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언자
  • 안 건
  • 의장 장동현
  • 기획감사실장 이종혁
  • 임정열 의원
  • 이강선 의원
  • 성한경 의원
  • 이재명 의원
  • 김성우 의원
  • 투자전략실장 박근환
  • 윤대영 의원
  • 김기복 의원
  • 홍보미디어실장 노영국
  • 행정지원과장 채정훈
  • 발언보기
  • 선택취소
  • 부록
  • 의안
적용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글자 기본으로 프린트 닫기

가. 기획감사실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10시01분)

이재명 의원 이재명 의원입니다.

19페이지 한번 봐주시면요, 기획감사실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서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고 계시잖아요. 전 공직자 부패방지(청렴) 교육 이수를 추진하고 있는데 연 3회. 기존에 전년도에는 비대면으로 했던 건가요?

이재명 의원 부패 취약분야가 어디 부서 쪽에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재명 의원 전년도에 우리 청렴도가 충청북도에 몇 등 했지요?

이재명 의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받은 것도 있었죠, 청렴도?

이재명 의원 그게 몇 등급이었죠?

이재명 의원 3등급이죠?

이재명 의원 우리 공직자들이 청렴한 공직문화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3등급 자체가 나온 게 의아심이 들어서 좀 더 등급을 올려주시는 데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의원 28페이지 한번 봐주시면요, 외부재원 확보 유공 의원 감사패 수여가 신규사업이 있어요. 사업개요는 진천군 포상조례로 해서 대상자를 국회의원 2명, 도의원 3명으로 해서 훈격을 군수 감사패로 해서 150만 원의 예산을 세우셨는데 이 신규사업이 그전에는 없던 부분인데 이렇게 5명씩 주는 이유가 쉽게 얘기해서 특별교부세나 조정교부금을 그런 데서 확보했다는 감사하는 의미에서 주는 패잖아요.

이재명 의원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본 의원도 의원이지마는 위원회 당연직이 돼서 지역에 선출된 위원이기 때문에 이런 데 포상이나 금액적으로 30만 원이지마는 금액이 크다면 크고 적다면 적지만 본인들의 당연한 의무이고 선출직 위원이기 때문에 당연한 의무인데 이런 것까지 해서 감사패를 수여할 의무가 저는 줄 필요성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재명 의원 본 의원이 주민의 여론을 일부 들어보면은 어떤 모 의원 같은 경우는 모 지역에 사업을 주면서 꼭 거기에 대한 답례로 감사패를 하나 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부분을 부탁의 말씀을 해서 감사패를 자랑거리 삼아서 페이스북이나 여러 가지 그런 부분을 봤어요. 그런 부분을 볼 때는 다 같은 의원으로 광역의원이나 군의원을 떠나서 그런 부분은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해서 주는 것도 있지만 본의 아니게 본인이 스스로 달라는 청을 하는 그런 사례를 저도 한번 들어 봤습니다. 그런 부분을 볼 때는 좀 식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까지 꼭 감사패를 받아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군에서 감사패 수여한다는 이런 부분에서 다시 한번 재고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 싶어서 질의해봤습니다.

이재명 의원 동기부여, 여러 가지 현안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겠지마는 그런 패를 수여받으면서 받을 때는 상당히 본인들이 자부심이나 자긍심을 갖겠지마는 본연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거는 금액을 다음부터는 더 증액하는 일이 없도록,

이재명 의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나. 투자전략실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10시41분)

이재명 의원 이재명 의원입니다.

실장님, 그 지역에서 고용창출하고 소득증대 기여하는 데 있어서,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부분에서 산업단지 조성하는 게 효과가 좋아요, 아니면 유통물류센터 조성하는 사업이 어떤 분야에서 소득이 효과가 좋은 걸로 생각돼요?

이재명 의원 물류센터가 우리 관내에 광혜원하고 초평하고, 몇 군데 있지요, 유통물류센터가?

이재명 의원 유통물류센터가 들어서면서 단지보다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주민들도 그렇고 대형차들이 물류의 차량이 들어오면서 주변에 도로도 파손되고 대형차가 오다 보니까. 도로 파손하는 행위가 상당히 많고, 또 주변 소음도 주야로 24시간 차량이 한시적으로 낮에만 운행하는 게 아니라 24시간 운행하다 보니까 지역주민들한테 소음에 대한 피해가 또 엄청나게 많이 발생되더라고요. 발생되는 부분이 있어서 앞으로 우리가 유통물류센터 그런 쪽에 단지는 지양해야 되지 않나 그런 부분이고. 그래서 그런 부분 앞으로도 이왕 할 바에는 단지 조성이 본 의원 생각할 때는 지역경제나 고용창출, 소득증대에 더 기여하지 않나 싶어서 앞으로 그것도 그쪽으로 주도적으로 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지금 현재 계속적으로 문제되는 부분이 진천의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현재 토지수용률이 몇 프로까지 되어 있지요, 현재?

이재명 의원 그래서 이주대책 주민들하고 계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하는데 현재 몇 년 동안에 종합해서 이분들이 반대하는 입장에서 시위를 하고 계신데, 이런 부분이 언제까지 이런 부분에서 중단의 결정을 딱 내려서 수용을 해 줄 건지 가타부타를 해 주셔야지 언제까지 저희들이 올해 상반기에 착공이 들어갈 수 있어요?

이재명 의원 전체분에.

이재명 의원 공탁이 되면서 수용계획 개시가 되면 이분들이 100% “아, 네, 감사합니다.” 끝날 사항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 부분에서 수용개시가 되면 그전에라도 미리 좀 최대한 이주민에 대한 이분들하고 협의가 더 주변 지인들이, 의회차원도 그렇지만 집행부에서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쳐서 빨리 수용이 돼서 착공이 들어갈 수 있게 하여튼 최선을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의원 이상입니다.

다. 홍보미디어실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11시34분)

이재명 의원 이재명 의원입니다.

87페이지 한번 봐주시면요, 대표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업이 또 다시 1차 추경에 예산을 확보를 계획하셨는데, 사업의 필요성을 보니까 민선8기 때 진천시 건설에 대비하기 위해서, 새로운 미래 비전을 반영한 홈페이지로 전면 개편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실장님이 생각할 때 민선8기 끝나는 시점이 2026년이잖아요? 그 안에 우리가 진천시 건설이 가능성으로 보이세요, 가능하다고?

이재명 의원 홈페이지가 6년이 경과되면 오래된 거예요? 다른 시군에서는 홈페이지가 보통 몇 년 정도에 교체하는 거예요?

이재명 의원 6년인데 오래 끈 거예요?

이재명 의원 우리가 앞전에서 앞에 홍보영상을 갖다가 8,000만 원을 들여서 진천시 승격의 비전 제시하기 위한 홍보영상 제작 사업도 들어가잖아요, 그렇죠?

이재명 의원 현재 국가적으로 긴축재정을 하고 있는 시점인데 이런 것을 갖다 로고가 1∼2년 정도 더 써도 크게 무리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이재명 의원 부가사이트에서 농업기술센터 10종하고 부속사이트에서 11종, 21종이 들어가는 거예요?

이재명 의원 여기에 이번에 고향기부금제 그런 것까지 다 포함되는 거예요?

이재명 의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라. 행정지원과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이재명 의원 이재명 의원입니다.

107페이지를 한번 봐주시면요. 전략목표3으로 해서 지속가능 인구정책 및 고품질 통계자료 생산제공이 있어요. 그 부분에서 본 의원이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맞춤형 진천사랑 주소 갖기 운동 추진이 4회가 있어요. 대학생, 근로자, 주민, 공무원들에 한해서. 대학생들의 개강 시기에 맞춰 신입생 설명회 및 현장민원실 운영을 한다고 하셨는데 전년도에도 하지 않았었나요, 계속?

이재명 의원 그런데 본 의원이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우리 관내에 있는 대학이 우석대학교밖에 없잖아요, 그렇죠?

이재명 의원 4학년 대학생이 몇 명이나 되는지 아세요?

이재명 의원 1,800여 명 돼 있죠?

이재명 의원 재적하고 있는데 그 학생들이 진짜 진천에 주소 갖는 게 몇 프로나 갖고 있는지 아세요, 주소 갖고 있는 학생들이?

이재명 의원 86명이면 100명 중에 7%밖에 안 되는 부분이더라고요, 그렇죠? 의외로 본 의원이 깜짝 놀라서 얼마 전에 의회하고 우석대 행정실하고 간담회를 한 번 가졌는데 그 내용 중에서 일부분 이 부분을 저희들이 간과한 게 학생들이 전입신고 비율이 너무 적다. 맨 처음에 15%까지 초기에 가입했다가 지금은 가면서 10%대로 가고 있더라고요. 이 부분이 상당히 더 가면 갈수록 주소갖기 운동이 더 확산이 될 줄 알았는데, 전년도에 알기로는 80명 정도 해서 7%밖에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이 상당히 아쉬움이 있는데 이 부분이 불만의 목소리가 학생들이 귀찮은 거예요. 직접적으로 와서 주소 읍면의 관할을 찾아가서 주소를 신청하고 이전하는 게 보이지 않는 작은 발걸음인데도 불편하다랄까? 그래서 신청하는 관심도가 떨어지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을 개선할 어떤 제도가 있어야 될 것 같은데요.

이재명 의원 이 학생들이 전입을 하면서 혜택을 받는 그런 어떤 쪽에 1인당 학생들이 전입하면서 100여만 원, 그렇죠?

이재명 의원 그런 부분에서 모르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행정실 그쪽에서 그런 관심을 해서 학교하고 협업을 해서 이런 부분으로 대장을 부르든지 홍보관을 이용하든지 해서 학생들이 수시로 접할 수 있는 홍보물이 필요하지 않나 하고.

이재명 의원 편리를 주기 위해서 현장민원실도 1년에 두 번이 아니고 더 자주 가서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말씀드려봅니다.

이재명 의원 또 하나는 충북혁신도시가 우리가 행정이 이원화가 돼 있잖아요, 그렇죠?

이재명 의원 지금 현재 행정체계가 이원화돼 있어 가지고 양쪽의 지자체 간에 헙업 뉴딜사업으로 AI영재고 설립 공동협약 등, 또 맹동혁신국민체육센터가 이용료를 진천군민한테 약간 올린다는 얘기가 나와서 약간의 없지 않은 불만이 있었죠, 그렇죠?

이재명 의원 그런 부분에 사용하는 이용요금도 그렇고 같은 동일 생활권 내의 행정생활서비스에 불편하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요. 그래서 이번에 대안으로 나온 게 지방자치법인에 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준비한 거죠?

이재명 의원 조합이요, 설립으로 인해 가지고 근방에 있는 충남에 있는 혁신 있더라고요.

이재명 의원 인근에 충남혁신도시조합이 있더라고요.

이재명 의원 이런 조합을 먼저 그런 데 견학을 갔다 오고 해서 이런 단체 같은 게 활성화될 수 있도록 양군 간이나 부서 간에 협업을 해서 행정이 일원화될 수 있게 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의원 부서 간에 협업을 해서 빠른 시간 내에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의원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