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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경제과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10시18분)

이재명 의원 이재명 의원입니다.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를 위해서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동료의원들이 다들 열정이 뜨거운데요. 151페이지에 문전성시 프로젝트에 대해서 다들 관심이 많네요. 거기에 대해서 말씀한 부분을 동료의원들이 제안한 부분에서 제가 추가적으로 한번 제안해 보겠습니다. 문전성시라는 표현이 우리 진천군에서는 “문화를 파는 전통시장 특성화 시책사업”이 문전성시인데 아닌 게 아니라 본 의원과 의원들이 벤치마킹 예산에 갔을 때 거기가 평일인데도 진짜 문전성시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제대로 된,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장님, 경제과에서 추진 계획을 한번 봤습니다. 봤는데, 본 의원이 여기에서 제안을 하고 싶은 게 A동에 옥상방수공사를 하지요, 그렇지요?

이재명 의원 그리고 4월 달에 문화장날 버스킹 공연 운영 월 2회 해서 7개월 동안 28회도 하시고, 9월 달에 추석맞이 특별공연도 하시는데. 9월 달에 또 아틀리에(공방) 청춘마켓, 달빛 옥상 마실도 운영할 계획을 갖고 계신데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현재 여기에서 추가적으로 하나 더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 달빛 옥상 마실 운영을 하려고 계획하고 계시는데 청춘마켓하고. 현재 옥상방수가 1억 4,900만 원을 진행하는 과정의 현대화사업에서 2층까지 올라가는 계단만 있잖아요, 그렇죠? 현재. 계단이지요, A동이?

이재명 의원 거기 올라가는데 물건이나 물품을 들고 올라가려면 그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가려면 거기가 과장님 쉽지 않은 과정이 돼서, 간단히 가볍게 올라갈 수 있는데 계단을 2층까지 올라가려면 젊은 친구들도 힘들지만 어르신들은 더 어렵게 올라가고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다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시설을 준비해 보면 어떨까. 물품이나 사람하고 같이 올라갈 수 있는,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시설을 준비해 주시고. 거기에 따라서 장날 말고 젊은 친구들 유입을 해서 유도할 수 있는, 찾을 수 있는 부분은 플리마켓 시장이라는 게 있어요. 아시지요? 그 친구들이 다른 데 돌아다니면서 임대료를 내면서 다니면서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에서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젊은 친구들한테 장날 제외하고 일주일에 1회나 2회 정도 무상으로 옥상공사를 하면서 그 플리마켓 젊은 친구들한테 무상으로 임대를 줘서 그 친구들이 그걸 운영하면 젊은 층들이 상당히 많이 찾아줄 것 같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재명 의원 또 하나는 추석맞이가 있는데 다가오는 우리 민속 최대의 명절이 설이잖아요, 그렇지요?

이재명 의원 설날에도 관심을 가져서 설날에도 특별공연도 갖고,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28회를 갖는 과정에서 공연을 가 보면 사람들이 진짜 아시겠지만 공연할 때 사람이 많아야지만 공연하는 사람도 신이 날 텐데 관객이 없어요. 너무 횟수를 많이 하는 것보다 횟수를 절반이라도 줄여서 제대로 된 공연을 해서 해 줘야지만 군민들이 관심을 갖고 공연을 보러 올 수 있는 부분이고, 또 이 부분에서 이런 공연을 하는데 아는 사람이 없어요, 군민들이. 그래서 장날이라든지 차량을 한 대 이용하든지 해서 홍보마케팅을 한번 며칠 정도, 홍보마케팅을 더 집중해서 더 많이 활동을 해 줬으면 좋겠다, 하면 찾아올 수 있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더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 부탁의 말씀드려 봅니다.

이재명 의원 이상입니다.

라. 문화관광과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이재명 의원 이재명 의원입니다.

우리 동료의원들이 문화관광과에 관심이 엄청 많네요, 뜨겁네요. 워낙 중요한 부서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 좋은 질의를 해 주셨는데, 161페이지에 제안한 부분에서 일부분 빠진 부분을 본 의원이 제안해 보겠습니다. 백곡호 소망다리 건설사업에서 동료의원이 좋은 영상도 보여 주고 여러 가지 사업을 제안해 주셨는데 거기에 제가 추가적으로 말씀드릴 거는 우리가 예당호보다 탐방로가 2.6킬로 더 길지요. 그런데 거기를 우리가 다녀왔는데 예당호의 출렁다리를 닿다 보니까 길이가 11킬로인데 동영상에서도 봤겠지만 가운데에 알루미늄 휠로 되어 있어요, 거기 자체가. 저희들이 한번 현장을 갔다 와 보니까 되게 보기 싫더라고요. 보기도 싫고 안전성 때문에 설치한 지는 몰라도 그것보다는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관광객들을 유치하려면 과장님도 아시겠지만 천공 유리로 하는 것 있지요? 밟으면 깨지는 것 같은 느낌으로 하면 사람들이, 그런 시설물을 이번 3월 달 되니까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계시잖아요, 그렇죠? 그럴 때 천공 유리를 갖다 대 주시면 더 많은 관광객이 유치되지 않나 싶고. 그거 생각해서 검토해 주시고요.

이재명 의원 그러면서 동료의원들이 집라인도 해 주고 설치에 여러 가지 제안을 해 주셨는데, 본 의원도 여기에서 예당호 거기에 가 보면 모노레일이 설치되어 있어요. 평상시에도 모노레일 설치된 거를 어르신들이 많이 탈 수 있게, 이용할 수 있게 길이 탐방로가 13.6킬로를 탐방하려면 힘드실 텐데 젊은 층들이나 탐방하지 어르신들이 탐방할 수 있는 시설을 하려면 모노레일도 중장기적으로 우리 재원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모노레일도 같이 검토해서 설계용역에 나중에 같이 검토를 추가적으로 해 주면 좋겠다. 그래서 젊은 층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집라인하고 이런 부분을 복합적으로 해서 과장님, 설계용역할 때 중장기적으로 세웠으면 좋겠다 부탁의 말씀드려 봅니다.

이재명 의원 그래요, 잘 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마. 환경에너지과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이재명 의원 이재명 의원입니다.

ESG 선도 도시를 위해서 우리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66페이지예요,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확대에 대해서 질의 한번 하겠습니다. 금년도 사업 기간에 대상자가 도시가스 미공급 취약지역 1.81km에서 280세대네요, 그렇죠?

이재명 위원 대상이 280세대에서 단독주택하고 혁신도시하고 어느 정도 구분 나누어져 있지요?

이재명 의원 거의 단독으로?

이재명 의원 그럼 그 지역은 어느 정도 지역으로 보면 될까요?

이재명 의원 4개 구간에 280세대네요?

이재명 의원 혁신도시의 공급 확대로 해서 안정적인 에너지 복지도 중요한데 연료비 부담 경감 차원에서 이거 해 주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이재명 의원 본 의원이 전에도 한번 말씀드렸었는데, 원도심 내에가 지금 현재 상당히 진천읍이 읍내 원도심에 있는 어르신들이 상당히 불만이 고조되고 있어요. 이분들이 자녀들이 나가 있다 보니까 단독주택에 사시는 분들이니까 다 켤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안방만 켜려니 거실 지나가면서 안방만 켜고 생활하시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텐트를 치고 생활하신다는 분도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원도심 내에 읍내리 1구서부터 읍내리 쪽에 안 된 상당한 부분이, 5구 쪽에도 그렇고 안 된 부분이 많은데 그쪽 개발 같은 것 현재 사업기간을 5년마다 한 번씩 우리가 계획을 잡지요, 이게?

이재명 의원 한번 계획을 전에 앞당겨서 26년으로 당겨줘서 27년도 거를, 아니 27년도에 들어가는 것 같은데 진천읍 읍내리 쪽에요. 읍내리 5구 쪽하고 그쪽에 있는 분들이 상당히 고민을 많이 털어놓고 있어요. 그래서 읍내리 원도심을 다시 한번 이것 좀 심사숙고해서 계획안을 당겼으면 좋겠다 부탁의 말씀을 자주 하시는 분의 민원이 많이 폭주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분들이 아시겠지만 진천읍이 혁신도시에 밀리다 보니까 진천읍의 원도심이 과정에서 제일 먼저 읍의 발전이 진천시의 발전 초석이 돼야 되는데 읍에 계신 분들이 상당히 자기들은 뭐랄까 열외를 당한다 그럴까? 그런 마음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좀 더 다음, 혁신도시도 좋지만 이 부분을 읍내 있는 쪽에 더 확대를 해서 더 많은 사업비를 충당했으면 좋겠다 하는데 이쪽으로 사업 계획을 당겨줄 수 있는 방안은 좀 없을까요, 과장님?

이재명 의원 받고 왔어요?

이재명 의원 받고 온 부분에서 가능하면 원도심 그쪽 부분에서 더 많은 관심 좀 가져줬으면 좋겠다 부탁의 말씀을 드려봅니다.

이재명 의원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