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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기획감사실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10시01분)

이강선 의원 이강선 의원입니다.

21페이지 참고해 주시고요, 우리 진천군 군민정책참여단 여기에 대해서 잠깐 의문사항을 말씀드릴게요. 그런데 이게 지금 군정참여 욕구증대 신규사업으로 이렇게 하시는 건가요?

이강선 의원 그러시면서 현재 그 사업개요하고 추진상황을 보면 추진상황에 2기 확정이라고 되어 있는데 1월부터 그럼 이걸 추진하고 계셨던 건가요, 그럼요?

이강선 의원 그럼 전체 주민들 참여단이 1개 면에 그럼 몇 명씩?

이강선 의원 몇 명이요?

이강선 의원 10명씩이요?

이강선 의원 그러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각 면별로 이런 정책뿐이 아니라 지역의 현안 모든 사업을 건의하고 상의하는 곳이 여러 단체가 있잖아요. 그중에 주민자치위원도 있고, 있지만 이거에다가 또다시 정책참여단을 이렇게 만들어서 운영을 해야 될 필요성이 꼭 있다고 보시나요?

이강선 의원 글쎄,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각 지역 면 단위별로 10명씩, 5명 이상 이런 참여단이나 단체를 새로 구성을 하다 보면 제가 느끼는 것은 거의가 그 해당이 되는 분들, 한 분이 여러 단체를 참여하다 보니까 쉽게 말하면 그분이 그분이다. 그중에 좀 지역에서 나름대로 좀 말이라도 할 줄 알고 이런 분들이 대개 이런 참여단에 구성이 돼서 결국에는 이런 새로운 단체로써의 역할을 못하는 것 같아서 그래서 이런 거를 좀 만들 때 기존에 있는 단체와 단체를 좀 더 잘 훈련시켜서 가면 좋은데, 이런 참여단이고 만들어 가지고 결국에는 예산을 분배해서 나누어 쓰는 이런 결과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한번 이 내용에 대해서 아직은 시작단계니까 이런 걸 잘 검토하셔 가지고 하셨으면 새로운 아이디어도 나올 수 있는 사람들이 이런 데 참여해서 가야 되는데, 항상 똑같은 분들이 여러 단체를 하다 보니까 그래서 이런 문제점이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린 겁니다.

이강선 의원 예, 그렇게 좀 신경써야 될 것 같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다. 홍보미디어실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이강선 의원 이강선 의원입니다.

제가 스마트라든지 홍보방법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요. 첫 번째 하나 질의드릴게요. 14페이지 좀 참고해 주시고요. 우리 “진천을 알리다”라는 홍보영상을 공모하신다고 하셨는데요, 그중에 참신한 모습 발굴 이런 거는 참 좋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공모기간을 거쳐서 분량이 보통 60초에서 3분 내로 이런 공모를 받겠지요. 받으시면 우리가 문제는 결과는 향후 추진계획에 시상 후요, 우리가 공모작품을 심사한 다음에 시상을 하겠지요?

이강선 의원 그러시면 이 작품을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언제 어떻게 홍보하실 건지 그게 좀 궁금하고요. 어떤 방안은 있으신가요?

이강선 의원 그러면 홍보영상이나 이런 거를 제작하게 되면 전문적으로 전담해서 담당하시는 분이 계시는 거죠?

이강선 의원 이런 작품을 우리가 굉장히 신경 써서 공모를 해서 받게 되면 이런 작품을 만드는 분들도 제작하는 분들도 관심 있게 만들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그러면 이런 분들 것을 우리가 시상을 한 후에 활용을 한다면 우리가 더 없는 자료가 될 것 같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전담하시는 분들이 사후 관리를 더 하셔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드라마를 깔든 애니메이션을 만들든 이런 쪽으로 활용을 했으면 좋겠고요. 하나 더 질의드릴게요. 이 내용은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그 후에 16페이지 좀 봐주시죠. 16페이지에 보시면 우리가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구축을 하게 돼 있지요?

이강선 의원 우리가 어쨌든 기존의 시스템 가지고는 아무래도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 때문에 새로 시작을 하시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기왕이면 스마트폰을 통해서 영상이나 이런 부분들을 앞으로 전달받게 되겠지요. 그러면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전담을 해서 하시는 팀이 만들어지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스마트 방송을 통해서 지금 현재는 우리가 보통 비상망, 비상연락이나 이런 것을 주로 하고 계신다고 보시면 되겠죠?

이강선 의원 그런 부분도 굉장히 우리가 신경 써야 될 부분이지만 또 하나 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우리가 지금 현재 군정 소식을 전한다든가 아니면 앞으로 스마트 장치를 해놓고 나면 군정소식뿐이 아니라 오늘처럼 의회가 열리고 있는 이런 내용들, 아니면 각 군의 부서에서 나오셔서 우리가 전달할 내용들 이런 것들을 같이, 꼭 그걸 비상시에만 연락만 하지 마시고요. 이런 군에 대한 모든 소식을 전해 주신다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시골에 농촌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우리가 보호차원에서 하는 것도 좋은데, 이런 방법이 어차피 시스템이 구축이 된다면 우리가 군정소식도 전하고 예를 들어서 농약, 농산물 같은 것, 농사를 지으면서도 그런 정보 이런 것들을 앞으로 우리 전담 팀이 만들어지시면 그런 분들을 우리가 전문가들을 섭외해서 이런 방송소식을 전할 수 있는 그런 거를 좀 보완하셨으면, 그런 생각일 것 같아서 이 생각은 어떻게 가능하신지 앞으로 좀 검토해볼 수 있는 건지요?

이강선 의원 예, 앞으로 전담하시는 분들이 잘 정리해서 거기에 맞게끔 해 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라. 행정지원과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11시16분)

이강선 의원 이강선 의원입니다.

11페이지 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보시면은 우리 지속가능 인구정책에 대해서요, 방법을 해놓으셨는데 우리가 주소 갖기를 하시면서 지금 현재 우리가 ‘맞춤형 진천사랑 주소 갖기’라고 해놓으셨는데 이런 방법을 통해서 어느 정도 우리가 지금 진천에 주소 갖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성과가 있으셨나요, 그동안에?

이강선 의원 우리가 인구를 일단은 이끌고 늘리는데 굉장히 그 역할은 하겠지만 제가 좀 더, 지금 이 내용 가지고는 좀 약간 부족한 내용도 있는 것 같아서 우리가 홍보나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런 주소 갖기를 우리가 아무리 지원하는 방법이 학생들 우석대학교 60명을 우리가 지원받기 위해서, 주소 갖기 위해서 약간의 지원금도 하고 계시지만 그런 방법도 있고 한데 이 방법보다 더 적극적인 방법이 혹시 좀 하셨으면 하는 생각에. 얼마 전에 뉴스를 보니까 어느 지역에서는 월세를 만 원만 받고 주소를 갖게 하는 그런 획기적인 방법을 하는 데가 있더라고요. 우리가 거주하기 위해서는 당장 우선 거주할 집이 필요하기 때문에 보다 그런 거를 해결해 주기 위해서 우리가 주소를 갖는 분에 한해서는 만 원에 월세만 받고 그런 걸 지원한다든지, 이런 획기적인 방법도 있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60명의 학생을 월 진천에 주소를 가지면 4년에 한 120만 원 지원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런 방법에다가 조금 더 획기적인 방법을 우리가 생각을 하신다면 주소가 지금보다 더 확실히 좀 늘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이 있다는 거를 좀 말씀드리고. 지금 여기 현재 추진하고 계시는 것보다는 더 강력하게 하셨으면 하는 생각에 질문 드린 겁니다.

이강선 의원 네, 그런 거 잘 찾아내셔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