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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강선 의원

이강선 의원 안녕하십니까? 이강선 의원입니다.

우리 진천 9만 군민을 이끌고 계시는 존경하는 송기섭 군수님, 그리고 박준규 부군수님, 그리고 실과장님이 여기 함께 하셔서 너무 노고가 많으신데 감사드리고요. 우선 먼저 부군수님께 제가 먼저 첫 번째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 생거진천 치유의 숲과 진천 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연계한 이월면 대표적 관광지 육성방안에 대해서 혹시 부군수님께서 갖고 계시는 생각과 그 방안에 대해서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강선 의원 네, 감사합니다. 지금 부군수님께서 답변하신 내용 중에서 사실은 이 질문을 위해서 나름대로 제가 지난 겨울부터 준비한 자료가 있는데 제 동영상 좀 한번 시청하시면서 다음 추가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 좀 부탁드릴게요.

(14시03분 영상자료 상영개시)

(14시08분 영상자료 상영종료)

이렇게 내용은 제가 스토리 창작하우스하고 치유의 숲을 연결해서 제가 그동안에 이 내용을 말씀드리면, 우리가 진천 이월에 수백억의 투자를 하셔 놓고 우리가 거기를 확실하게 좀 살려드릴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하다가 우리가 LED 조명을 이용한 지금 말씀드린 거는 거기에 약간의 투자만 더 한다면 이런 조명시설로 해서 지금과 같은 화면을 제가 작년에 현장을 가서 실시하고 앞으로의 계획하고 연출을 시켜봤는데, 이런 계획이 현실화된다면 여기 지금 이곳뿐이 아니라 진천군의 관광지로써 우리가 투자만 많이 해왔지 우리가 사실은 크게 아직까지 각광받지 못하는 곳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첫 번째 제안을 제가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생거진천 치유의 숲과 진천 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연계하고 백곡면의 숯체험장 휴양림과 연결을 한다면 이월면뿐만 아니라 진천군의 대표적 관광지로써 개발방안을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자 합니다. 먼저 명소를 만들었으면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홍보에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그중 하나가 지역 특성과 명소 현장의 스토리를 담은 체류형 축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특히 본 의원은 오늘 제안드리는 LED조명을 특화한 곳인데 이를 활용한 야간 체류형 축제를 만들어 관광객을 머물게 하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축제 평가위원에 따르면 최근 축제 트렌드는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늘려 관광객을 머물게 하는 쪽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잘 만들어진 축제는 외래 관광객들의 숙박과 외식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야간조명이 특화된 이곳을 부수적으로 반드시 명소에 걸맞은 축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본 의원은 위에서 언급한 생거진천 치유의 숲 스토리창작클러스터 등에 가칭 예술의 거리로 칭하겠지만 여기에다 우리 진천 이월분들의 제안을 말씀드리면 사실은 우리 송기섭 군수님께서도 이월 군수님 배출하기 힘들다 해서 송기섭 거리를 만들자는 분도 계셨지만 군수님의 의견을 물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가칭 예술의 거리로 칭하며, 이쪽에 치유의 숲을 진입하는 진입부부터 치유의 숲까지는 약 한 2.5km 구간이 됩니다. 그래서 아까 그림에서 보셨듯이 들어가는 입구 가로등부터 우리가 가로등에 조명을 넣어서 그쪽을 예술의 거리로 표시해서 조명을 거기에다 가미시킨다면 아마 진천의 어느 곳보다도 굉장히 아름답고 그런 전경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축제를 진천군에 많이 하고 있지만 이런 축제를 통해서 우리가 관광지로써 만들려면 임팩트 있는 축제를 만들어서 그것을 홍보하는 이런 방법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되어서 저는 우리가 치유의 숲이나 이런 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만들어 놓고 이곳 방문객들을 유치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축제를 2∼3년이고 지속적으로 함으로 해서 거기에서 축제를 치른다면 수만 명에서 수십만 명이 다녀가시기 시작하면 그곳은 명소가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거를 시설이 만들어지면 지역에 있는 예술가들도 거기에 수시로 참여를 시켜서 작은 공연장과 메인무대를 만들어서 버스킹 공연과 메인 공연 같은 거를 주기적으로 열어주고 그런다면은 지역의 경제에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고. 첫째 그리고 그런 볼거리가 생기면 먹거리까지 같이 들어와야 되는데 우리가 지금 먹거리라고 해봤자 진천군에 사실은 우리가 푸드트럭 정도가 행사장마다 가끔 나타나고 있지만 그런 분들이 사실은 진천을 대표할 만한 음식을 만들어내는 것도 아니고 해서 저는 이런 관광지가 만들어진다면 푸드트럭을 우리 진천군에서 청년창업자들한테 특별히 훈련을 시켜서라도 그런 데 투입을 시키고 또 이런 관광지로써 우리가 지정이 된다면 이쪽이 진천군에서도 농다리도 있고 하지만 우리가 그동안에 축제를 통해서 우리가 체류를 하지 않고 바로 축제만 끝나면 떠나시기 때문에 지역경제에 큰 도움도 안 되면서 어떻게 보면 일회성 행사에 그치기 때문에 항상 똑같은 축제가 반복되기 때문에 우리 진천군의 축제가 나름대로 자리를 못 잡고 있는 것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저는 부군수님한테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혹시 제가 지금 제안드리는 방안을 앞으로 진천군에 도입하셔서 하실 의향이 있으신가 그것 좀 묻고 싶습니다.

이강선 의원 네, 부군수님 지금 말씀하신 중에서 제가 제안한 내용은 부지가 특별히 따로 필요가 없겠고요. 제가 이 예산을 약간 의뢰를 받아봤는데 이 예산이 1킬로 구간을 조성하는데 한 10억 가까이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는 제가 이 구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 30억 정도 투자가 된다면 그 관광지가 대폭 바뀔 수가 있고요. 그래서 우리가 꼭 틈새를 파고드는 이런 관광지 개발이 필요하지 우리가 꼭 많은 투자를 해서 우리가 어느 정도 성공이 보장되지 못하는 그런 개발보다는 저는 이런 제안을 드리고자 한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실속 있는 예산을 잘 구상하셔서 제가 제안한 것에 대해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강선 의원 감사합니다. 그렇게만 해 주신다면 지역에 굉장히 도움이 되고 할 것 같습니다. 예, 부군수님은 감사드리고요.

다음 두 번째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우석대학교 학생 지원현황 및 우석대 학생 편익 증진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방안에 대해서 부군수님, 혹시 생각이 있으면 말씀 좀 부탁드릴게요, 생각을요.

이강선 의원 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우석대학교에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말씀하신 대로 군에서 학교에다 지원하는 여러 가지 금액 예산은 많이 투자를 하고 있지만 그런 것도 필요하겠지만요. 그동안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우석대학교의 학생들이 현재 재학생이 1,250명이라고 합니다. 1,250명인데 거기에서 기숙사 생활하는 학생이 한 250명, 학사관에서 한 270명 해서 한 520명이 거기 상주를 하고 있고요. 그러면 문제점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우리가 학교가 우석대학은 유일하게 하나가 있지만 우리 진천군에 대학이라고 있어서 우리가 다른 지역을 보면 대학 주변에 상권도 굉장히 활성화되고요, 그 주변 경기가 많이 살아나고 있는데 우리가 항상 진천군에서 경제, 경제 하면서도 제가 약간 좀 모르는 부분들이 여기 있었구나 하는 거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거기에 지금 학교 우석대학이 진천군하고 사실은 진천 시내하고 약간 너무 외지게 떨어져 있어서 그 학생들의 얘기가 진천 시내에 우리가 내려와서 점심 한 끼를 먹고 싶어도 학교에서 진천 시내를 들어오려면 택시비 5,000원 주고 다녀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런 점들을 좀 더 우리가 학생들한테 진천 시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정문까지 시내버스를 운행을 해서 학생들이 진천 시내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해 줬으면 하는 것 하고요. 지금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지만 셔틀버스 학교에서 운행하는 시간이 횟수는 많이 있지만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간이 저녁 시간대, 밤 시간대 이런 때에는 굉장히 불편하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까지 정문까지 진천 시내를 운행하는 시내버스라도 연결을 해서 그 학생들이 진천 시내를 편하게 드나들 수 있게끔 해 준다면 아마 지역경제에도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가 우석대학교 학생들이 기숙사나 이쪽에 생활하는 학생들 문제가 걸어서 진천 시내를 내려오다 보니까 지름길이 하나가 있는데 지름길 그 부분이 어둡고 가로등이나 이런 시설이 안 돼 가지고 굉장히 범죄에 노출이 돼서 위험하다. 그래서 시내의 이용을 굉장히 꺼리게 되고 이런 부분을 좀 체크를 하셔 가지고 우리가 학생들이 1,250명이 진천에 있지만 그 학생들이 진천군민과 함께 같이 녹아들 수 있는 이런 거를 문제점을 해결해 줬으면 이런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생각을 어떻게 방안은 괜찮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 한번 부탁드릴게요.

이강선 의원 네, 앞으로 그쪽 지역이 우선적이라도 우리가 빨리 선제적으로 신경 쓰셔 가지고 학생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가 세 번째로 하나를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건설교통과장님, 우리 진천군의 스마트 정류장 보급 현황하고 설치계획에 대해서 그것에 대해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강선 의원 감사합니다. 제가 제안을 드렸던 거는 우리가 스마트 정류장을 좀 보급해 달라고 부탁드렸던 거고요. 지금 우리 각 면단위 330개의 버스정류장이 있지만 제가 가장 시급하게 말씀드렸던 거는 각 면단위의 터미널 앞에라도 보면은 우리가 읍사무소 앞에 설치된 것처럼 버스를 오래 기다리고 이러는 분들이 불편함이 뭐였냐 하면 온열의자도 깔아주고 다 했지만 지붕도 있고 의자는 있는데 비가 치거나 추운 겨울에는 밖에 서서 기다리기 뭐하니까 주변을 보면은 버스정류장을 이용하지 않고 주변의 남의 집 계단 같은 데나 이런 데 가서 비를 피한다거나 추위를 피해서 이런 거를 제가 봤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건설교통과장님께서는 앞으로 이런 쪽으로 좀 가능하면 많이 보급하셔서 많이 이용할 수 있는 면 단위 버스터미널 부근이나 이런 데는 참고해서 운영해 주시기 바라는 뜻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강선 의원 잘 검토하셔서 앞으로 좀 보급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부군수님, 건설교통과과장님, 오늘 답변에 감사드리고 이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강선 의원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