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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예산안 심사

1) 농업정책과소관 예산심사

(10시01분)

이재명 위원 이재명 위원입니다.

1,120페이지 한번 봐 주실래요? 한우 생산기반 안정화 사업으로 해서 2억 원 사업비를 계상하셨어요?

이재명 위원 여기에 대한 사업설명 좀 간단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재명 위원 사업규모가 2,000두, 그렇죠?

이재명 위원 2,000두로 해서 10만 원씩 해서 지금 사업비 2억 원을 계상하셨는데, 우리 관내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보 차원에서도 하시고 한우사업 경쟁력을 갖다가 하신다 그랬었는데, 관내 가축 사업 등록하신 분이 몇 가구나 돼요, 한우 사육농가가?

이재명 위원 사육업을 등록하신 분들은?

이재명 위원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이번에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해서 럼피스킨병 생기고 해서 많이, 청주로 그런 고창도 해서 지금까지 한 105건 정도가 발생이 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걸로 인해서 어느 정도 소 출하량이 줄어들진 않았을까요,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가지 않았어요?

이재명 위원 한우농가가 번식하고 송아지 출하를 지원해 준다? 현재 이분들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원해 준다는 측면인데 한우농가가 전체적으로 요즘 경영이 괜찮은 걸로 알고 있는데, 괜찮지 않아요?

이재명 위원 그럼 과장님 말대로 200두 이상 경영인에게는 안정을 취하게 하고 유지되고 지원 자체가 50두 전후해서 그분들을 지원해 줄 건 아니잖아요.

이재명 위원 일단 전체적인 부분에서 이분들 출하에 대해서 2,000두에서 한 마리씩 출하할 때마다 10만 원씩 지원해 준다는 거죠?

이재명 위원 24년하고 25년? 올해 금년도 지원해 줬잖아요.

이재명 위원 내년까지만 한시적으로요?

이재명 위원 본 위원이 전에도 한번 얘기했지만 이분들 소가 생산이 많아지면 그 소비자들의 단가가 실제로 소비자 값이 싸져야 되는데 전혀 그런 단가는 없어요. 그런 부분에서 인하가 되면 소비를 출하량에서 소비성을 높여서 소비 더 촉진하든지 단가가 인하가 돼가지고, 그래야 되는 부분인데 소가 생산량은 많아도 단가는 전혀 줄어드는 게 없으니까 그런 부분에서 한편으로 지원을 이렇게 해 줘도 거기에 대한 군민들한테 어떤 세이브 환원이랄까 그런 게 전혀 없으니까.

이재명 위원 축협에 식당 같은 데를 가 봐도 전혀 그런 단가 인하는 없어요. 그런 부분들 경영진의, 축산농가에 부담을 줄여준다 그러는데 이런 게 좀 내년까지만 한시적으로 할 계획이에요?

이재명 위원 25년도에는 안 할 거예요?

이재명 위원 다시 한번 농가소득 제고에 필요성도 있지만 다시 한번 검토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 싶어서 질의해 봤습니다. 이상입니다.

2) 농촌지원과소관 예산심사

(10시45분)

이재명 위원 이재명 위원입니다.

2024년도까지 이렇게 금년도에 내년도 사업예산을 철저히 준비해 주신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강태식 과장님, 공무원 몇 년 하신 거지요? 30년 하셨나, 몇 년째 근무하셨지요?

이재명 위원 32년 근무하셨어요? 끝까지 이렇게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워 주셔서 감사드리고 진천군 농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같이 함께 우리 서정배 소장님까지 다음 조만간에 명예퇴임식을 하시는데 진심 어린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