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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임정열 의원

임정열 의원 안녕하십니까? 임정열 의원입니다.

먼저 군정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장동현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생거진천시 건설과 문화,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송기섭 군수님, 문석구 부군수님, 국장님을 비롯한 각 실과 소장님, 과장님,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힘차게 시작한 9대 의회도 벌써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이켜 보면 군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고 하였지만 만족감보다는 아쉬움이 더 큰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남은 기간 더욱더 최선을 다하여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더 많이 뛰겠습니다.

그럼 질문드리겠습니다. 먼저 문석구 부군수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농다리와 초평호를 연계한 관광지 활성화 방안은 무엇입니까?

임정열 의원 문석구 부군수님의 성실한 답변잘 들었습니다. 추가질문드리겠습니다.

아시겠지만 관광산업의 트렌드는 계속 변하고 있고 단순한 자연경관을 즐기는 차원에서 다양한 기술과 문화현상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로 변화하는 시점에 있다고 봅니다. 진천군만의 관광콘텐츠를 개발하여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최근 전국 최장 길이 주탑 없는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 개통에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농다리 초평호를 찾고 있어 지역 홍보, 지역경제 활성화, 전국적인 관심도 매우 높은 상황에 있습니다. 이러한 호황을 일시적 인기가 아닌 지속적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주변 개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보고, 부군수님께 몇 가지 개발에 대한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지난 4월에 개최된 농다리 축제를 기점으로 현재까지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이 폭포입니다. 현재 폭포 일부가 고장으로 정상 작동이 되지 않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농다리 일원인 폭포는 농다리 명소화에 아주 중요한 요소인데 조속히 수리해 폭포가 정상 가동되는 것은 물론 야간 경관조명이나 음악 분수, 동절기 얼음 빙벽 같은 미가동 시기 볼거리를 추가로 조성한다면 연중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여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될 것 같은데 부군수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임정열 의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두 번째로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와 더불어 황토맨발숲길도 굉장히 인기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황토맨발길을 초평호 붕어마을 인근에도 조성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붕어마을에서 사산마을까지 조성되어 있는 2km 정도의 인도를 활용한다고 하면 많은 예산을 투입하지 않더라도 가능합니다. 또한 이곳은 벚꽃나무가 아주 잘 조성된 곳으로 인기가 많은 지역입니다.

벚꽃과 개화 시기가 다른 꽃나무를 추가로 식재하면 오랜 기간 꽃과 어우러진 특색 있는 황토맨발길로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입니다. 황토맨발길을 조성해 주셨으면 하는데 부군수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임정열 의원 알겠습니다. 부군수님, 혹시 초평호 꽃섬 들어보신 적 있지요?

임정열 의원 봄철마다 벚꽃이 만개해서 전국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래서 군에서도 지난번에 진달래 등 꽃나무 식재와 둘레길을 설치해 해마다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꽃섬에 들어가서 직접 둘레길을 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안타까운 실정에 있습니다. 초평 주민들과 초평호 방문 관광객들도 꽃섬까지 진입할 수 있는 다리 건설 등을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많은 예산으로 사업 추진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존 어업계 운영 중인 배를 이용해서 다목적광장 또 꽃섬, SGI를 연결하는 작은 배 유람선을 운항하고 꽃섬에 포토존 및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추가로 설치하면 방문객들도 만족시키고 어업계 소득도 창출되는 일석이조일 것 같은데 부군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임정열 의원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수련원가다 보면 쥐꼬리명당 있잖아요. 거기에 사람들 그쪽으로 많이 찾는 분들이 어떤 이유에서 하냐면 배를 타고 들어가는 그런 체험을 하다 보니까 요즘 쥐꼬리 식당이 많이 성업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꽃섬도 매일 365일 다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주 3∼4일 정도를 해서 희소성을 둬서 그렇게 해서 관광객들한테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또 어업계분들하고도 지금 소통이 돼서 협조가 필요한 시점인데 어업계에서 주 2∼3회 정도를 배 2대, 3대 정도로 해서 운영을 하다 보면 마인드도 많이 바뀔 것이다라고 생각을 해서 긍정적으로 검토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임정열 의원 네 번째로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 개통으로 둘레길을 왕복 순환할 수 있는 코스가 완성이 되었지만 괴산 산막이옛길처럼 유람선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 관광시설에 대한 요구가 많이 있습니다. 괴산 산막이옛길처럼 큰 선박이 아니더라도 한 30명 정도 여기에서 유람선을 운행하면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 제공은 물론 수익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붕어마을에서 초평호 일원을 운행하는 노선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어업계 어떤 협의도 있고 해서 청소년수련원 초입에 있는 임시주차장을 통해서 미르309 출렁다리 해서 야외음악당을 운행하는 유람선을 운행하는 코스도 한 가지 방법으로 생각이 되는데 이에 대한 부군수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임정열 의원 부군수님, 지금 우리 전국에 2023년도 전국 각지에 출렁다리가 238개가 있다고 합니다. 이게 사실 내년 옥천에 출렁다리 400m 넘는 게 또 개통이 되고 하면 초평 지금 현재 그 관광 코스를 보게 되면 농다리에서 출렁다리로 와서 그래서 우리가 그 데크길을 걷잖아요. 코스가 너무 단조롭다 그래서 여기에서 우리 차량 주차도 농다리 쪽에 주말이면 엄청난 주차 때문에 지금 문제가 많이 있는데 그렇다 보면 농다리에서 접근하는 사람들이 야외음악당까지 왔을 때 그분들을 차를 초평에 다목적 주차할 공간이 있는 데다가 주차를 해놓고 거기에서 다목적 음악당에서 초평호까지 유람선으로 운행을 해 주면 이 사람들이 걸어서 도보로 초평호까지 화산리까지 온다는 것은 어려움이 있어서 만약에 유람선을 뜨게 되면 이 문제까지 해소가 되고 많은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부분도 한번 긍정적으로 검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검토를 해 주시고요.

임정열 의원 그리고 다섯 번째 농다리 인근 주차장에는 타 관광지에 비해서 주차면 수가 적지 않지만 워낙 많은 방문객들이 몰리고 있어서 직원들이 주말마다 고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 개통으로 초평호를 순환할 수 있는 둘레길이 완성은 되었으나 대다수의 방문객들은 홍보 부족 등의 이유로 농다리 쪽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이 한 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초평호 인근 군유지를 활용해서 주차장을 만들고 출렁다리로 진입하는 새로운 산책로를 만든다면 분산 효과 및 새로운 코스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화산리 산 84-4번지 인근 군유지를 활용하면 300대 정도의 주차장 조성이 가능하고 또 거기에 나무꾼 길로 불리고 있는 기존 산책로를 개선하면 풍경이 좋은 코스로 1km 정도 걸으면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향후에 검토해 볼 계획이 있으신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임정열 의원 제가 한번 나중에 부군수님 모시고 산에 한번 올라가려고 하는데 거기 그쪽이 옛날부터 나무꾼 옛길로 나있어서 거기 출렁다리까지 200∼300m를 앞두고서 끊어졌어요. 그래서 거기에 사유지 임야 소유주가 세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중 땅이 있고 개인 둘이 있어 가지고서 그분들도 만약에 매매도 가능하고 아니면 토지사용승낙서까지 가능하다라고 말씀해 주셔서 이 부분을 한번 검토를 해 주시면 화산리 쪽에서 출렁다리까지 접근이 매우 용이하게 되니까 그걸 한번 저하고 시간을 내서 방문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임정열 의원 마지막 여섯 번째로 해서 군수님께서 강조하고 계시는 수익 창출을 가져올 수 있는 관광을 위해서는 본 의원은 볼거리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체류형 관광의 필수적 요소는 숙박시설이지만 우리 군은 아직 변변한 숙박시설이 없는 것이 또한 현실입니다. 농다리 초평호 일원에 최적의 숙박 장소는 청소년수련원의 자리입니다. 우리 군 청소년수련원은 계속적으로 높은 이용률을 유지는 하고 있지만 저출산으로 인해 아이들의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언제까지 유지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청소년수련원 부지에 유스호스텔이나 리조트를 유치할 수 있는지 어떤 용역을 통해서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이에 대한 군의 입장은 무엇인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임정열 의원 우리 진천군 관내에 초평뿐만 아니라 이월이라든지 7개 읍면 중에서 그런 조건이 갖추어져 있는 곳에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그런 숙박시설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보고 하여튼 이런 부류에 대해서도 군에서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아무쪼록 생거진천이 관광, 문화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임정열 의원 이상 추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부군수님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음 질문은 진천군 다문화가정의 지원정책 현황과 향후 지원계획에 대해서는 제출된 자료로 서면으로 갈음하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다음은 남기순 농업기술센터소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진천군 청년농업인 육성 현황과 이들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방안은 무엇입니까?

임정열 의원 남기순 농업기술센터소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 보충 질의하겠습니다. 농업, 농촌 모두 최고로 소멸 위기라고 합니다. 통계청 2023년 농림어업조사에서 지난해 12월 기준 우리나라 농업 인구는 99만 가구로 100만 명 아래로 줄었다고 합니다. 고령화에 따른 농업 포기, 전업 등이 원인이며, 남기순 소장님께서 주신 자료를 보더라도 관내 농업인 1만 582명 중에 청년농업인이 373명으로 전체 농업인의 3.5%입니다. 이 통계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현황이라고 하셨습니다.

전체 청년농업인 373명 중에 대부분은 농가주 승계 즉, 농업을 가업으로 승계받기 위한 농업인이라고 판단됩니다. 청년농업인들은 자본·시설·기술 등 모든 면에서 어려운 계층입니다. 진천군 청년농업인들의 종합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농가주 현황, 가업 승계 여부, 자본 및 시설현황 등 정확한 조사가 바탕이 되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되는데 청년농업인에 대한 전수 조사 및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 있는지 이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임정열 의원 제가 추가로 몇 가지 더 말씀드리면 청년정책에 대한 거는 많이 있습니다, 사업도. 그런데 기존 우리 관내 가업을 승계하는 청년농업인도 중요하지만 청년농업인들의 수가 증가 요인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청년농업인들이 굉장히 필요한 시점에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청년농업인들의 정책사업은 많이 있지만 청년농업인들이 정착을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업들이 폭넓게 펼쳐져 가야 되는데 그분들이 사업에 대한 접근성이라든지 정보가 부재하든지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다 보니까 그분들 청년농업인들이 우리 농업농촌에 들어와서 정착할 수 있는 근본적인 어떤 계획이라든지 방안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우리 군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유입을 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좀 더 섬세하게 강화시켜 주길 바라겠습니다.

임정열 의원 두 번째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에 대해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군은 2023년부터 백곡면 2개소, 진천읍 1개소,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이 운영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의 경영실패 최소화 및 기술 습득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고 설명하셨는데, 현재까지 경영실습 임대농장에 대한 영농기술 지도 및 작물재배에 대한 데이터 현행화가 어떤 방법으로 지원·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단순한 시설지원이 아닌 종합적인 영농기술 지도에 대한 대책이 수립되어 있는지 이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임정열 의원 예, 소장님 말씀 잘 들었는데요. 스마트팜 농장에 대해서는 소장님도 말씀해 주셨지만 한 2∼3년 정도 농업에 대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 들어왔다 그랬잖아요, 그 3농가가. 그래서 여기에 이미 딸기, 토마토, 오이로 특정해서 작목이 정해졌잖아요.

임정열 의원 그런데 만약에 기간을 3년으로 말씀하셨는데 여기 들어온 분들은 2∼3년 농업경험이 있어서 가능하겠지만 만약에 예를 들어서 전혀 초보, 완전 초보 청년농업인이 들어왔을 때 3년이라는 시간은 사실 짧은 거거든요. 왜냐하면 농업에 저기를 하다 보면 정착하기 위해서는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하는 그런 과정이 있어서 임대기간에 대해서는 탄력적으로, 농업의 경험을 통해서 탄력적으로 운영했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스마트팜이 우리가 공모사업으로 됐잖아요. 그런데 괴산군 같은 경우는 스마트팜 농장이 1개소가 있는데 거기는 군에서 시설을 하고 농어촌공사 부지를 활용하는, 그리고 10년이 지나면 농어촌공사 활용을 할 수 있는 그런 혜택을 주는데 우리 군 같은 경우는 공모사업으로 해서 다행인데 이게 한 11억, 12억이 들어가잖아요, 3개 동에. 이 사업도 물론 중요하지만 본 의원 생각으로는 우리 군에서 한 3,000평이나 5,000평 정도로 스마트팜이 아닌 일반 수박이라든지 토마토를 할 수 있는 하우스를 한 15동이나 20동으로 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청년농업인들에게 농업의 어떤 경험이라든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예산이 11억이 아닌 적은 예산을 갖고서 15명이나 20명 우리 청년농업인을 유입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거에 대한 소장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임정열 의원 마무리하겠습니다.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은 다양한 지원책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농촌환경 지원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청년농업 정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지역에서 생애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대책 수립에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또 우리 군의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해서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을 추진하시기 바라면서 생거진천이 청년농업인의 메카로 거듭나 청년농업인의 귀농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부탁드리고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남기순 소장님께 감사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무리하겠습니다.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문석구 부군수님을 비롯한 송석호 복지행정국장님과 남기순 농업기술센터소장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모든 군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정열 의원 예, 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