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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예산안 심사

1) 건축디자인과소관 예산심사

(10시01분)

김기복 위원 김기복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40페이지에, 세부사업 속에 진천2차 지안스로가아파트에 도시공원조성사업으로 군비 3억 5,000만 원을 계상하셨는데요, 3억 3,000 증액을 하셔서. 이 사업에 구체적인 사업으로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말씀 주시겠습니까?

김기복 위원 올해, 그러면 설계를 하기 위해서 3억,

김기복 위원 이미 되어 있잖아요, 2,000만 원.

김기복 위원 내년에 조성을 해서 조성 완료를 내년에 다 마무리 지으실 계획이신가요?

김기복 위원 주민들께서 이걸 굉장히 오랫동안 염원하신 사업이에요. 그래서 이거 늘 궁금해하셨는데 그렇게 말씀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올해 2024년도에는 다 우리가 완료시켜 드리는 걸로.

예, 잘 알겠습니다.

2) 상하수도사업소소관 예산심사

(10시33분)

김기복 위원 김기복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특별회계 1,031페이지에 편성목 안에 있는 석현 농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에 1억 1,000만 원 계상해 놓으셨거든요? 백곡에 석현마을 하수종말처리장.

김기복 위원 이거는 그러면 집집마다 정화조 폐쇄 작업으로 1억 1,000을 해 놓으신 거고, 우리가 세입에 보면 석현마을 농촌 하수도정비사업으로 3억 800만 원을 계상해 놓으셨더라고요. 그러면 이 사업은 올해는 그러면 정화조 폐쇄 사업을 집중하시고, 어떻게?

김기복 위원 3억 800만 원.

김기복 위원 그러면 이 하수종말처리장 사업은 대략 준공이 언제쯤으로 예상하고 계신 건가요?

김기복 위원 25년? 네. 그게 더 지연되지 않도록 조금 신경 써주시길 바라고요. 그냥 여기에서 쭉 저기를 보면서 지난번에 우리가 상하수도사업소에 평가점수 좀 낮게, 평가등급이 낮게 나왔잖아요, 전년도에 비해서. 그러한 대안은 그러면 현재 어떻게 세워 놓으신 건지 조금 상향이 될 수 있도록 하시려면.

김기복 위원 그래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우리가 전반적으로는 어떻게 하면 상향시킬 수 있나 그것도 늘 염두에 두시고 해 주시면, 바람입니다.

김기복 위원 이상입니다.

3) 보건행정과소관 예산심사

김기복 위원 김기복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83페이지에 그 세부사업 속에 전국민 마음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시려고 1억 3,420만 원을 계상해놓으셨는데요, 이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구체적으로 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기복 위원 그러면 우리가 지금 이런 사업은 우리 군비는 아주 적은 군비로 우리 전 군민한테 이런 좋은 사업을 실시하시게 되는 거잖아요?

김기복 위원 대부분이 다 국비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자살예방을 위해서 그에 관련한 여러 가지 예방에 대한 교육이라든가 여러 가지 활동 지원을 해 드리는 건가요?

김기복 위원 어떻게 추진을 하실 거예요, 우리가 위탁을 줘서 하는 거예요?

김기복 위원 위탁사업으로. 우리 보건소 자체 내에서 우리가 추진하는 사업은 아니었고요?

김기복 위원 우리가 많은 국비로, 아주 적은 군비로 이런 사업을 실시하게 돼서 이런 것들은 우리가 좀 더 확보를 많이 했으면 하는 차원에서 질의를 드린 겁니다.

김기복 위원 이상입니다.

4) 건강증진과소관 예산심사

(11시36분)

김기복 위원 김기복 위원입니다.

동료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그 부분 604페이지에 우리가 임산부한테 교통비 지원으로 지금 계상을 해놓으셨잖아요, 1억 6,500만 원을. 그런데 도비가 거의 5,000만 원 정도이고 나머지가 다 1억 1,500만 원 정도 우리 군비인데, 이거는 조금 전에 말씀에 우리가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에 교통비를 지원하기 위한 거잖아요?

김기복 위원 그런데 저희는 산부인과가 현재 진천에는 있고, 또 산후조리원을 가기 위한다는 건데 밑에 보면 또 우리 신규 사업으로 산후조리비 지원을 50만 원씩 해드리려고 하고 있잖아요. 굳이 우리 군비 1억 1,500만 원을 들여서 임산부한테 하여튼 무엇이든지 출산장려로 해서 지급하면 좋으나 이런 교통비까지 지원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사업은.

김기복 위원 왜냐하면 밑에 또 산후조리 지원으로 우리가 50만 원을 해드리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중복지원을 해서. 왜냐하면 그 외에 더 다른 좋은 사업으로 우리가 가면 그거 하나, 교통비를 그럼 현재 50만 원은 어떻게 지급하실 예정이신지요?

김기복 위원 개인 계좌로?

김기복 위원 예, 일단 많이 드리면 좋으나 우리는 또 여러 가지 우리 산모들한테 지원을 해 주잖아요. 출산장려금에 1,000만 원도 지원하잖아요.

김기복 위원 우리가 또 그것도 도에서 그거 사업이기는 하나 우리 군비가 6 대 4로 우리가 더 많이 내고 생색은 다 도에서 내고. 이것도 마찬가지 임산부한테 교통비 지원 우리 도비 5,000만 원이고 나머지가 1억이 넘게 군비인데 사업은 또 도 사업으로 가고. 그러니까 이거는 우리가 안 받아들이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김기복 위원 어떤 면에서 어려움이 있나요?

김기복 위원 왜냐하면 이런 1억이 넘는 돈을 우리가 300명한테, 우리 330명 임산부한테 혜택을 주려고 하잖아요?

김기복 위원 우리가 1억이 넘는 돈을 이런 교통비 쪽으로 해서 우리가 50만 원을 지급하면 그거 표시도 안 나요. 표시도 안 나고 이게 계좌번호로 들어간다 한들 큰 표시도 안 나고 또 우리가 보건소에서 출산장려금 1,000만 원 말고 또 첫째는 얼마 하고 쭉 우리가 지불하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그냥 삭감을 하면 어떨까 하는데?

김기복 위원 네.

김기복 위원 예, 지금 말씀하신 거는 공감은 하나 1억이 넘는 돈을 이렇게 더 효율성 있게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을 텐데. 그냥 이렇게 중복돼서 이거가, 밑에 또 산후조리원 가는 것 해 주고 산후조리원 가기 위한 교통비 우리 관내에 또 우리 저기가 있는데 산부인과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김기복 위원 네, 어쨌든 이해는 안 가나 그냥 도에서 일괄적으로 하는 사업이고 우리 군만 또 빠지면 안 된다니까 그런 차원에서 그냥 이해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