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언자
  • 안 건
  • 의장 장동현
  • 안전총괄과장 임상업
  • 이강선 의원
  • 임정열 의원
  • 김성우 의원
  • 이재명 의원
  • 윤대영 의원
  • 건설교통과장 최영훈
  • 성한경 의원
  • 부군수 박준규
  • 김기복 의원
  • 지역개발과장 안효석
  • 산림녹지과장 김종덕
  • 발언보기
  • 선택취소
  • 부록
  • 의안
적용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글자 기본으로 프린트 닫기

가. 안전총괄과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10시01분)

이재명 의원 이재명 의원입니다.

435페이지 한번 봐주실래요? 안전총괄과에서 프리(Pre)한 안전, 안전복지 건설을 위해서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에 미리 대비하는 재해예방사업 추진내역을 봤습니다. 봤는데,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11개 지구에서 60억 7,000만 원을 갖다가 사업비 집행을 준비하고 있잖아요? 소하천 정비사업 11개 중에서 보니까 본의원이 염려되는 부분 중에서 여기 안 들어간 사업 명에서 빠진 부분이 하나 있어서 한번, 좀 있으면 2월 달 조만간에 하계 여름휴가가 휴가철이 다가오는데 보탑사 연곡리 쪽에 보련골 쪽에 보면 여름철 되면 거기 인파가 사람들이 주변 인근지역에서 상당히 많은 분들이 그쪽에 하천으로 피서를 오고 있잖아요? 오는 과정에서 거기 불법시설물이 굉장히 난무해서 아주 군민들이나 오신 분들한테 엄청난 짜증이 난다 그럴까 스트레스 많이 받고 가고 있어요. 여름철에 거기 주변에 상가분들이 불법시설물 너무 적치를 해 놔갖고 오신 분들이 여러 가지 불편함을 갖고 있는데, 이런 정비사업 여기다가 한번 집어넣어서 깔끔하게 한번 깨끗하게 정리하는 그럴 사업계획은, 우리 과장님 계획 없으세요?

이재명 의원 진천군에 최고로 여름철 되면 각 주변지역에서 제일 많이 참여 그쪽으로 피서를 오신 분들이 거기서 인파가 완전히 상가분들은 폭리를 취한다 그럴까 여러 해 해서 이익을 많이 추구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분들 그런 쪽에는 어느 정도 이제 군민들한테 지역민들한테 환원을 해 줘서 지역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게 더 좋지 않나 싶어서 사업부 쪽에서 적극적으로 내년이라든지 아니면 추경이든 해서 검토해 주시면 고맙겠다 말씀드리고.

431페이지 한번 또 봐주시면요, 자연재난대비 선제적 대응체계 및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에서 보는데 요즘 뉴스 상에 보면 튀르키예 남부하고 시리아 북극 쪽에 지진이 지난 6일 날 시리아 북극 국경지역에서 7.8이라는 강진으로 해갖고 사망자가 7,800명에다 이재민이 한 2,300만 명 정도 나타나고 있는 상황인데 효율적인 재난 예‧경보시설 관리운영을 보니까 지진가속계측기 이행실태 정기점검을 반기별 1회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같이 앞전에 전년도에 이태원 참사도 그런 상황 꼴이 났지만 떠나서 지금 현재 대한민국도 안전한 지대란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가속계측기 한 대가 있다 그랬지요, 과장님? 1대 있지요?

이재명 의원 옥상에 하나 있지요. 이게 한 대 더 덕산 쪽에 계측기가 비싼가요, 구입하는데?

이재명 의원 얼마요?

이재명 의원 이게 이런 부분을 진천은 한 대 더 구입을 해서 덕산 쪽이라도 해서 계측을 미리 선제적으로 구입해서 미리 구입을 해서 관리운영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실태점검을 갖다가 반기별 1회인데 이걸 더 자주 점검을 해서 진천군이 안전한 지역이다 그런 차원에서 예‧경보시설을 갖다가 관리운영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재명 의원 30km 이내에는?

이재명 의원 아, 그래요? 그러면 다행이다 생각하고요. 그래서 그쪽에 튀르키예하고 시리아 쪽에 여진하고 붕괴로 해갖고서 3개월 동안 비상사태가 선포되는 그런 시점을 볼 때 참 안타까운 마음,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회안전망 구축할 때 정기점검이라도 자주, 반기가 아니라 더 자주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의원 이상입니다.

나. 건설교통과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10시32분)

이재명 의원 이재명 의원입니다.

과장님,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제공하는 차원에서 관내 우리 공영주차장 유지보수비가 9,900만 원 사업비를 세우셨네요. 하나 제안을 드릴게요. 보건소 밑에 과장님, 거기 주차면수가 꽤 넓죠, 몇 면 나오죠? 보건소 밑에 하상주차장.

이재명 의원 본 의원이 그쪽을 지나가면서 주차를 해보지마는 주차실력들이 좋으면 차 간격을 잘 놓으면 주차간격이, 차량간격을 문콕이나 그런 개념 없이 여유 있게 잘 관리만, 운전 실력만 있으면 되는데 운전 실력이 부족하다든지 얌체 운전자들이 많으니까 차량 간격이 한 대가 들어갈 듯 말 듯 하면서 간격이 넓고 좁은 데가 의외로 많아요. 그래서 차량정비 차원에서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차선을 해 주든지. 우리가 화물차하고 일반차하고 중구난방으로 그쪽에 주차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화물차가 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화물차 구역이라고 표시를 해 주든지 아니면 우리가 일반 승용차가 할 수 있는 공간이 전혀 차선에 대한 게 현재 없어요, 그렇죠? 과장님께서 한번 시간 내서 가보시면 차량 간격을 적당하게 띄워 놓으면 괜찮은데 그 간격이 중구난방으로 대니까 차가 잘 관리만 해 줘도 최소한 20∼30대 더 충분히 댈 수 있는 공간 확보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그것도 나중에 관리 차원에서 그쪽에 시설을 가보셔서 계획해 볼 필요성이 있다 싶어서 한번 제안을 해봅니다.

이재명 의원 그것 좀 봐주시고요. 잘 검토해 주시고.

472페이지에서 또 하나는 원스톱 자동차 등록관리 및 건설장비를 봤어요. 등록자 편의를 위한 원스톱 자동차등록 서비스 시행이 금년에 6,180건을 계획하고 계신데 자동차 등록하러 오시는 분들이 아시겠지만 친환경차가 가면 갈수록 많이 늘어날수록 원스톱으로 등록을 하러 와야 되는데 앞전 전년도에도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을 했던 부분인데 이분들이 등록하러 오면서 한군데에서 업무를 딱 보고서 끝나야 되는데 환경과 들렸다 이쪽저쪽 들렸다 등록하러 오는 사람들이 몇 군데를 경유해서 가니까 시간적인 낭비가 상당히 소요된다 그래서 불평불만이 참 많이 있어요. 사무실이 협소한 부분이 우선 제일 좁아서 문제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 부분을 우리 부군수님, 건설교통과에 업무를 갖다 원스톱으로 할 수 있게 사무실 공간 좀, 민원인들이 등록하면서 엄청 불만을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부서마다 환경과 갔다 어디 갔다 부서마다 들렸다 오니까 이런 부분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건설교통과에 자리배석을 자리를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 생각하는데 부군수님, 검토할 의향이 없으신지요?

이재명 의원 등록하러 오신 분들이 본 의원한테 스트레스로 전화가 와요, 자꾸. 너무 시간낭비가 소요된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중장기에도 좋지만 사무실을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서라도 건설교통과에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잘 좀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의원 그래요, 계속 노력해 주시고요.

요즘 또 뉴스에 한 뉴스로 뜨는 게 있지요? 무료승차. 대구시에서도 65세, 70세로 지하철도 그렇고 버스로 무임승차해 주신다 그러고 서울시도 검토하고 있는 부분인데. 진천군에도 무료승차에 대한 계획은 갖고 있는 것 없습니까?

이재명 의원 진천군의 65세 어르신들이 한 1만 5,000명 정도 되다 보니까 전체 인구대비 18%가 되고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청주노선은 아니더라도 백곡 노선만 1차적으로 우선적으로 시행하는 걸 검토를 해 주십사. 백곡의 어르신들이 65세 이상 분들이 70% 이상이 65세 분들이 많아요. 그분들이 애로사항을 상당히 호소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은 과장님께서 청주방향 노선은 어렵다 그랬잖아요, 그렇죠? 여러 가지 검토사항이 애로사항이 없지 않아 있다 그랬는데 우선 전체로 보다 백곡 노선이라도 먼저 시범지역으로 운행을 했으면 어떨까 생각하는데요.

이재명 의원 좋은 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기복 의원 거수)

다. 지역개발과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이재명 의원 이재명 의원입니다.

512페이지 한번 봐주시면요, 교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하고 있어요. 하고 있는데, 금년도에 5월 달의 사업내용을 보면 사업개요를 보면 우리가 인구계획을 계획이지만 인구가 6,370명으로 해서 세대수가 2,450세대라 했는데 계획인구를 너무 과장님, 너무 과다하게 잡아놓으신 것 아니에요?

이재명 의원 계획대로 많이 계획인구가 유입되면 좋은 부분인데 신시가지 조성을 위해서 양질의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데 양질의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건 좋은데 공사로 하면서라서 금년도 9월 달에 도시개발사업 기반 시설공사를 준공한다는데 이 교성지구가 개발되면서 피해를 보는 여러 가지 민원이 많이 발생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과장님?

피해사례 그 주변 마을의 민원이 많이 발생되지 않았나요?

이재명 의원 마을 돕기 하면서 갔더니만 주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어요. 막말로 그 아파트가 햇빛가리개식으로 해서 그 밑에가 완전 음지예요. 군민들이 밭작물, 작물 같은 건 살 수 있는 상황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앞으로 염려가 되는데, 그분들의 민원이 가슴에 와 닿는데 마을회관을 건립해서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더라고요. 건립해서 다른 부분 여러 가지해서 주민들의 민원을 다시 한번 잘 체크 확인해 주시고.

그리고 그 마을 반대편에 하나님의 교회서부터 밑에까지 상하수도 입구까지 내려오는 그쪽에 있잖아요, 그 단독주택들.

이재명 의원 그분들의 또 민원이 어떤 사항이냐면 대형차가 크레인, 쉽게 얘기해서 레미콘 차 다니고 여러 가지 다니면서 도로 큰 차가 다니면서 주간에만 다녀도 이해가 되는데 어떨 때 야간에도 다니다보면 차단막도 하나 없는 상태에서 그 주택의 소음, 진동이, 먼지부터 해서 문을 못 열어 놓고 있었대요. 공사하는 동안에, 기간에 주민들의 원성이 엄청 높아요. 그래서 그 과정도 앞에 가림막 차단시설 있잖아요? 해줄 수 있는 것.

이재명 의원 방음벽 시설도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재명 의원 그런 부분에서 이분들 이 사업을 하면서 이분들이 전체적으로 다 분양이 됐다는데 2,450세대가 분양되면서 엄청난, 만약 100% 분양됐다면 쉽게 얘기해서 사업비가 엄청나게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이에요. 사업이다 보니까 그 개발사업하면서 주민들한테 어느 정도의 개발사업으로 환원을 해 줘야 민원의 발생을 최소화해서 그런 걸 갖다가 해결책을 100%라도 그 이상으로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게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이 관리 감독 잘 해주셔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는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거기에 대해서 질의 한번 하겠습니다. 사업기간 2018년부터 25년인데 현재까지 주민들 지주들이 언제 토지 보상해 주느냐 농사를 지어야 되냐 말아야 되냐 언성이, 이분들도 보는 사람마다 여러 가지 말이 많아요. 그래서 현재 개발계획 승인은 LH가 하고 있는데 도에다가 내고 있는데 이 LH가, 꼭 이 업체를 끌고 가야 돼요? 다른 업체로 변경하면 안 돼요?

이재명 의원 보상협의회를 구성하신다 그랬어요, 6월 달에. 그렇죠?

이재명 의원 협의회 구성하면 마을 주민들도 같이 대표자들이 들어가나요?

이재명 의원 토지관계자들?

이재명 의원 이거 하면서 몇 번의 계획을 갖고 있어요? 연 공청회나 이런 부분을 갖고 있어요?

이재명 의원 이분들이 제일 염려가 되는 게 감정이 너무 안 나온다, 그러면서 현재 시세에 잘 좀 반영할 수 있게 감정평가를 제대로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해서 언성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감정평가를 받게 되면 두 군데를 받나요?

이재명 의원 빠른 시간 내에 계획된 대로 2025년도의 기간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신시가지 조성을 통한 양질의 주거환경 제공을 할 수 있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의원 이상입니다.

라. 산림녹지과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이재명 의원 이재명 의원입니다.

동료의원들이 질의한 부분에서 과장님, 제가 생각하는 대안은 1년에 시험을 두 번씩 보잖아요, 그렇죠?

이재명 의원 인원 채용 과정에서 타이트하게 그 인원만 딱 정원만 뽑는 거잖아요, 채용을 뽑기를?

이재명 의원 예비용으로?

이재명 의원 예비용으로 몇 명 정도 여유를 갖고 가요?

이재명 의원 대체로?

이재명 의원 우리 동료의원이 질의한 부분 비효율적이더라고요. 두 번씩이나 짧은 기간 내에 시험을 보는 게 그분들이 인력적이나 시간적이나 서류상이나 비효율적이다, 상당히 자기들이 불편하다 그런 얘기가 들어와서 다시 과장님께서 신중하게 검토해 주시고요.

하나는 진천군의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게 하나 있어요. 의정활동에 감사드리며 건의사항을 한다고 해서 어떤 분이 진천군의회 홈페이지에 올렸는데 “산림복지전문가로 생거진천자연휴양림과 미르숲을 다년간 근무했던 경험으로 운영의 문제점들을 인식해서 백곡 자연휴양림과 이월 치유의 숲, 미르숲, 만뢰산 생태공원 등 관내에 산림복지서비스 운영에 관한 의견이 있어서 건의드린다.”고 진천군의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부분이 있어 가지고, “진천군의 바람직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위하여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며 건의사항이 올라왔는데, 이분이 그냥 일반인이 아니라 휴양림하고 미르숲에 근무를 했더라고요, 한 3년 동안. 3년 동안 근무하시면서 보니까, 3년 동안 근무하면서 자기들이 문제점이랄까 대안을 갖다 저희 의회 홈페이지에 올렸어요. 내용을 보니까 상당히 의미가 있어요. 의미가 있는데 나중에 복사해서 과장님한테 한 부 드릴 텐데 문제점은 매년마다 위탁업체에 입찰 운영하는 문제점에서 시간과 비용문제, 입찰비리 의혹문제, 지역 내 갈등문제,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무환경문제를 갖다가 문제점을 지적을 했어요. 거기에 대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건의를 또 하셨어요. 하셨는데 의외로 좋은 제안을 해 주셨더라고요. 첫 번째는 산림복지전문가 인력뱅크를 이용을 해 달라. 인력뱅크에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안내지도사, 목재교육전문가, 산림치유사들이 구성원이 돼 있는 인력뱅크가 있더라고요. 여기를 이용하면 산림복지전문가들의 전국 네트워크가 형성된 인력뱅크가 있어 가지고 정관 및 규정에 맞게 인사윤리위원회가 있답니다. 심의적으로 심의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는 내용이 있고, ‘5인 미만 사업체 대표의 운영 비리나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하면서 올렸어요. 또 하나 두 번째는 적은 운영 이익도 공동체 이익으로 활용을 해서 숲 환경보호활동사업, 군민을 위한 산림복지행사로 더 많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많은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진천군 예산을, 일자리 창출이 우선이잖아요, 그렇죠? 더 많은 일자리 나눔으로 더 효율적인 운영을 할 수 있다 이런 제안까지 건의를 주셔 가지고 상당히 본 의원이 이 내용을 보면서 의미 있다 생각을 했습니다. 과장님, 이 내용을 한번 들으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어요?

이재명 의원 이런 제안을 주신 것만큼 잘 검토해 주셔가지고 시기적으로 이런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과장님이나 직원분들이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