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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예산안 심사

1) 안전총괄과소관 예산심사

(10시01분)

김기복 위원 김기복 위원입니다.

안전을 위해서 여러 사업으로 늘 고생하시는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 노고에 감사드리고요. 427페이지 편성목에서 돌팩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4억을 계상해 놓으셨잖아요, 돌팩이. 이 사업은 우리가 지난해 조금 부진했던 사업이지 않았나요?

김기복 위원 이거는 그럼 계획대로 추진이 잘 될 사업이고, 돌팩이2 사업은 조금 우리가 시간이,

김기복 위원 그것도 마무리가 될 거예요?

김기복 위원 그렇게 잘 추진되시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거든요, 부탁드리고요.

끝으로 한 가지 431페이지에 제3종 시설물 실태 전수조사 용역으로 우리가 순수 군비 1억 9,400만 원을 증액해서 2억 1,600만 원 사업을 하시거든요. 이건 어떤 사업이지요? 구체적으로 말씀주시겠습니까?

김기복 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가 3종은 처음으로 하는 거지요, 이렇게.

김기복 위원 그럼 이렇게 각 과에 분산되어 있던 것을 안전총괄과에서 총괄해서 하게 되면 예산도 많이 절감이 되겠네요.

김기복 위원 원래 계획은? 과별로 할 경우에는?

김기복 위원 그러면 우리가 이렇게 통합함으로써 예산절감도 많이 되고 또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굉장히 기여가 클 것 같네요, 그렇죠?

김기복 위원 지난번 광혜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에 좋은 사업도 따오셨고 또 이런 좋은 사업을 하시네요. 차질 없이 잘 추진되길 바랍니다.

김기복 위원 이상입니다.

4) 산림녹지과소관 예산심사

김기복 위원 김기복 위원입니다.

동료 위원님께서 방금 질의한 것 그것에 대해서 하려 그랬는데 말씀하신 것에 추가로, 우리가 목재 펠릿보일러를 신규 사업으로 1,624만 원을 증액해서 해놓으셨잖아요. 조금 전에 동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연료도 부족하고 연료공급도 부족한 상태인데 이게 국도비 사업이기는 하지만 이 사업이 우리 진천군에 꼭 필요한가요? 본 위원 취지는 현재까지 우리가 2009년도부터 보급해 온 사업만 그냥 유지를 하고 이 사업은 우리가 꼭 가져가야 하나요?

김기복 위원 16대 넣어 놓으셨어요.

김기복 위원 열효율은 좋으나 또 반면에 탄소중립에도 영향을 주지 않나요?

김기복 위원 그런 거예요?

김기복 위원 올해 그러면 2023년도 올해 이 사업의 추진율은 얼마나 됐었나요?

김기복 위원 주택용.

김기복 위원 사회복지는 놔두고.

김기복 위원 100%?

김기복 위원 아, 그렇게 된 거예요?

김기복 위원 예, 이해 잘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528페이지에 참숯 마실축제에 우리가 3,000만 원을 계상을 해놓으셨잖아요.

김기복 위원 그런데 올해 참숯 마실축제를 하면서 우리 산림녹지과에서 낙화놀이를 접목하라고 건의를 해 주셔서 백곡 주민들이 그거를 어려운 걸 수행을 하셨어요. 그리고 한도 제한된 예산 속에서 그거를 하려 하니까 주민들이 스스로 노력을 해서 낙화봉 만드는 것도 가서 실습을 하고 3,600개도 만들어서 첫 번째로 우리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를 했고, 두 번째는 낙화놀이를 함으로써 우리 진천군 최초의 없던 걸 무에서 유를 창출했고, 세 번째는 우리 낙화놀이가 참숯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참숯 마실축제하고 테마도 어울린다고 해서 굉장히 좋은 호응을 얻었어요. 그런데 내년에는 마실축제가 지금까지는 군민, 그 지역주민 스스로 해서 9회까지 왔으나 내년에는 이제 10회가 돼요. 10회가 되니까 백곡주민들도 제대로 참숯 마실축제를 브랜드화시키고 싶은 거예요. 이제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 3,000만 원은 현재 하셨지만 마실축제는 후반기에 있는 거기 때문에 예산 증대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김기복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면 현재는 적은 예산 가지고 지역주민들 스스로 그렇게는 했지만 우리 지역주민만의 축제가 아닌 오로지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축제잖아요, 참숯은. 대한민국에서 으뜸이 될 수 있는 그런 특화된 축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김기복 위원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