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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체육진흥지원단소관 예산심사

(10시31분)

김기복 위원 김기복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377페이지 중간 통계 목에 도민체육대회 경기장 개보수로 우리군 자체재원으로 5억 5,000만 원을 계상하셨더라고요? 그러면 여기 경기장 개보수는 주로 어디를 하실 계획이신가요?

김기복 위원 그러면 우리가 도비를 우리가 보조 받으신 거예요,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김기복 위원 왜냐하면 우리가 도민체전 경기장 개보수에 전혀 도비가 없이 우리 군자체 비용으로만 들어가서 좀 의아해서.

김기복 위원 적극적으로 추진하셔서 우리가 도비 13억을 또 받으시면 우리가 경기 치르는데 모든 걸 완벽히 갈 수 있지 않을까, 완벽하다기보다는 그래도 저희가 모든 걸 좀 갖춰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없지만 우리 역사테마공원에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족구장 있잖아요? 족구장의 펜스가 기존에 것은 높고, 새로 우리가 확장한 데는 낮잖아요. 그러니까 골치면 거기로 넘어간다 하잖아요. 그런 것도 이제 기회가 되면 한번 살펴봐주시고, 그리고 거기에 라이트가 저쪽으로는 있지만 이 앞쪽으로는 라이트가 없으니까 경기하기가 조금 어려움이 따른다 얘기들 하셔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도 한번 이렇게 쭉 경기장 같은 거 살펴보시면서 가능한지.

김기복 위원 이상입니다.

(4)통합일자리지원단소관 예산심사

김기복 위원 김기복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38페이지에 세부사업, 고용안정 선제대응패키지 지원 사업으로 우리가 2억 2,000 하시잖아요? 이거는 우리가 충북 컨소시엄에서 공모선정돼서 하는 거지요? 청주, 진천, 음성, 네 군데 단체가 하는 건가요?

김기복 위원 그래서 우리가 이게 2020년부터 시작해서 24년까지 가는 거잖아요?

김기복 위원 그런데 여기에 우리가 2억 2,000을 컨소시엄에 같이 이거를 저기하면서 저희 진천군에는 지금 현재 어떤 혜택을 받고 있나요?

김기복 위원 우리가 필요한 사업들을 그쪽을 통해서 하기도 하고, 그러면 고용위기에 선제대응하기 위해서는 그러면 어떤 사업들이 들어가는 건가요?

김기복 위원 이렇게 우리가 좋은 사업을 충북 컨소시엄에서 협업을 해서 하고 있으니까 이런 것도 우리 군민들이 조금 알았으면 좋을 것 같아요. 홍보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김기복 위원 잘 모르, 왜냐하면 우리는 이렇게 사실 2억 2,000이라는 것은 적은 돈은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가 또 이렇게 많은 군비를 투자를 해서 좋은 사업을 하고 있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혜택이 갈 수 있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홍보가 필요한 부분이니까.

김기복 위원 이상입니다.

(윤대영 위원 거수)

(5)평생학습센터소관 예산심사

(11시11분)

김기복 위원 김기복 위원입니다.

이 추경에 관한 질의는 아닙니다만, 지금 전반적으로 여기에 이번 추경에 올리신 것 보니까 우리 4차 산업 디지털도서관을 위해서 웹툰 창작체험관 2,500만 원 넣으셨고 스마트도서관 8,900만 원을 계상하셨더라고요. 스마트도서관 시스템, 이런 거는 우리 시대 흐름에 디지털도서문화를 이렇게 넣으신 거는 너무 좋았고요. 지금 이제 진천군에 전반적으로 도서문화를 보시면 우리 도서문화 진흥사업 진천군은 굉장히 우수사례잖아요, 여러 가지 준비도 잘됐고. 그런데 문제는 지금은 이제 모든 것이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서 우리 진천군에 도서관은 현재는 너무 정적이라고 표현하면 되나요?

김기복 위원 들어가서 이렇게 책 읽고 하는 거는 이제 물론 좋아하는 세대들도 있지만 요즘은 모든 것이 너무 움직이는, 모든 것이 셀폰(Cellphone)에도 할 수 있고 하기 때문에 도서실에 가서 책 읽는 거는 전보다는 그렇게 덜 선호를 하게 돼요. 따라서 그 변화하는 트렌드에 우리 진천군도 맞춰져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지금 도서관에 들어가서 책 읽는 것만 우리가 쭉 강조해서 사업 넣는 것 외에, 그 외에 우리 도서관에 가면 책을 읽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서 가고 싶은 곳, 문화도 향유할 수 있고 이렇게 야외에 앉아서 벤치에 앉아서 좀 여유를 가지면서 차도 마시면서 책도 보면서 하는 그런 열린 도서관도 진천군에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타 지자체에서 그런 것을 운영하고 있는 데 보면 그렇게 열린 도서관을 운영함으로써 독서 인구도 더 늘어난다고 하는데 우리 진천군도 그런 방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김기복 위원 전주시 같은 경우는 시장님께서 그런 방향을 선호하시기 때문에 가보시면 알겠지만 시청 들어가는 입구부터 그런 분위기를 해놓으셨더라고요, 전주시.

김기복 위원 한번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고요.

예,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