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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광 활성화 현황 보고(계속)

(13시31분)

이강선 위원 이강선 위원입니다.

제가 3일간의 현지 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건데 제가 보니까 지금 동료위원님들 말씀대로 아마 문화관광과소관 쪽은 앞으로 예산도 많이 투자되어야 될 부분도 많고, 요즘에 와서 막 개장해서 농다리 출렁다리처럼 갑자기 인구가 관광객이 늘어서 고생하시는 부분도 있고, 또 산림녹지과 쪽을 보니까 휴양림부터 기존의 만뢰산 생태공원 같은 데 보니까 현재 기존의 시설이 잘돼 있고요. 이런 부분에서 지금 우리 동료위원님들 말씀대로 우리가 요금을 징수해서 운영비에 좀 더 예산을 절약하자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위원님들이 다 많이 말씀하셨는데요. 제가 봐서는 주민복지과 보재 이상설 기념관 같은 경우는 저희가 별다른 얘기가 없을 것 같았는데 제가 중요하게 짚고 싶은 거는 문화관광과에서 하시는 일종의 건의사항을 제가 말씀 아까 드려놓은 내용도 있기 때문에, 거기는 제가 다른 위원님들이 생각지 않은 분도 계시겠지만 거기 스토리창작하우스 같은 경우는 첫째 작가분들의 수준이 좀 높아야 되겠고, 그분들이 와서 집필하는 동안에 일반인들이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데 앞으로 그분들에 대해서 거기 관리하실 수 있는, 야간에 거기는 너무 외지고 또 일반인들하고 민가하고도 거리가 멀고 그래서 안전확보 문제 같은 것을 제가 말씀드렸는데요. 그런 부분들 좀 앞으로 잘하셔서 문화관광 쪽에는 그런 것을 잘 연구해 주시기 바라며, 산림녹지과 쪽에서는 휴양림 문제 말씀드렸잖아요. 현지 주민들이, 우리 진천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지금부터라도 연구하셔서 그런 것만 잘 참고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