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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회계과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10시23분)

이재명 의원 이재명 의원입니다.

투명한 회계관리와 효율적인 자금·공유재산 운용을 위해서 국장님 이하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87페이지에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환경 조성 차원에서 제안을 한번 하려고 그래요. 국장님, 어떤 제안이냐 하면 본 의원이 여기 5년째 출퇴근하는 과정에서 출근하면서 여기 계신 의원님들이나 다른 분들이 스트레스 받는 것중의 하나가 주차예요. 한 바퀴 청사를 들어오면 주차할 데를 가서 한번 삥 돌다가 바깥에다 주차를 하게 되고 그런 부분인데, 그런 제안 쪽에 하나는 들어가면 정문 들어가자마자 우측편에 있는 면이 30면 정도 나오더라고요, 이쪽에. 정문에서 현관 앞을 들어오면서 앞에 미관상 안 보인다고 그러는데 회양목이 있어서 전혀 그거하고 상관 없어요. 그래서 앞에 전면부에 계단식으로 1층으로 주차장 부지가 충분하게 나올 수 있는 부분이에요, 사업비도 얼마 안 들어가고요. 그런 거를 한번 검토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 싶은데. 여기 앞에 전면에 30면 정도가 나올 수 있는 부분이고 저쪽 민원실이 만약에 주차장이 부족하면 그쪽에도 2층이 아니라 1단만 해 줘도 충분하게 주차장 확보가 필요해서,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덜 받고 다른 직원분들도 주차장의 효율성이 필요할 것 같은데 사람은 공무원 수는 계속 늘어나는데, 공무원 수도 계속 우리 늘어나잖아요, 그렇죠?

이재명 의원 민원인부터 해서 여러 가지 사항이, 민원은 증가하는데 차량 대수에 비해서 주차면은 한계가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큰 사업비 안 들어가면서 그런 쪽으로 주차장 신설도 한번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이재명 의원 출근하면서부터 차량에 대한 주차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아침부터 출근하면서 거기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의원 이상입니다.

(김기복 의원 거수)

다. 경제과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10시38분)

이재명 의원 이재명 의원입니다.

지속 가능한 민생중심 경제도시 실현을 위해서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316페이지 한번 봐 주시면요, 면역체계 증진제품 개발 지원사업이 있어요. 사업비는 5,000만 원인데요, 업체가 지금 현재 전년도 9월 달에 업체가 선정이 됐네요?

이재명 의원 참선진이요?

이재명 의원 참선진녹즙. 공모할 때 업체가 몇 군데 업체나 공모가 됐었어요?

이재명 의원 공모자체가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 이쪽에다 공모하는 거예요?

이재명 의원 예를 들어 본 의원도 수행기관이 테크노파크 한방이란 천연물센터하니까 그게 매칭이 도비하고 군비 매칭 보니까 3 대 7이에요. 다른 건 일반 사업 쪽에 일반적인 게 5 대 5 매칭인데. 전년도에도 이렇게 했었지요, 업체가 선정이?

이재명 의원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한방천연물센터라니까 한방이라면 과장님도 아시겠지만 제천에 한방바이오클러스터가 있고 제천에 한방자연치유센터 같은 게 그쪽에 전문적인 업체가 많아서 그쪽에 기업체가 한 70군데 업체가 제천에 있어요. 그래서 이런 면역체계 증진제품할 때는 이런 사업 쪽에는 제천 쪽에서 사업을 중점적으로 두고 있어 갖고 제천시 같으면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실현을 위해서 제천시가 중점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 부분인데, 우리 군에서는 안 어울리는 부분 같은데. 이런 부분이 매칭비율이 3 대 7 같은 경우는 저희 군에서도 안 할 수도 있지 않아요? 우리 관내에서 이런 관련 업체가 몇 군데나 있어요?

이재명 의원 매칭비율이 5 대 5 같으면 이해가 되는데 3 대 7 부분에서 관내에 경쟁률이 있어야지만 경쟁률이 치열해서 선정이 돼야지만 이 업체의 고마움이랄까 기업의 정신을 발휘해서 기업의 매출이 증대되지 업체가 없는 가운데서 어거지로 한두 군데 신청해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 한 군데 있는 업체에서 신청을 해서 선정이 되면 그런 의미가 약간 퇴색되지 않나 싶어서 이런 쪽의 사업을 좀, 계속 가야 되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사업비 교부가 됐네요? 1월 달에.

이재명 의원 글쎄요, 장기적으로 계속 줄어드는 사업 쪽에선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재고할 필요성이 있다 생각이 듭니다. 또 318페이지 한번 봐 주시면요, 소상공인 상가 임차료 지원사업이 있어요. 그 대상자가 본 의원이 생각할 때 진천군 소상공인들이 상가 임차료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 해 주는데 사업대상자가 연 매출이 8,000만 원 미만 일정 조건을 충족을 하는 대상인데, 연 매출이 8,000만 원이라면 과장님 월 매출이 660만 원이고 하루에 20만 원도 안 되는 대상자예요. 그런데 이 소상공인들 이업체가 대상자가 200개소인데 이렇게 대상이 신청이 돼요? 1일 매출 20만 원이면 업체가 문 닫아야 되지 않나 싶고 사업대상 매출액 금액을 상향조정해서 8,000만 원이 아니라 1억 5,000이나 2억까지 그 정도 대상이 돼야지만 지원규모에서 신청이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이재명 의원 지원규모와 금액을 다시 한번 대상자 금액을 다시 한번 재검토해서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서 이런 코로나19로 해서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의원 이상입니다.

마. 환경에너지과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이재명 의원 이재명 의원입니다.

386페이지 한번 봐 주세요, 과장님.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확대사업에 한번 질의 하겠습니다. 우리가 조례에 도시가스 공급시설이 단독주택에 대해서 시설비가 지원해 준 부분이 있잖아요. 20% 지원해 주죠?

이재명 의원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하는 쪽에서 시설비로다가 20% 지원해 주고 있어요, 조례상으로.

이재명 의원 본 의원이 생각할 때 개정을 하든 지금 현재 22년 5월 달까지 지원대상이 선정이 완료가 됐더라고요, 그렇죠?

이재명 의원 22년도 5월 달에 해서 26년도 까지?

이재명 의원 본 의원이 질의한 부분의 포인트는 진천읍에 읍내 어르신들만 만나면 어르신들이 요즘 같이 전년도에는 모르겠는데 전년도하고 금년도 되면서 각 가정에 석유를 공급하면서 너무 폭등이 배 이상으로 석유값이 올라갔잖아요, 그렇죠? 그분들이 연료절감 보일러를 가동을 못하고 있어요. 집안에서 쉽게 얘기해서 내복 한 겹 입던 거 두 겹 입고 난방 쪽으로 해 갖고 어르신들이 감기질환자들이 생기고 그래서 이분들이 읍내리 쪽에는 1구, 2구, 읍내리 5구 안 쪽에 보면 단독주택이 상당히 제일 많이 있어요, 이쪽 부분에. 이분들이 젊은 세대가 아니라 아시겠지만 과장님, 그쪽에 어르신들이 보통 진천군 관내 노인의 층으로 볼 때 대다수가 차지하는 부분의 어르신들이 살고 계세요. 이분들이 기름값이 아까우니까 보일러를 제대로 온도를 올리질 못해요. 18도 이상 못 올리신다 하더라고. 한번 집어 넣으면 전에는 30∼40만 원 하던 게 지금 80만 원∼90만 원 하다 보니까 이분들이 감기 걸려서 병원을 수시로 다닌다 그래 갖고 본 의원만 보면 언제 되느냐 언제 되느냐 도시가스 설치해 달라, 진짜 하소연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을 볼 때 우리가 지원대상 선정을 다시 한번 재고할 필요성이 있다 생각해요. 이 어르신들이 자기 수입이 있으면 괜찮은데 수입 여건이 거의 자식들한테 지원받는 사람도 있겠지만 자기 생활력이 상당히 부족한 분들이에요. 이분들이 그래서 상당히 걱정이 되는데 심의대상 선정된 부분에서 다시 한번 심의위원회분들한테 이런 부분은 어필 좀 해서 다시 한번 대상자에서 이걸 재선정을 하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재명 의원 시급성이 좋고 효율성도 좋은 데 그 효율성이 도시가스사는 자기들이 얘기하는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서 효율성 갖고 따지는 부분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제일 많이 혜택을 줘야 될 부분이 이분들이에요, 받아야 할 분들이. 이걸 시급성, 효율성이 떨어진다라고 도시가스사에서 이분 업체를 단독주택을 제외시해서 5개년 계획에 이런 이유로 놓고 있는데 시급성을 따져볼 부분일 때 이분들이 제일 먼저 해 줘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번에도 우리 부군수님한테 말씀도 질의했던 부분인데 11개 군에서 다른 시군에는 도시가스사에서 시군별로 해서 진천군이 인구증가된 부분에서 101개월 계속 인구증가가 된 부분에서 도시가스사에서 도비 사업 부분에서 다른 시군에 비해서 우리가 진천군의 도시가스에서 더 많은 투자가 더 해 줘야 되지 않나 하는 부분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도의원분들한테도 강력하게 어필 좀 해서 사업비도 더 많이 챙겨봐 달라고 부탁의 말씀을 드려보는데, 이런 부분을 좀 챙겨서라도 읍내리 쪽에 있는 그 어르신들에 대한 지원을 근거를 좀 해서 가스사에서 그런 분들 지원확대 좀 했으면 생각하는데, 과장님 더 많이 강력하게 어필을 좀 해서 고민 좀 해 봐야겠습니다.

이재명 의원 실태조사를 다시 한번 해보셔가지고 바우처 카드를 주든지 해서 실제 보일러를 못 떼고 있대요. 아침마다 그분을 만나는데 본 의원이 볼 때마다 언제 해 주냐, 언제 해 주냐 그러는데 저도 참 안타깝고 뭐라고 말씀 못드리고 있는데 이 부분을 당분간에 해소가 안 될 것 같아요, 이분들이. 여러 가지 코로나, 전쟁 상황에서 전국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폭등이 돼서 이런 부분이 생기지만 다시 한번 우리 과장님께서 에너지바우처 그런 쪽 카드로 어느 정도의 지원을 해서라도 이분들의 어느 정도 생활에 지원을,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 부탁의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이재명 의원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