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언자
  • 안 건
  • 위원장 김성우
  • 세정과장 오세광
  • 김기복 위원
  • 이재명 위원
  • 회계과장 이동제
  • 임정열 위원
  • 경제과장 이관우
  • 이강선 위원
  • 문화관광과장 박근환
  • 윤대영 위원
  • 환경에너지과장 주선희
  • 성한경 위원
  • 수계관리팀장 어관준
  • 신재생에너지팀장 편주현
  • 이재 위원
  • 식산업자원과장 박영자
  • 자원순환팀장 김영숙
  • 체육진흥지원단소장 임병곤
  • 통합일자리지원단소장 이세웅
  • 평생학습센터소장 서상석
  • 발언보기
  • 선택취소
  • 부록
  • 의안
적용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글자 기본으로 프린트 닫기

1) 세정과소관 예산심사

(10시01분)

김기복 위원 김기복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세출에서 질의를 드리기 전에 우리 세입예산에 지방교부세가 35억이 감액됐는데도 불구하고 지방세를 40억을 징수를 하셨기 때문에 그 많은 감액된 부분을 보충하고 계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또 지속적으로 3관왕 그것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잘해 주시길 바라고요.

세출예산 133페이지에 편성목 맨 밑에 차세대 지방세 정보시스템 운영비로 해서 우리가 6,400만 원 정도를 계상했다가 1,500만 원만 집행을 하셨는데 이거는 시스템이 구축이 덜돼서 그랬던 건가요? 어떤 원인이었나요, 4,900만 원을 감액한 이유는?

김기복 위원 내년 2월에는 우리가 이 예산이 증액돼서 하는 것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그런 시스템 오류로 인해서 전반적인 원인이?

김기복 위원 예, 궁금해서 질의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3) 경제과소관 예산심사

(10시12분)

김기복 위원 한 가지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55페이지에 진천사랑상품권 발행지원에 있어서 전액을 집행을 안 하신 건데 이거는 과장님, 진천사랑상품권 발행의 사업내용이 변경됨에 따라서 우리가 집행을 못한 건가요?

김기복 위원 맞습니다, 네.

김기복 위원 잘 알겠습니다.

5) 환경에너지과소관 예산심사

(10시26분)

김기복 위원 김기복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183페이지에 세부사업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에서 국비내시 변경으로 국비가 1억 5,000이 증가되면서 쭉 변동이 있는 걸 봤는데요. 지금 현재 그러면 24억을 계상해놓으셨는데 우리가 연내에 이번 회기에 집행이 가능한 거지요, 과장님? 우리가 228대라고 그러신 것 같은데 지난번에.

김기복 위원 모든 것이, 100%?

김기복 위원 좋은 현상이네요. 잘 알겠습니다.

6) 식산업자원과소관 예산심사

(10시47분)

김기복 위원 김기복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99페이지에 세부사업 광역매립장 운영관리 그 안에 편성목에 폐기물처리 부담금에서 9,900만 원 잔액이 남으셨고요. 특히 매립폐기물처분 부담금에서 1억 6,200만 원 정도를 집행잔액이 남으셨는데 이건 어떠한 사유인가요?

김기복 위원 그래서 왜 질의를 드리냐 하면 이 많은 액수가 우리가 집행 잔액으로 남으니까 그만큼 우리 군비가 사장이 되어 있었잖아요. 그래서 내년도에는 그러면 여기에 맞춰서 적정 예산 수립을 하신 건가요?

김기복 위원 이게 연말에 내려오기 때문에 우리가 이거를 그 안에 임의로 저기를 할 수가 없는 사항, 이걸 바라보면서 집행잔액이 이렇게 많은데 진작 이거를 감액을 해서 우리 재원에 활용을 했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설명 들으니까 이해가 갔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7) 체육진흥지원단소관 예산심사

김기복 위원 김기복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82페이지에 세부사업 진천종합스포츠타운 운영 및 관리 안에 편성목에 제초작업 인부임하고, 제초작업 예초기하고 예산을, 적은 액수는 세워 놓으시긴 하셨는데 이거가 겨울에도 필요한 건가요?

김기복 위원 내년 것은 내년 본예산에 반영이 됐고, 이건 지금 우리가 마지막 추경 남은,

김기복 위원 여기를 왜 질의를 드리도록 하느냐면 지금 우리가 제초작업에 현재 5명 해놓으셨지요, 그리고 또 예초에 5명해 놓으셨지요?

김기복 위원 여기에 그분들의 목소리가 뭐냐 하면 예초작업에 인부임을 5명 해 주시기는 하시는데 실제로 또 때로는 예초기를 다룰 수 없는 분들이 들어오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원은 있으니까 그 넓은 데를 하시려면 굉장히 힘이 많이 든다니까 5명, 내년도 우리 본예산에 도민체전도 하잖아요, 소장님. 그래서 이게 정말 예초기로 갈 때는 예초기를 다룰 수 있는 인부임으로 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다는 목소리들이셔요, 현장에서.

김기복 위원 그러면 우리가 더 효율적으로 일을 수행하실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 이거를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한번 살펴봐 주셔야 될 부분일 것 같습니다.

김기복 위원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