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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세정과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10시01분)

임정열 의원 임정열 의원입니다.

먼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세무행정 구현에 노력하시는 오세광 과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께 먼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자동차세 관련해서 잠깐 질의를 하겠습니다. 자동차세 진천군에 지난 2023년도 세금 현황은 어떻게 되어 있지요, 이게? 들어온 게.

임정열 의원 2022년도는 어느 정도 되는 거예요?

임정열 의원 그럼 2억 얼마가 지금 증가된 거네요?

임정열 의원 3억 정도?

임정열 의원 이게 지금 자동차세가 현재는 배기량에 따라서 부과하게 되어 있잖아요.

임정열 의원 그런데 아마 2024년도 정확하게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배기량으로 해서 자동차세 차량 가격을 기준으로 해서 부과가 된다는데 혹시 과장님 알고 있습니까?

임정열 의원 아니, 현재는 cc별로 하는데 24년도 하반기부터는 차량 가격을 기준으로 해서 부과를 한다고 들었거든요, 저는?

임정열 의원 우리가 지금 자동차세를 두 번에 6월 달하고 12월 달 납부를 하잖아요.

임정열 의원 그전에 우리가 초에 선납으로 해버리면 이게 10%씩 감면을 받았잖아요. 지금 보면 이게 지금 다 10%씩 감면이 안 되지요?

임정열 의원 계속 떨어지는 거지요. 그래서 이게 보면 22년도 10%였던 게 23년도 7%, 24년도 5%, 25년 3%. 이게 줄어드는 거는 자동차세가 지금 잘 걷혀서 이런 제도가 없어지는 건지.

임정열 의원 그리고 지금 자동차 영치 있잖아요, 과장님. 자동차세 번호판 영치를 하는데 자동차세 2회 이상이 되면 영치가 되는 건가요, 체납차량?

임정열 의원 여기 징수촉탁은 어떤 거예요, 이게 3회라는 거는?

임정열 의원 그러면 그 번호판 영치가 되면 차주한테는 지속적으로 문자가 갑니까?

임정열 의원 그래서 그쪽이 체납이 완료가 되면 다시 번호판을,

임정열 의원 달아 주고?

임정열 의원 우리 진천 관내에 그런 번호판 영치된 게 그 차량 대수가 어느 정도예요?

임정열 의원 500대?

임정열 의원 이게 지금 증가되는 추세예요? 어떻게 되는 거지요, 전보다는?

임정열 의원 그리고 현재 저쪽 농협 쪽 주차장 쪽에 보니까 카니발이 하나 서 있어요. 며칠 전부터 보고 있는데, 그게 영치된 차량으로 보이는데 그건 어떤 거지요?

임정열 의원 그런데 그거를 계속 우리 일반 주차장에다 그거를 세워 놓고서 일반인들이 다 볼 수 있는 그런 저기인데.

임정열 의원 하여튼 우리 진천군 여러 가지 지방세를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세정과 과장님께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드리고요. 차량에 대해서 압류 영치되는 거에 대해서도 지역 차주분들하고 민원이라든지 어떤 게 좀 덜해서, 이해가 돼서 500대가 300대로 줄어들 수 있게끔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임정열 의원 이상입니다.

나. 회계과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10시11분)

임정열 의원 임정열 의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과장님. 신규 사업인데요, 민간보조사업(입찰대행) 계약심사 추진이 있습니다. 이 사업의 계약 변경의 심사대상을 보게 되면 공사 1억 원 이상에서 3,000만 원 이상이 됐었는데 이제 이거를 변경해서 2,000만 원 이상 공사에 대해서는 다 이걸 대행을 해 주는 계약심사의 대상이 된다는 거지요, 과장님?

임정열 의원 담당부서에서?

임정열 의원 이게 지금 그러면 우리가 대상자가 사업이 여러 개가 되고 다 그거를 신청하는 대로 다 받아서 그걸 대행을 할 수 있는 건가요?

임정열 의원 아무튼 이 사업 자체가 민간보조사업자들이 열악한 상태에 있잖아요. 그래서 계약 업무에 대한 거라든지 그런 부분들은 줄여서 본 사업에 집중해서 부실 사업 시공 예방이라든지 사후관리에 철저하게 본 취지에 맞춰서 사업이 진행이 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임정열 의원 이상입니다.

다. 경제과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10시18분)

임정열 의원 임정열 의원입니다.

먼저 강선미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저는 공약사업 중에서 150페이지 진천군 청년센터 조성·운영 관련해서 잠깐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진천군에서 청년에 대한 정책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는데 청년이라고 하면 진천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미만을 청년이라고 하잖아요, 과장님.

임정열 의원 우리 관내에 청년 인구는 어느 정도로 지금 파악이 되고 있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임정열 의원 그래서 청년센터 조성이 내년 25년 1월에 운영 개시 계획이 되어 있는데 이 내용을 좀 봤어요, 과장님. 봤더니 청년 통합공간 조성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여기에서 개시되어 있는 외에 별도로 그 사업내용으로 다시 들어갈 수 있는 게 여러 가지 있는 거죠?

임정열 의원 여기에서 보면 저는 몇 가지 사업내용에서 건의를 드리려고 하면 일자리 카페 같은 게 그 공간에, 일자리 카페 운영도 청년들한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또 청년 건강프로그램도 필요하다고 보고, 제일 중요한 거는 우리 청년들이 여기에 센터 운영되는 것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홍보를 더 강화할 필요성이 있어요. 그래서 홍보단을 구성해서 청년센터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라든지 여러 가지 시책에 대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임정열 의원 저도 봤더니 화순군하고 부산 중구가 잘되어 있는 것 같아요, 과장님. 어차피 벤치마킹을 몇 군데 다녀오셔야 되잖아요.

임정열 의원 그래서 청년들하고 같이 함께 벤치마킹에 참여해서 청년들의 의견도 처음부터 반영할 수 있게끔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 그것에 대한 생각은 어떻습니까?

임정열 의원 아무튼 우리 진천군의 청년들이 많이 나와서 청년들이 안심하고 진천에 정착해서 살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많은 노력을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임정열 의원 이상입니다.

라. 문화관광과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임정열 의원 임정열 의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계속사업에 162페이지 보시면 생동감 넘치는 관광도시 조성 사업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관광시설 유지보수에 초평호 하늘다리, 초롱길, 농다리 되어 있고 연결돼야 되는데 동료의원들께서 말씀을 주셨지만 농다리 해서 초평호까지 지금 하늘다리만 갖고서는 사실 초평호까지 연결 짓는다는 건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는 건 다 알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초평 두타산에 한반도 전망대에도 지난번에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현재 올라가서는 전망대 모습이 나오지 않아요, 사실. 그래서 거기서 실망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그걸 저번에도 말씀드렸고 한 10m 정도를 높여서 봤을 때는 사진에서 나오는 거하고 거의 유사하게 나올 수 있다. 그리고 초평호가 관광 지역 활성화되려고 하면 우선 개선될 법 규제가 여러 가지 있어요. 농어촌 유지가 많이 있는 상태에 있고. 그리고 현재 우리가 법 규제로 보면 저수지 주변 500m 이내에는 허가가 안 나요, 음식점 허가가. 그러니까 그 부분부터도 일단 법 규제가 우선 해결이 돼야 된다. 그리고 집라인도 여러 가지 시설에 대한 요구도 많이 있는데 집라인이 들어오다 현재 도로 지방도 있잖아요. 거기에 또 걸려 있어 가지고 그 문제가 또 해결이 되지 않으면 쉽지 않다는 얘기도 있어서 중장기적인 계획인데 초평호를 단시간 내로 개발할 수 있는 게 뭐냐, 그러면 초평이나 진천에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는 어떤 요인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초평에 좌대가 많이 있잖아요. 165개에 2개 가구가 아마 운영을 하고 있는데 초평에 그전에 유영훈 군수님 때 추진했던 유람선이 만약에 떠서 이게 되면, 운영을 하게 되면 사실 괴산도 산막이옛길에 유람선을 하잖아요. 그런데 초평 같은 경우는 그게 되면 이건 아마 단시간에 바로 진천을 관광지 명소로 만들 수 있는 그런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어업계 하는 사람들한테 운영권을 바로 줘서 그런 협의를 통해서, 지난번 몇 년 전하고는 지금 상황이 많이 달라져 가지고 어업계 하시는 분들도 이해도에 대해서 어느 정도 해 주셔서 주민설명회도 많이 했고. 그런 부분을 우리가 간단히 할 수 있는, 단기간에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발굴해서 시행이 돼야 된다. 그리고 그거를 시행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여러 가지 집라인이라든지 수변 데크라든지 그걸 해야 되는데, 우선 다목적 광장을 중심으로 해서 거기에 아까 윤대영 의원님께서 얘기했지만 분수대라든지, 저수지 같은 경우는 우리 진천군에 많은 관광지가 있는데 야간에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걸 찾아내야 되는데 저수지 백곡이라든지 초평 같은 데에다가 그런 걸 우리가 야간에 관광객을 모을 수 있는 그런 조건들이 충족돼 있는 데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해 주시고.

그리고 우리 진천군 관광지가 더 활성화되려면 여기 밑에 보시면 중부권관광협의회 공동사업 있잖아요, 과장님. 이 사업도 중요하지만 한국관광공사나 관광협회에다가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에 대한 홍보도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될 것 같고. 그리고 관광객 유치를 했을 때 인센티브를 민간이 됐든, 공무원이 됐든, 직원이 됐든 간에 관광객을 유치했을 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그런 제도가 되면 이게 시작은 작을지 모르겠지만 정착이 되면 우리 진천관광지를 가장 알릴 수 있는 접근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야간관광 콘텐츠를 빨리 개발을 해서 아까도 우리 영상에서 보셨지만 그걸 보기 위해서 관광객들이 오는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되면 우리 진천군도 누구나 여기에 더 체류할 수 있는 관광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임정열 의원 오늘 아마 제가 알기로는 김영환 지사님이 초평저수지를 방문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오후에. 그래서 아마 청미르 가든 변상주 씨가 여기 저수지 청룡 용의 형상에 대해서 오늘 설명해서 도지사님한테 이해를 시키게 되면 이쪽 초평호를 도 차원에서 개발한다고 하는 오늘 그런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과장님께서 한번 그거를 챙겨봐 주셔서 다시 찾고 싶은 진천, 머물고 싶은 진천의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임정열 의원 오늘이라고 들었는데요.

임정열 의원 그걸 초평저수지 초평호에 모셨을 때 적극적으로 설명을 해 주셔서 거기에 투자를 많이 할 수 있게끔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임정열 의원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