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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예산안심사

(1)읍면소관 예산심사

(10시01분)

김기복 위원 김기복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드리고 제안을 드리려 그러는데, 실장님 7개 읍면 곳곳을 다 아실 수는 없는 거니까 팀장님께서 해 주셔도 되고요.

526페이지, 통산마을에, 가운데쯤 안길 재포장 공사로 2,800만 원 정도를 계상해 놓으셨습니다. 이거를 통산마을 같은 경우는 많은 지원을 우리가 해 줬고, 아마 진천군에서 제일 많이 들어간 마을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이렇게 어디를 포장을 하시려고 이렇게 추경으로 올려놓으신 건지, 그렇게 시급성이 있었던 건지 한번 말씀 질의드립니다.

김기복 위원 이 질의를 왜 드렸냐면 우리가 안길 재포장을 추경으로 올려놓으셨잖아요. 그런데 제가 비 많이 올 때, 이거는 하나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예산팀장님도 이 자리에 계시니까. 이번 추경에 올라올 줄 알았는데, 비 많이 올 때 제가 문백을 방문한 적 있었어요. 그랬더니 문백 면사무소에서 한 10군데 정도에서 비가 막 새는 거예요, 누수가 돼서 옥상에 방수가 안 되어 가지고.

그러니까 우리 이런 사업, 그리고 또 문백면 같은 경우는 제가 지난번에 에어컨이 작동이 안 돼서 많이 힘들어서 진천읍하고 문백면을 제안을 해서 1층은 공사가 들어갔어요, 문백에. 그런데 2층은 아직 안 되어있는데 우리 비가 새는 것 같은 경우는 시급성이잖아요. 왜냐하면 이상기후로 비가 자주 오고 직원들 사무실에 비가 새고. 그러니까 이런 것은 어떤 것이 뭐가 시급성이 우선인지 이런 거는 조금 해서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추경에는 안 올라왔습니다. 본예산이라도 예산팀장님 이 자리에 계시니까, 직원들의 근무 장소는 쾌적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기복 위원 꼭 필요하지요. 왜냐하면 한 10군데가 새서 그거 하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 복지회관, 주민복지회관도 제가 새마을 행사 때 방문을 했었는데, 경로잔치에 새마을회에서. 거기도 비가 새서 물받이를 받쳐 놨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여기 500만 원을 세워놓으셨는데 보수공사로, 아마 그게 그 건을 하려고 하신 건지?

김기복 위원 그래요?

김기복 위원 예, 잘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다.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10시26분)

김기복 위원 김기복 위원입니다.

변경안에 대해서는 질의가 없습니다만 그냥 일반적으로 기금에 관련해서 두 가지만.

하나는 궁금해서 질의드리고요, 농축산물 가격안정화기금에 저희가 16억 7,001만 4,000원을 지금 적립해 놓고 계시잖아요.

김기복 위원 이거를 우리가 100억을 목표로 했다가 우리가 60억으로 바꿨잖아요. 이거 그럼 내년도 1월 1일부터 우리가 60억 목표로 가는 건가요?

김기복 위원 조례가 바뀌면서, 그러면 저희가 60억이 되면, 달성하면 우리가 농산물 가격이 다운됐을 때 그거를 지원을 해 드리는 거잖아요, 그때는 가능한 건가요?

김기복 위원 지난번에 우리가 처음 초반에 100억 원으로 해 놨을 때는 우리 군비가 오랫동안 이렇게 사장되어 있잖아요, 활용이 못 되고 100억을 우리가 맞추기 위해서. 그런데 60억으로는 참 잘하신 것 같아요. 그러면 우리가 실용성 있을 것 같고요.

또 하나 질의는 우리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넣어놓고 우리가 활용을 하잖아요, 두 계정으로. 우리가 이렇게 쉽게 전출해서 쓰는 계정이 통합계정이었나요? 우리가 지금 166억 해 놓은 거 그건가요?

김기복 위원 필요할 때 전출해서.

김기복 위원 그럼 저희가 일반적으로 일반회계로 막 전출해서 쓰는 것은 지금,

김기복 위원 이게 두 가지 해서 잠시 본 위원이 혼동이 돼서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질의드린 겁니다.

잘,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