 부군수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리며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남기옥 문화경제국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우리 진천군이 경제 산업 분야에서는 눈부신 성장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본 의원의 생각에는 뒤처진다고 생각합니다. 그 방안의 하나로 진천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도자 양성 계획 및 교육을 생각하고 계시는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남기옥 문화경제국장 남기옥입니다.

진천군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예술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불철주야로 노력하시는 이강선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질의하신 진천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도자 양성 계획에 대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인이 안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예술인뿐만 아니라 군민의 문화욕구 충족, 정서함양이라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더라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역의 예술인들이 좀 더 안정적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문화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깊이 고민하시고 이런 측면에서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을 교육하고 전문성을 높여 지도자 수준으로 양성한다면 예술인 스스로도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고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지역문화진흥원이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는 문화예술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교육사는 예술가로서의 전문성과 교육가로서의 역량 및 자질을 갖춘 전문 인력을 의미하는 국가자격제도입니다. 따라서 우리 군에서도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위상 제고와 권익 신장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사 국가자격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또 아울러 2025년도에 설립되는 진천문화재단도 예총과 연계해서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관련 학점을 취득하고 역량을 함양해서 공공영역과 민간영역까지 그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문가 양성 후에도 지속적으로 체계적인 전문 인력 관리를 통해서 예술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다양한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나가도록 할 계획에 있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아시는 것처럼 진천군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군민의 고품격 문화를 향유하며 대규모 행사도 많이 추진해서 즐기는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분야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 분석해서 질적인 향상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도자 양성하고 역량을 개발하는 데도 최선을 다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진천군의 문화예술이 또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의원님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선 의원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질문드려보겠습니다. 우리 진천군에 거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은 나름대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활동 내지 더 좋은 활동을 위한 꿈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문화, 예술, 관광 분야에도 더 관심과 체계적인 제도를 만들지 않으면 뒤처질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동안 진천군에서 예술인들과의 소통할 수 있는 창구도 부족하였고, 또한 예술인들도 단합이 잘 안되고 힘들어하는 것을 본 의원은 많이 보아왔습니다.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 끝에 이번 군정질문에 담아보았습니다.

첫째, 우리 군에서는 예술인들이 집계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 지금 예총을 통한 인원들만 집계가 되고 있지 예총 외에 각종 동아리들 행사하는 여러 단체가 있는데 그분들이 집계가 잘 안되고 있고요. 그래서 저는 거기에 대한 앞으로의 방안을 좀 세우셔야 될 것 같고. 지금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예술 교육사 같은 제도 그거는 2014년도부터 우리가 준비를 해왔던 제도인데 우리가 군에서 소홀히 했던 부분은, 제가 지적할 때는 진흥법에 의하면 지자체는 교육시설, 문화시설, 교육사 연수 등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군에서도 여기에 대한 대책이 부족했고, 예술 하는 분들 본인들도 사실 이런 분야를 잘 모르고 하시는 분도 많이 계시고요. 그래서 이제는 이런 거를 논할 때는 아닌 것 같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런 부분들은 우리 군과 예술 하는 분들이 같이 좀 의견을 나누셔 가지고 그런 분들이 앞으로 진천 예술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제도 장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그동안 예술인들의 이런 오늘의 군정질문을 위해서 제가 한 3회 정도로 간담회를 한 50여 명과 가진 결과의 내용을 말씀드리고 싶은데 국장님 생각에는 제가 드리는 내용을 저 개인 의원의 생각이 아니고 우리 진천군민의 한 50여 명의 의견을 들은 결과니까 참고하셔서 예술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진천군에서 이런 내용을 담아 주시길 바라는 뜻에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그동안에 진천군은 지금 말씀하신 문화예술교육사라는 제도가 있지만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진천군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에 그렇게 생각해 보셨다고는 생각이 안 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그동안에 진천군에서 이 제도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었나요?

○문화경제국장 남기옥 저희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박물관이라든가 공공 국공립 교육시설 이런 데에도, 공연장 이런 데에도 법적으로 도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저희들이 판화미술관 그 부분에는 한 2명 정도 이렇게 채용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이제 앞으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2025년도 진천문화재단이 설립되면 문화예술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략적인 기획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문화예술진흥을 실현하는 데 노력할 것입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들이 이 제도를 아까 답변드렸지만 이거를 적극적으로 본 제도를 활용할 계획에 있고요.

문화재단 설립이 되면 각종 정부나 산하기관 그런 각종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서 우리 지역주민들이 예술뿐만 아니라 모든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거라고 말씀드리고요.

의원님이 우려하시는 우리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이 혹시 소외되거나 그런 어떤 자료나 인력풀들이 정비가 안 된 것에 대해서 상당히 우려를 하고 계시는데, 앞으로 저희들이 문화예술인들의 활동 내역이라든가 경력들을 주 예술 분야별로 단계적으로 체계적인 인력 시스템을 정비해서 지역 내 각종 행사라든가 강사를 투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그런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지속적으로 예술인들이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강선 의원 네, 전체적으로 포괄적인 답변을 다 해 주신 것 같은데요. 제가 이런 부분의 답변을 들으면서 우리 군에서 뭔가 좀 대책을 세울 수 있는 방법 하나하나를 짚어나가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문화예술교육사가 있지만 저는 그동안에 간담회를 통해서 의견을 들은 결과는 우리 진천군에서 제가 10년 넘게 각종 동아리 활동도 했고 문화예술 활동하면서 ‘진천군의 행사 축제에 무대 한번 서지 못했다.’ 이런 불만들을 가진 ‘왜 진천군민인데도 왜 이렇게 소외되게 하느냐?’ 그러면 ‘그분들도 노력 안 했지 않느냐?’ 그분들도 우리가 그 무대를 서기 위해서는 군에서 말씀하시는 모든 축제가 흥행을 우선적으로 가야 되는데 그분들이 흥행 쪽에는 관심이 없는 분들이고 10년 이상 자기의 고집스럽게 예술 활동을 해온 분들, 이런 분들의 의견도 우리가 수렴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에서 저는 이런 분들의 의견을 담으려면 제가 이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10년, 5년 이렇게 활동을 했지만 진천군민의 예술인으로서 보장받는 게 아무것도 없다. 그러면 보장받기 위해서는 그분들이 5년 이상 진천군 행사에 2회나 3회 선 경험이 있으면 그러면 그분들에 한해서는 우리 진천군에 예술인 등록을 할 수 있는 등록 제도를 하면 어떨까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그런 부분은 의원 개인의 결정을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 경제국장님이 그런 부분을 좀 담아 주시고요. 그래서 이분들이 아까 문화재단이 생기고 이건 차후 문제고요. 지금 우리가 해야 될 부분들을 하나하나 하자는 뜻에서 그분들이 진천군에서 나름대로 우리가 장르별로 10년, 5년, 3년 이렇게 오래 하는 분이 계십니다. 거기에서 지도자 급도 있지만 그분들이 지도자로서의 뭔가 자격증도 없고 이래서 우리가 지도자로서의 활동도 못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말씀하신 부분, 문화재단이 생기면 그분들이 앞으로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을 확실하게 그어주자. 선을 그어서 그분들이 우리 진천군민에 앞으로의 재산으로써, 자원으로써 남길 수 있도록 우선적인, 기본적인 준비를 하시면 어떨까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국장님, 그런 생각 어떠신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남기옥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사항들을 다시 한번 저희들도 관내 지역 예술인들과 더 세부적인 그런 의견을, 한번 만나서 의견을 들어보고 저희들이 지역에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앞으로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다각적으로 노력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강선 의원 글쎄, 저는 앞으로 어쨌든 간에 진천군에 우리가 문화예술사도 있지만 각종 단체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이 적게는 1,000여 명이 넘게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도 그분들에 대한 앞으로 제도적 장치를 준비 안 하고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앞으로라도 이런 제도로 시행을 앞서서 준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경제국장 남기옥 네, 알겠습니다.

이강선 의원 이상입니다.

남기옥 문화경제국장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과장님 박근환 과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진천군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지원 현황과 계획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그것 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근환 문화관광과장 박근환입니다.

진천군 문화예술인 진천예총 소속이나 동아리 단체 포함한 지원 현황과 계획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진천예총은 총 6개 협회와 1개의 특별단체로 구성되어 있고 회원 수는 2024년 2월 기준 총 499명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올해 본예산 기준 총 12개 사업에 재정적 지원을 편성하여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문화예술 한뼘 더 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총 세 차례의 소통 간담회 추진을 하였고, 그러면서 기존 사업을 답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양질의 지속 가능한 행사를 위해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하여 군과 단체 간 허심탄회한 공감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가면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촉매제 역할을 다하고 지원에도 힘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강선 의원 예, 감사합니다. 우리 진천군 문화예술인들이 지금 499명이라고 예총에 등록된 회원을 말씀하셨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근환 네.

이강선 의원 이외에도 예총 말고도 동아리 단체가 많이 있는데요. 정확히 집계가 안 돼 가지고 이분들에 대한 지원 방법과 이런 게 지금 수립을 할 수가 없는 것 아닌가요?

○문화관광과장 박근환 동아리 단체의 전체적인 우리 군에서 갖고 있는 규모에 대해서 저희가 여기에서 직접적으로 파악하기에는 조금 한계가 있는 것 같고, 관련 단체를 통해서 저희가 조금 의뢰를 해서 정확한 집계를 가질 수 있도록 저희가 조금 노력을 하고요. 그렇게 한번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강선 의원 예, 지금까지는 우리가 예술인들에 대한 뭐랄까, 지원 이런 것들이 사실은 넉넉지 않고 약간 소홀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과장님 답변대로라면 사실 12개 단체에 지금 2억 2,000만 원을 편성하였다고 하셨습니다. 여기 내용을 보면?

○문화관광과장 박근환 네.

이강선 의원 2억 2,000만 원 편성은 되어 있으나 여기를 보면 각 협회별로의 약간 지원이 너무 편차가 심하다, 이런 의견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야 되죠?

○문화관광과장 박근환 단체별 편차가 좀 심하다고 말씀을 해 주시고 계시는데요. 저는 이렇게 답변을 드리면 어떨까 싶어요. 단체마다 행사를 가지고 가고 있는 내용과 규모가 좀 다르다 보니까 그에 수반된 재정적인 규모도 차이를 가지고 갈 수밖에 없다, 이런 점을 우선 말씀드리고요. 어쨌든 지금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편차가 가능하면 좁혀지고 다 같은 형평성을 이룰 수 있도록 좀 더 세심하게 살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강선 의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더 좀 관심을 가져 주시고요. 또 하나 “문화예술 한뼘 더 성장”이라는 타이틀로 그동안에 올해 간담회를 가지셨잖아요, 예술인들과. 그런데 그 소통 간담회가 사실은 너무 형식에 불과했다, 이런 의견입니다. 뭐냐, 한 시간 동안에 12개 단체 얘기를 다 들으려면 지난번 과장님 보셨지만 충분한 대화가 안 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두 차례 가졌지만 그러나 그분들의 마음에 있는 말 다 터놓고 제가 한번 시간을 넉넉히 가지고 이분들의 의견을 다 수렴을 해 주고 이럴 시간이 필요한데 그 한 시간, 두 시간. 두 시간도 짧습니다, 그게 보니까. 그런 충분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과장님이 이런 계획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그런 부분을 좀 빠뜨리고 있지 않은가. 그분들의 마음에 있는 아주 중요한 얘기들은 빼고 이러다 보니까 올해부터라도 언제 바로 시간을 잡아서라도 그런 충분한 군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좀 만들어 주시기를 전체적인 의견입니다. 그분들 만나 보니까. 그럴 계획은 갖고 계신가요?

○문화관광과장 박근환 저희가 문화예술 한뼘 더 성장이라는 제목을 달고서 예총분들 임원분들하고 소속 회원들하고 간담회를 시작한 거는 작년 12월부터 처음 만들어서 시작을 했고요. 지난 4월 달에 마지막으로 스토리 창작클러스터에서 했고요. 그러면서 몇 차례 소통을 하면서 그분들이 현장에서 말씀해 주셨던 것은 그동안에 이런 자리와 이런 시간이 전혀 없었다. 지금 이렇게 문화예술 한뼘 더 성장이라는 주제를 갖고서 이렇게 시간을 마련해 주고 장소를 배려해 준 것에 대해서 저희 공무원들한테 고맙다고 전달을 했거든요.

이강선 의원 그 말씀은 과장님, 그 생각은 굉장히 잘하신 생각이고요. 조금 더 부족한 부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잘하신 거고요, 그거는.

○문화관광과장 박근환 예, 그래서 의원님 말씀하시듯이 시간은 더 확대해서 그분들하고 소통은 강화해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강선 의원 그리고 그 부분은 그렇게만 해 주시면 그동안 안 했던 거를 하기 때문에 그분들도 굉장히 마음적으로는 좋아하면서 내용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 이런 내용을 전달드리는 거고요. 그 부분만 앞으로 관심 가져주시면 될 것 같고요.

또 문화 재단에 출범을 하잖아요. 그런데 그 의견을 들어 본 결과 이런 내용입니다. 우리가 진천군에서 문화 예술 하는 각종 단체가 많이 있는데 그분들이 단체별로는 굉장히 장르가 많기 때문에 그분들이 경연대회 같은 걸 열어서 거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갖거나 입상한 분들에 한해서는 아까 남기옥 국장님 말씀드렸지만, 우리 진천군 예술인 등록을 해서 일정의 실력을 갖춘 분들은 문화 재단에 들어올 수 있는 그런 자원으로 활용하면 어떻겠느냐 그런 의견인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거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문화 재단에 들어오더라도 어느 정도 일정의 실력을 갖춘 분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앞으로 지금 시작에 불과하지만 앞으로는 그런 준비가 필요할 것 같아서 그 부분 좀 답변 부탁드릴게요.

○문화관광과장 박근환 지금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요, 저희가 문화 재단 출범을 시키면서 3개 팀에 한 21명으로 계획을 하고 있는데요. 그 팀별로 조직을 인원 공모를 하다 보면 분명히 의원님 말씀하셨듯이 전문적인 역량과 지식을 갖춘 분들이 분명히 필요할 거고요. 거기에 지역 내 예술인들이 그런 능력과 역량을 갖고 있다면 분명히 제외되지는 않을 거고요. 같이 포함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강선 의원 그런 의견 좀 앞으로 담아주시기 바라면서 질문에 답변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투자전략실장님 김경완 실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진천군이 출자하고 참여하고 있는 민관합동 개발사업인 현재 공정률이 45% 진행되고 있는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조성 공사에 대해 인근 주민들의 소음피해에 대해서 해결 방안이 있는지 투자전략실장님께 거기에 대한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투자전략실장 김경완 투자전략실장 김경완입니다.

평소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이강선 의원님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진천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조성 공사 관련 인근 주민 소음 피해 해결 방안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월면 사당리 일원에 조성 중인 진천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는 평택제천고속도로 북진천 IC, 국도 17호선 및 지방도와 연결된 교통 요충지로 최적의 산업단지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건을 갖춘 산업단지 개발을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2019년 1월 지정계획 고시가 된 이후 2021년 11월 산업단지 계획 승인 고시가 되었으며,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1,993억 원이 투입, 약 24만 평 규모로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의 5월 말 기준 공정률은 45%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산업용지 분양률은 93%로 현재 잔여 1필지만 분양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공사 현장은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규정을 준수하여 공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마을과 마주하는 전면 구간에 전 구간 방음벽을 설치하여 소음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사현장 내 발파작업 시 소음 및 진동을 상시 계측하여 관리 중에 있으며 규정보다 강화된 기준으로 저소음 발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발파작업을 미시행하여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공사 진행 중 당초 설계 시보다 실제 암검측 수량이 증가함에 따라서 발파 횟수 등이 증가하여 소음피해가 증가한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께서 우려하고 계신 바와 같이 부서에서도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잠마을 주민들과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진동 소음에 따른 불편함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리고, 지속적인 소통 및 유대관계를 유지 중에 있으며 마을 주민과의 상생협약을 통해서 미잠마을 측 산업단지 경계 부분에 차폐를 위한 메타세쿼이아 식재 및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현재 우량 기업의 적기 부지 제공을 위해서 부지 조성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시공사는 물론 군에서도 소음 저감을 위해서 현장 내 교육 및 지도 관리를 철저히 진행하고 마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강선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강선 의원 감사합니다. 투자전략실장님의 답변을 듣고 제가 약간의 주민들과의 의견의 차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쪽의 소음 피해 이런 건 다 규정대로 규정을 정해 놓고 진행을 하기 때문에 주민들이 그 이상 더 법적인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고요. 그분들이 당장 겪고 있는 소음 이런 피해 때문에 굉장히 아마 그 주민들이 많이 참아주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시고요. 소음 피해는 거기 살고 계시지 않은 분들이면, 저도 이해를 못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의 의견을 들어본 결과 군에서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주민 편에서 좀 뭔가 상생협약이라고 하셨는데 시공사 측하고 잘 중재하셔서 주민들이 당장의 피해는 참아주겠다 이겁니다. 다 참고 다 해 주겠지만 그러면 참아주는 데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으니까 그 주민들한테 어느 정도 시공사 측과 협약해서 마을회관이고 이런 데건 노후된 거를 같이 수리해 준다든가 리모델링해 준다든가 이런 걸로써 잘 중재를 하셨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그런 거를 전달, 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그것 좀.

○투자전략실장 김경완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저희가 법적인 기준에 의해서 공사를 진행 중에 있지만 주민들한테 피해가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희도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주민의 편에 서서 시공사 측과 적극적으로 협조를 할 계획이고요. 저희도 군 내부적으로도 어떻게 지역주민들에 대해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농업기술센터에서 농림부 공모사업 중에 농촌공간 정비사업이 있습니다. 이 사업 목적이 정비 지역 내에 유해성이 입증된 정비 대상 시설의 정비와 재생사업을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총 5년간 50억에서 최대 180억까지 지원되는 사업으로 되어 있는데요. 저희 미잠마을의 경우는 의원님께서 아시다시피 돈사가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소음 피해도 있지만 지금 말씀하신 대로 마을의 전체적인 정비에 대한 것도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요건에 보면 사전 신청 시에 사전에 정비대상 소유주, 돈사의 소유주가 되겠지요. 거기하고 사전 협의가 우선 선행돼야 됩니다. 그래서 현재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장 소유자와 보상가에 대해서 협의 중에 있거든요. 만일 이 사업이 확정이 된다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미잠마을 전체적인 재생사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 쪽에서도 고민을 해 보고요. 그 외에 만일 이 사업이 안됐을 경우에는 사업자 측과도 면밀히 협의를 통해서 주민 편에서 주민들의 도움이 되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이강선 의원 잘 중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투자전략실장 김경완 예, 알겠습니다.

이강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은 강선미 경제과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생거진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강선미 과장님, 잠깐 거기에 대한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경제과장 강선미 경제과장 강선미입니다.

평소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생거진천 전통시장 운영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 이강선 의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의 생생한 삶의 터전으로써 지역 경제의 활력을 견인할 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교류와 소통의 장이고 지역 문화와 전통을 공유하는 지역 내 매우 중요한 공간입니다.

생거진천 전통시장은 2015년도 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을 통해서 현재 위치로 이전하면서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으나 최근 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가까운 대형마트를 찾거나 온라인 거래를 선호하는 등 소비패턴 변화에 따라 시장의 경쟁력은 날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이러한 전통시장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다각적으로 고민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지속 검토해 나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필요한 물건을 사고파는 장소를 뛰어넘어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한 지역주민의 문화거점공간이자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나도록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먼저 문화를 파는 전통시장 특성화 시책사업인 문전성시사업을 통해서 생거진천 전통시장을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4월부터 생거진천 전통시장에서 도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는 ‘우리 동네 문화장날’ 시행을 통해서 대중음악, 국악,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으로 지역주민 및 시장 방문객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고, 10월까지는 9차례에 걸쳐서 지속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특히 하반기에는 또 지역 학생들의 창업동아리와 연계한 청춘마켓 운영과 가족 단위의 참여자들이 함께 즐기는 달빛 글램핑 체험 등 색다르고 이색적인 경험을 전통시장에서 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토요일과 일요일을 활용한 주말장터를 개설하여 지역 특산물 판매장과 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신선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활기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농다리와 생거진천 전통시장을 연계하여 최상의 관광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시장 내 아케이드 공간을 새롭게 정비하여 우리 지역 대표 음식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푸드마켓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행안부 공모사업에 응모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아울러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등 안전한 시설물 개선 및 시장 활성화 지원과 관련한 부처 공모사업에도 적극 응모하여 우리 시장에 꼭 필요한 사업 예산을 적기에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친절하고 깨끗한 시장 이미지 향상 및 고객 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친절 및 청결교육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정기적인 점포 및 상가 주변 위생 점검 등을 통해 누구나 다시 찾아오고 싶은 시장이 되도록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는 편안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외지 방문객에게는 우리 시장만의 특색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매력 넘치는 명품시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선 의원 경제과장님 답변감사드리고요, 지금 시장에 대한 애로사항은 저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 시장이 사실은 애물단지가 아닌 진천의 보물로써 만들 수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지금 답변하신 대로 그런 것 가지고서는 항상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변화를 주셔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거기는 뭔가 차별화를 시키지 않으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물건을 사고팔고 이런, 이미 그 시장으로써의 기능은 저는 상실했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거기를 차별화시키지 않으면 항상 이런 고민에 시간만 흘려보내는 것 같아서 제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시장 중에 중앙 매대라는 게 있습니다. 중앙매대시장이 있는데 거기 하나라도 좀 활성화시키자 이런 방안입니다. 우리가 거기를 찾는 분들은 추억의 거리에 나이 드신 분들 아니면, 젊은 사람들이 거기 찾는 거리는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벤트 하시는 것? 잘 고민하셔야 됩니다. 왜? 5일장날 거기다 이벤트 한다고 무대를 차지하고 있으면 거기 오셔서 장보러오는 분들이 그거를 반대합니다, 장소를 다 차지하기 때문에. 그래서 5일장날은 공연 무대를 서기 위해서는 거기 5일장에 장사하시는 분들이 그 자리를 뺏기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반대하고 있고. 또 지금 거기에 이벤트를 연다 해서 물건을 같이 사러 오는 그런 아마 진천 군민은 별로 숫자적으로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기왕 그런 걸 하신다면 주말에 5일장을 피해서 하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주말장 이런 경우 이런 걸 좀 고민해 보시고요. 또 하나 중앙 매대를 지금 거기 거의가 먼지만 쌓여있는 그런 시장으로 놀리고 있습니다. 놀리고 있는데, 저희가 의원님들이 작년 5월인가 백종원 예산을 다녀왔지만 예산에는 백종원거리가 여기 진천의 전통시장보다도 더 좋은 조건이라고 볼 순, 여건을 갖추지는 않았습니다. 우리 전통시장의 중앙 매대를 활용한다면 백종원 시장에서 지금 하고 있는 각종 매대 음식을 거기서 판매한다면. 그래서 저는 아주 거기를 획기적으로 변화를 주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저는 진천군에서 우리 군민들이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기 때문에 만 원, 2만 원 가지고 어디 가서 소주 한잔하려 해도 먹는 거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기를 추억의 포장마차 거리로 만들면 거기다가 중앙 매대를 예전에 우리가, 지금 서울에서 동대문에 가시면 먹거리 시장이 있습니다. 동대문시장 가 보시면 거기 장사 영업하는 분들이 2평, 1평 가지고도 사람을 모을 수 있는 그런 데가 아마 모델이 될 수 있고요. 그래서 지금 서울에서 극장식으로 하던 국일관 같은 경우가 전혀 낮에는 식사만 판매를 해도 수입을 유지하고 있고요. 중앙 매대 거기를 우리가 잘 활용해서 추억의 포장마차거리로 해서 진천군민들이 오후 시간 때도 찾을 수 있다면 거기가 사람 모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방법은 제가 구체적으로 내용을 제시하지는, 지금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거기 매대를 누구한테 통째로 임대를 줘서 개인이 그 부분적으로 2평, 3평 잘라서 그 안에 30개 정도의 매대를 유치해서 영업을 할 수 있게끔만 군에서 그런 통로 길을 열어주신다면. 그리고 진천군의 문화예술인들이 예술 활동할 무대가 없다고 지금 난리 아우성인데 그 무대를 하나 고정식 무대 만드셔서 거기다 예술인들이 항상 공연을 할 수 있고 거기에 오는 분들이 추억의 포장마차거리로 해서, 진천군의 포장마차거리가 다 정리가 됐는데 그런 데 가서 만 원, 2만 원 추억의 곰장어도 구워 먹는 그런 거리로 만든다면 주차장 잘 갖추어져 있고 그 시장이 잘 정비가 되어 있는 상태로만 한다면 가능하다 보는데 과장님 생각은, 제가 생각에 그것 좀 앞으로 구상해 볼 생각이 있으신가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경제과장 강선미 의원님께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저희가 지금 진천군도 새롭게 푸드마켓도 운영을 하고 있고 다양하게 구상을 하고 있는데 저희 진천군도 전통음식이 개발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특화된 전통식품도 있기 때문에 의원님께서 제의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내용을 포함시켰고 저희가 24년도 공모사업이 진행될 게 있습니다. 거기에 새로운 사업에 응모를 해서 새로운 장소로 구상토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강선 의원 어쨌든 간에 지금 그 시장은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렸고요, 앞으로 잘 검토해 주시기 바라면서 오늘 답변에 응해 주신 남기옥 국장님, 박근환 과장님, 김경완 실장님, 강선미 과장님 감사드립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장동현 질문 다 하셨습니까?

이강선 의원 예, 다했습니다.

○의장 장동현 이강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는 11시 30분에 속개하겠으니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의원님들께 잠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영자 가족친화과장이 업무관련 회의 참석으로 오후 회의는 이석요청이 있었습니다. 의원님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9분 회의중지)

(11시30분 계속개의)


다. 김기복 의원

○의장 장동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김기복 의원님 군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복 의원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기복 의원입니다.

오늘의 제 군정질문은 우리 문백면에 포커스를 맞춰서 우리 문백 면민들께서 궁금해하시고 그리고 면민들의 고견을 담은 군정질문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 원래 제가 시간을 오후로 될지 알고 문백 이장님들과 주민들이 대거로 참석하실 예정이었으나 지금 현재 시간이 변경되는 바람에 한 분만 오셔서 방청석에, 감사드립니다.

우선 군정질문에 앞서서 역대 최다의 7만 명 이상의 농다리 축제에 성공적인 개최와 장애인도민체전 그리고 역대 최고의 63회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로 진천군의 새로운 가치와 우리 진천군의 위력과 위상을 더한층 높여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문백 농다리가 관광지로 급부상하면서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괄목할 만한 업적들은 공직자 여러분들께서 많은 연구와 피나는 노력에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그에 관련하여 행정력과 기획력이 투철하신 송기섭 군수님과 문석구 부군수님, 그리고 세 분의 국장님, 실과장님들의 피땀 어린 노고에 우선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군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요즘 우리 문백면이 핫플레이스로 부상되면서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문백 면민들께서는 우리 문백면이 그러면 향후 어떻게 발전될 것인지, 문백면이 어떻게 변모될 것인지, 또한 우리 문백 주민들에게는 어떠한 혜택들이 올 것인지 많이 궁금해하십니다. 그에 관련하여 군수님께 문백면의 미래발전 방향과 향후 계획은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질문드립니다.

○군수 송기섭 김기복 의원님이 문백면의 미래지역 발전 방향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고요. 또 초평호와 농다리가 핫한 지역으로 뜨고 있고, 또한 농다리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거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김기복 의원님의 말씀을 유념해서 더욱더 군정 발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우선 답변에 앞서서 우리 지역 나선거구의 이양섭 의원이 도의회 의장으로 당선이 됐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양섭 의원의 도의회 의장 당선은 우리 지역의 경사입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또 군민의 자긍심을 많이 끌어올렸습니다. 따라서 이양섭 의원님의 충청북도 도의회 의장 당선을 9만 군민을 대표해서 축하를 드리고. 또 축하의 분위기가 전 군민한테 다 전해질 수 있도록 우리가 축하 분위기를 띄워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양섭 의원의 도의회 의장 당선을 축하를 드리고, 김기복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어느 지역의 발전 방향을 정립을 하고 향후 계획은 소위 그 지역의 지역 발전 전략은 어떻게 이행을 하겠느냐 하는 내용하고 같습니다. 사실 지역 발전 전략을 수립한다는 것은 그 지역의 장래를 좌우하고 심지어 문화와 역사와 개인의 운명도 바꿀 수 있는 게 지역 발전 전략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지역의 지역 발전 방향을 정립을 하려고 하면 그 지역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을 하고 또 그 지역의 장단점, 지역의 특수성, 잠재력을 파악하면서 미래를 대비를 해야 됩니다. 이와 같은 분석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화 발전방안을 세워야 될 거라고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문백은 과소, 저개발 지역입니다. 또 발전도 지역적으로 편향이 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문백은 진천군 인구에 3.9%인 3,300여 명이 살고 있고요. 전체 면적은 약 15%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전 지역도 문덕리나 저쪽에 농다리 부분 구산동리 쪽입니다. 나머지 지역은 거의 대세가 농촌 또는 개별 공장 쪽으로 난개발이 되어 있는 게 문백의 특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반면에 문백은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정철, 임연 또는 강세황 등 유명한 인물이 많아서 역사적 정체성이 뚜렷한 지역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특징은 청주의 관문이자 청주의 배후도시이지만 그 이점은 전혀 활용을 못하는 지역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지역의 특성을 바탕으로 문백 지역에 발전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역시 문백 지역이 저개발지역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거는 선순환적인 지역 경제 구조를 정착을 시켜야 되겠다 하는 게 저의…….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선순환적인 문백 지역의 경제구조를 정착을 시켜야 되는 게 제1의 문백발전 전략의 첫 번째입니다. 그래서 문백 지역은 일반 실소유자 산단이 좀 있습니다. 임야입니다. 또 문백 전자농공단지가 있지만, 모비스라는 큰 도시가 있지만 그건 진천권입니다. 문백권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44만 평의 메가폴리스산단을 지역 특화 첨단산업단지로 조성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히 문백의 메가폴리스산단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을 해서 거기에 입주하는 업체들에 대해서 세제와 재정의 혜택을 주고 대신 지역 발전의 도움이 될 수 있는 업종 유치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중요한 거는 은성. 은탄리 마을의 메가폴리스산단은 방사광 가속기가 2020년 4월 달에 확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배후 지원 단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시기적절하게 산업단지 지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약 3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가 진행이 되고 있고 금년 12월 달 정도 되면 2차 전지 관련 공장 건설을 착공할 거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고요. 또한 이와 같은 대규모 산단이 들어옴으로써 인근 지역 발전에도 뭔가 도움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지역 발전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서 특히 은탄리 지역에 스마트팜이나 식물 공장 등을 지원해 줘서 지역 소득을 증대하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한 대규모 기업이 들어올 적에 저희들이 보조금을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보조금에 일부를 직원들의 근로자 숙소, 기숙사로 강제적으로 배정을 해서 그 사람들이 문백 지역에 정착을 하면서 지역 발전에 기여를 할 수 있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두 번째로는 앞으로 문백 지역을 우리 진천군의 제조업 위주의 산업의 패러다임을 다른 산업으로 다양화할 수 있는 전진 기지로써의 역할을 특화시키겠다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진천군은 외향적으로 많이 발전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발전이 주민들 주머니에 들어가는 것, 또 행복하고는 직결이 된다고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주민의 행복도도 높이고 또 우리 사회를 다이내믹하게 변화를 시키려면 70% 위주의 제조업 산업구조를 교육, 문화, 예술, 체육, 관광 등으로 다변화하는 게 급선무입니다. 이와 같은 전진 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문백면에 기능을 관광, 문화, 예술 부분으로 특화를 시키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 특화 방법은 현재 농다리나 또한 초평호, 또 공예마을, 아트포레, 정철, 마차 박물관 등과 권역관광벨트화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 중요한 것은 문백면이 오창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그래서 배후 지원 단지의 기능을 강화를 하겠다 해서 주택단지라든가 근로자 숙소, 전원주택단지 등 정주 인프라 확충을 하고요. 마을 주민들 또는 새로 오시는 분들이 문화, 예술, 교육, 즐길 수 있는 정주 여건을 개선하도록 이렇게 하고요.

앞으로 이와 같은 관광산업을 특화를 시켜 가지고 문백 지역을 3차 서비스 산업이 앞서가는 지역으로 발전을 시키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발전 전략을 바탕으로 문백을 특화를 시키면서 문백면이 지역 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기복 의원 네, 군수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과소, 저개발 지역을 지원하신다는 말씀, 그리고 또 배후지원 단지로써의 역할을 못하고 있는 문백면의 기능 강화와 3조 원 투자 유치로 우리 산업단지를 특화 시킨다는 말씀, 그리고 문화예술 관광분야에 전략적으로 특화 시킨다는 답변 잘 들었습니다. 말씀하신 답변 속에 전략적으로 관광‧문화‧예술‧교육을 특화 시킨다고 하셨는데 현재 우리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 조성과 또 황토맨발숲길 조성 등으로 연말까지 방문객 수가 아주 폭발적으로 지금 급증하고 있으면서 연말까지 100만 명 이상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과 문백면 발전에 어떤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는 방안이 있으신지 추가 질문드립니다.

○군수 송기섭 예, 중요한 거는 모든 산업 분야에 대해서는 반짝 그 효과가 끝나서는 안 된다, 이게 지역 발전의 큰 전략입니다. 그래서 늘 강조하는 게 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앞으로 문백을 제조업 위주에서 관광 등 타 산업의 전진 기지로 변모를 시키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현재 초평호에 연간까지 100만 명, 5월 달에 20만 명이 왔습니다. 이거를 지속 가능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야 될 겁니다. 따라서 관광에 대한 인프라의 확충과 변화를 추구를 해야 되겠다 하는 게 첫 번째 전략이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관광산업은 관에서 하기에는 효율성이 상당히 적습니다. 앞으로 민간부분 투자를 강화를 해서, 예를 든다면 아트포레 관계입니다. 그래서 민간자원을 유치하고 또 민간의 창의를 활용해서 지역 발전을 시키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중요한 거는 관광산업에 대한 변화라든가 수요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하고 이것에 대한 보완을 좀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고요. 특히 앞으로 문백, 초평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광역 관광벨트 조성을 하면 관광분야의 지속가능성은 앞으로도 유지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초평, 문백 지역의 광역 관광벨트를 위해서는 한반도 전망대에 대한 입출입 문제 개선이 필요하고요. 또 초평의 꽃섬에 대한 정비 개발에 대한 문제, 또한 농다리 초평호 부분에 대해서 변화를 추구를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또 농다리를 따라서 상산팔경이 많이 있습니다, 6개가. 그 부분에 대해서 데크라든가 보행로 또는 자전거도로 개설 문제를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차 박물관, 또 공예마을이 많이 어렵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광역 관광벨트를 하면서 이쪽도 소득이 올라가도록 하고요. 또 아트포레에 대해서는 앞으로 그쪽 지역에 대해서는 저희가 관광지 또는 민간 정원 지정을 해서 활성화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한 정철 송강 선생 또는 완위각도 같이 연계해서 우리가 그쪽에 관광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발전을 시키겠다는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진천의 대표 음식을 개발해서, 여러분들 예산시장 가 봤을 겁니다. 그래서 상가 내에 아케이드를 아까 이강선 의원 상당히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아케이드를 설치해 갖고 먹자 그 저기를 만들든지. 아니면 그와 같은 거를 문백 지역의 여러 관광지에 하더라도 상당히, 인근에 청주가 있기 때문에 성공의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문백 지역에서 생산되는 메기 등을 바탕으로 해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도 개발해서 지역주민들에게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와 같이 관광의 지속가능성 확대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기복 의원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한시적이 아닌 지속 가능한 관광 중심지로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우리 관광 광역벨트를 조성하신다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군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하신다면 언급하신 대로 우리 진천군 제조 산업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산업구조에서 3차 산업 그리고 서비스 산업으로 우리가 확대를 시켜 주고, 또 하나 뿐만 아니라 우리가 오창 방사광가속기 배후산단으로써 최첨단 산업단지, 2차 전지 등 산업단지를 우리가 육성하신다면 미래 먹거리 신성장 동력과 함께 저희 진천군이 더욱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며, 또한 진천시 건설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계획하신 대로 모든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군수님께 당부 부탁드립니다.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문백면 농다리와 초평호의 핫플레이스로 부각되면서 상당한 방문객들이 지금 방문을 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그러한 관광지 활성화를 시켜 주신, 우리 진천군을 활성화시켜서 저희 진천군을 전국적으로 아주 최고의 진천군으로 홍보도 되시고 또한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러기에는 우리 모든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남기옥 문화경제국장님, 박근환 과장님, 그리고 문화관광과 팀장님들과 직원들께는 피땀 어린 노력에 정말 특별 감사드리면서, 박근환 과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모든 여러 가지 좋은 호재와 우리 진천군이 위상도 높아지고 방문객도 늘어나고 하는 좋은 현상이 있지만 반면에 주차장 문제라든가 차량 정체라든가 쓰레기라든가 그러한 많은 불편한 점들이 또한 현존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박근환 과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농다리 주차문제의 개선 방향과 향후 계획은 어떤 걸 가지고 계시는지요?

○문화관광과장 박근환 문화관광과장입니다.

농다리 주차 문제 개선 방안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와 황토맨발숲길 개통 등으로 평일에는 5,000명, 주말·공휴일에는 약 1만 2,000여 명이 방문을 해 주고 계십니다. 이에 따라서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지 매입과 임시 주차장 확대 등을 통해 주차면 수를 기존 380여 대에서 약 900대까지 늘렸고요. 그리고 유도봉 설치, 기간제근로자 추가 배치, 직원 현장 투입 등을 통해 주차 문제 해결을 진행해나가고 있습니다.

6월부터는 문상초등학교와 청소년수련원, 통산마을 광장을 별도의 버스 대기 장소로 추가 확보를 하고 진행을 하고 있고, 향후에는 주차장 유료 운영을 통해 관광을 통한 수입 창출과 함께 초평호 방면으로 방문객을 분산시키기 위한 고민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역사와 자연경관을 간직한 농다리·초평호 권역이 올해를 기점으로 전국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한 만큼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기복 의원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과장님, 우리가 주차장 확보를 위해서 현재 3주차장, 4주차장 사이에 우리가 토지매입을 해놨지요?

○문화관광과장 박근환 네, 그 주차장이 현재는 3주차장으로 명명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복 의원 예, 그러면 그런 것들과 함께 조금 전에 언급하신 대로 임시 주차장 그런 것 확보를 하면 다소 도움은 되겠으나 토지 매입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임대해서 쓸 수 있는 그런 저기 대지는 없나요? 충북도의 땅이라든가 아니면 인근 지역에 임대할 수 있는?

○문화관광과장 박근환 지금 저희가 임대나 임차를 통해서 활용할 수 있는 부지를 계속 찾아는 보고 있고요. 그 마을에서도 저희가 임차 가능 부지를 추천을 받으려고 계속 그 마을 주민들하고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복 의원 네, 그런 것 주민들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부분이 계시니까 그런 부분도 한번 찾아봐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어제 임정열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대로 초평호에 주차장 확보를 위해서 초평호로도 우리가 주차를 농다리 쪽만 아니라 분산을 시켜 주신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근환 네, 분산시켜 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복 의원 네, 그리고 또 하나 두 번째 추가 질문으로는 현재 우리가 주차 차량이 워낙 많이 들어오고 주말 같은 경우는 1만 대가 넘게 들어오니까 지금 우리 직원들이 나가서 직접 주차 관리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문화관광과 직원들은 주말에도 쉬지도 못하고 늘 가서 일을 하고 계시는 걸 제가 눈으로 목격하고 있는데요. 우리 진천군 공무원들이 원래 담당하고 있는 업무도 사실 과중한 편입니다. 그런데 게다가 주말에까지 나가서 뜨거운데 주차 관리를 한다면 본연의 업무를 집중할 수 없는 상태가 되지 않을까 우려는 늘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우리 공무원들이 나가서 주차 관리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어떠한 장기 대책, 장기 대책이 아니라 조속한 대책이지요. 우리가 그거를 직접, 왜냐하면 기간제도 우리가 경험하셔서 알겠지만 와서 잠깐 일하고 힘드니까 그만두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그러니까 인력도 부족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니까 어떤 용역을 줘서라도 그거를 우리가 관리를 하는 방법, 이런 거는 어떻게 가능한 건지? 어떠한 대책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거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박근환 네, 대책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저도 공감을 하고요. 지금 타 부서 직원분들이 6월 8일부터 같이 도와주고 계신데 이거를 저희가 장기적으로 가져갈 수는 없는 부분이고요. 어쨌든 저희도 장마철이나 집중 폭우가 내리는 비수기철 7∼8월 정도, 11월, 12월 산행이 끝나는 비수기철에는 저희 부서 자체적으로 해결을 해보려고 내부적으로 검토는 하고 있고요. 또 외부적으로는 저희가 모범운전자회하고도 얘기를 한번 해봤습니다. 장기적으로 계약을 맺어서 운영이 가능한지도 저희가 건의를 해서 같이 얘기 논의를 진행하고 있고. 그리고 전문 경비용역업체하고도 저희가 의견을 타진 중에 있거든요. 그것이 길게 시간은 걸리지 않을 것 같아요. 그렇게 의견을 타진하는 단체에서도 이게 쉽지 않은 부분이기 때문에 장기간에 걸쳐서 운영이 돼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검토하는 데 시간이 좀 소요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정리가 되면 직원들이 투입되는 문제는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이렇게 투입이 되지 않도록, 저희가 업무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그런 방향으로 조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복 의원 네, 다각적인 검토와 노력으로 우리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저희가 농다리에 주차 문제가 막 엉켜서 고생한 적이 있었는데 그거가 우리가 4월 28일이었거든요. 그날은 관광객 2만 명이 방문을 한 주말이었고요. 또 한 번은 5월 4일 토요일 7시 반 시간대였습니다. 그때 차량이 정체가 돼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그러니까 5월 4일 7시 반 같은 경우는 주차관리요원이 이미 다 퇴근한 상태이고 차는 정체가 돼서 막혀 있고. 그런데 그때 마침 제가 그 자리에 있었고 양방향에서 사연은 모르니까 전부 빵빵거리기만 하고 차는 엉켜서 나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관리할 수 없는, 관리해 주는 분은 아무도 안 계셨어요. 그런데 마침 제가 그 자리를 목격을 하면서 저하고 중리마을의 이장님하고 30분에 걸쳐서 주차를 통제해서 흐름을 할 수 있게 해 드렸는데 그 장소가 어디인지 영상을 통해서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한번 영상 띄워 주시겠어요?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이 부분이에요. 이 부분인데 맨 끝에 이렇게 박스로 되어 있는 그 화분, 쓰레기장 있고 이 부분이지요. 이 부분인데 여기에 지금 그 앞에는 넓으니까 차가 이렇게 주차가 돼 있었어요. 앞에 대 있으니까 거기도 주차가 가능한지 알고 여기에다 차를 대놓은 거예요, 박스 옆에. 지금 동그란 화분 말고 박스 옆에. 여기가 좁은데 차를 대 놓으니까 연락처도 안 붙여 놓은 큰 차가 대 있으니까 교행이 안 되는 거지요. 그런데 7시 반이니까 그날 주말이니까 저 4주차장까지 꽉 차 있으니까 거기에서 나오는 차량, 또 여기에서 그 시간에 들어가는 차량 여기에서 막혀진 거예요. 그리고 이거가 4월 28일 농기계가 못 빠져나가서 그 한 시간 동안 난리를 피웠던 데가 이 장소예요, 그 박스 있는 데. 그러니까 여기 이렇게 불쑥 튀어나온 부분 이거를 개선을 해 주지 않으면 또 언제 이런 이머전시(emergency)가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이 부분은 한번 나가셔서 이걸 어떠한 개선 방법이 있나 꼭 해 주셔야 될 부분이 이 부분이라서 제가 그날 사진을 셀폰(cellphone)을 차에다 두고 와서 그 광경 사진을 못 찍어서 제가 이 자리를 알려 드리기 위해 찍어 왔습니다. 이 부분 한 번 챙겨봐 주실 부분입니다.

○문화관광과장 박근환 네,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4월과 5월에 있었던 그 두 가지 사례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그 농다리 권역 굴다리를 빠져나온 내부에서의 차량 흐름 통제를 잡기 위한 초기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어떤 포인트별로 조금 불편한 지점이 좀 있었을 걸로 저희가 판단이 되고요. 지금 현재는 차량 흐름을 완전히 잡아놔 가지고 포인트별로의 그런 위험 요소와 불편 지점은 많이 해소가 됐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원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신 그 부분은 저희가 다시 현장을 확인해 가지고 더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복 의원 네, 그리고 끝으로 우리가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우리 인근 지역에 중리 마을 그리고 외구, 내구 세 인접 지역 주민들이 차량 정체가 되어 있으니까 농기계 활용도 제대로 못하고 그 많은 차량 정체 때문에 주민들이 엄청 불편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우리 관광객들이 늘어나서 우리 진천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는 좋지만, 여러 가지 좋지만 핫 플레이스 뜨고 좋지만 바로 인접 지역민들은 너무너무 불편해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막 사방에 도로 주차에다 그 마을에도 주차를 해놓고. 이런 주민들을 위한 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은 어떤 건지요? 그런 불편 해소와 함께.

○문화관광과장 박근환 우선 많은 차량들 물량들이 너무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김기복 의원 네, 맞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근환 발생되는 상황이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사전에 충분히 대비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주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차량 흐름 차량이 들어오고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시행 초기에는 좀 미숙한 면이 있어 가지고 그런 문제점들이 크게 부각이 되고 했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저희들이 숙련이 돼 가지고 그런 차량 정체나 지체 현상에 대해서는 바로바로 빠지도록 하는 기술이 많이 늘어 가지고요.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지금도 많은 불편을 느끼고 계신 거는 사실이고요. 그래서 지금 이장님들 세 분하고 해서 계속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고 또 해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얼른 서둘러서 그런 부분 문제점 하나하나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복 의원 네, 그렇게 말씀하신 대로 우리 지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시켜 주시고 또한 우리 지역민들도 농다리가 급부상하면서도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 그리고 또 농산물도 지금 방문하시는 분 외지에서 방문하시는 분들 말씀들이 진천에 가면 쌀도 유명한데 뭐 그런 거를 사 갖고 오고 싶어도 어디 가서 살 데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호기에 농산물도 우리가 판매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어떤 공간을 좀 마련해 주시고, 지역 인접 주민들도 이렇게 고생을 하시는데 그분들한테도 어떤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방안도 우리가 적극 검토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화관광과장 박근환 네, 적극 검토를 지나서 벌써 시행을 했어야 될 시기인데 그런 부분 농산물 판매하고 플리마켓까지도 많이들 요구를 하시는데, 어제도 국장님 주재로 해 가지고 농업기술센터소장님하고 농산물 판매 부분에 대해서 논의를 했고요. 바로 시행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기복 의원 네, 그렇게 잘 추진되길 당부드리면서요, 오늘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송기섭 군수님과 박근환 과장님께 감사드리고. 그리고 송석호 국장님을 비롯한 모든 퇴직자 공무원들 오랜 성상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군정질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장동현 질문 다 하셨습니까?

김기복 의원 네.

○의장 장동현 김기복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군정에 관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2일 동안 군정 전반에 대해 군정질문을 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또한 성실한 답변을 위해 노력해 주신 송기섭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이 질의하고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 관심을 갖고 군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4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2024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6분 산회)


○출석의원(8명)

장동현 윤대영 김기복 김성우 성한경

이강선 이재명 임정열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김남현

전문위원김수정

○출석의회사무과공무원

의회사무과장
이원천
의사팀장
곽동환

○출석공무원

군수
송기섭
부군수
문석구
복지행정국장
송석호
문화경제국장
남기옥
투자전략실장
김경완
행정지원과장
남은숙
주민복지과장
정덕희
가족친화과장
이영자
민원토지과장
이선미
교육청소년과장
박진숙
세정과장
오세광
회계과장
이동제
경제과장
강선미
문화관광과장
박근환
환경에너지과장
주선희
식산업자원과장
박영자
안전총괄과장
김의년
건설교통과장
최영훈
지역개발과장
연성훈
산림녹지과장
김종덕
보건소장
박지민
보건행정과장
김순희
건강증진과장
최성현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
농업정책과장
강상훈
농촌지원과장
박종춘
기술보급과장
김동희
축산유통과장
이호준
상하수도사업소장
이경희
체육진흥지원단소장
임병곤
통합일자리지원단소장
이세웅
평생학습센터소장
서상석

○기록담당공무원

속기사
성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