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9회 충청북도 진천군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충청북도 진천군의회사무과
일 시 : 2006년 2월 3일(금) 10시05분
장 소 : 진천군의회 본회의장
- 의사일정
- 1.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 가. 재난안전관리과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 나. 보건소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 다. 농업기술센터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 라. 상수도사업소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 마.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 부의된안건
- < 5분자유발언 : 정광섭 의원>
- 1.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 가. 재난안전관리과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 나. 보건소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 다. 농업기술센터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 라. 상수도사업소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 마.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10시 05분 개의)
< 5분자유발언 : 정광섭 의원>
○의장 유재봉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앞서 진천군의회 회의규칙 제32조 2의 규정에 의거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의원이 있어 5분 자유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광섭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광섭 의원 정광섭 의원입니다.
친애하는 7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유재봉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변화하는 군정 앞서가는 진천" 건설에 전력을 다해 오신 김경회 군수님과 산하공직자 여러분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열린 의회, 일하는 의회, 생산적인 의회"를 표방하며 집행부를 견제하는 한편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달려온 4대 의회도 어느 덧 종반기를 들어가고 있으며 수도권 집중완화 및 국가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국책사업을 추진하는 혁신도시 건설입지가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우리군 덕산면과 음성군 맹동면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는 우리 진천군이 생거의 고장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준 결과이며 지역발전의 간절한 염원은 우리 의회와 김경회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의 그리고 6천여 덕산면민과 7만 군민의 지혜와 힘을 모으는 등 합심 협력하여 일궈낸 쾌거라고 보며 긴 안목에서 볼 때 이는 분명히 우리 진천군이 미래의 도시로 비약적으로 발전해 갈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혁신도시를 유치함으로서 우리 지역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습니다만 혁신도시 건설부지에 편입되는 해당지역 주민의 아픔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됩니다.
조상 대대로 정 붙여 살아온 고향을 떠나야 하는 해당지역 주민들의 고통과 희생 그리고 쓰라린 심정을 우리 모두가 보듬고 가야 할 과제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의원은 민의의 대변자로서 주마가편의 심정으로 몇 가지 당부의 말씀과 대안을 제시하오니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혁신도시가 들어서는 해당지역 주민의 권익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실 거주민들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 및 주택 등에 대한 보상가의 현실화 문제, 이주해서 살 수 있는 대안마을조성 등 제반문제를 해결하는데 다각적인 방안을 사전 강구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주민들이 뿔뿔이 흩어져 살기보다는 영원한 생거진천 덕산인으로서 함께 살 수 있는 문화마을 형태의 대안마을을 조성하는 한편 선조들의 묘소도 인근지역의 군유지를 활용 한곳으로 모시는 방안 등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둘째, 혁신도시에 입주하는 이전대상기관과 관련된 기업체 유치에 앞장서 달라는 것입니다.
본의원은 수도권에서 몇 개의 공공기관만 이전된다고 혁신도시가 형성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전대상 공공기관과 관련된 업체를 유치함으로서 명실상부한 혁신도시가 형성되며 아울러 지역발전도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집행부에서는 기업체 유치전략을 새롭게 수립하는 등 살기좋은 진천건설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셋째,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혁신도시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역량을 발휘해 달라는 것입니다.
혁신도시 건설지역의 최종 결정권은 중앙에 있다고 한다면 혁신도시 건설의 행정적 집행은 충청북도 및 진천군의 몫이라고 봅니다. 기본계획 수립단계부터 이전대상 공공기관 및 충청북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우리군의 의지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는 등 윈윈전략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렇게 함으로서 우리의 권익도 최대한 확보함은 물론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후유증도 최소화시킬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현 상황에서 우리 고장이 혁신도시 건설지역으로 선정만 되었을 뿐이라 구체적인 사업계획이나 추진일정이 수립되지 않아 본의원의 5분 자유발언 역시 원론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존중되는 가운데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하고 합심 노력함은 물론 책임과 역량을 다할 때 우리지역의 가장 모범적인 혁신도시는 물론 최고의 혁신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급변하는 주변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군민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발전적인 방향으로 혁신도시가 건설될 수 있도록 우리 다함께 노력합시다.
끝으로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경청해 주신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2월 3일
진천군의회 의원 정광섭
○의장 유재봉 정광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5분 자유발언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 업무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가. 재난안전관리과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의장 유재봉 의사일정 제1항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계속 상정합니다.
보고는 가운데 있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하시고 질의에 대한 답변은 좌석에 앉아서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재난안전관리과소관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난안전관리과장 박종부 재난안전관리과장 박종부입니다.
재난안전관리과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재난안전관리과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부의장 김덕규 재난안전관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봉석 의원 오봉석 의원입니다.
하나만 물어볼께요 우리 진천소방서가 작년에 개청을 했지요?
○재난안전관리과장 박종부 예.
○오봉석 의원 지금 보통 소방서가 있으면은 소방파출소가 보통 기준이 셋인데 우리군은 광혜원파출소하고 진천은 소방서내에 파출소가 있고 2개지요 덕산방면에 소방파출소를 신설할 계획은 있으십니까?
○재난안전관리과장 박종부 그것은 저희들은 아직 계획은 없습니다만 필요성을 느껴서 협의해서 가능하도록 협의하겠습니다.
○오봉석 의원 왜냐 하면 진천서도 가기가 멀고 광혜원파출소에서도 자체적으로는 지금 불을 끈다는 것은 어렵고 출동을 해야 되는건데 우리 덕산에서 또 오갑리쪽으로 초평이라도 가까우니까 진천에도 질 좋은 서비스를 개선한다니까 덕산에 파출소를 소방파출소를 한번 건의를 해 보세요 그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재난안전관리과장 박종부 예. 소방서와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오봉석 의원 이상입니다.
○남명수 의원 남명수 의원입니다.
283페이지 봐주실래요. 신규사업으로 초등학교 안전체험 캠프를 운영하신다고 했는데 꼭 운영하라는 인원을 40명만 한해서 하는 것입니까 학생이 우리가 몇 천명인데 관내에?
○재난안전관리과장 박종부 저희들은 우선 공무원 자녀들로 해서 한번 시범으로 해 보고 저희들은 꼭 학생들한테 우선 기초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돼서 우선 추천을 그렇게 했는데 이것은 해 봐가면서 확대 실시하겠습니다.
○남명수 의원 계획은 상당히 좋으신데 계획을 공무원자녀들만 데리고 갈 것이 아니라 학교별로 어린이소방대가 있어요. 어린이소방대가 학교에 조직된 인원을 우선 어린이들한테 우선 파급효과가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고 그리고 나서 좋으면은 다른 학교하더라도 우선 조직해 놓은 어린이소방대원들이 교육을 받아서 운영해 보는 것이 어떤가?
○재난안전관리과장 박종부 계속 보완을 하겠습니다.
○남명수 의원 해 주시고, 끄트머리에 술 안먹는 날이에요 가정지키기 금요일?
○재난안전관리과장 박종부 "가정의 날"을 운영해 본다는 얘기.
○남명수 의원 잘하셨는데 그러면 우리 재난관리과 직원들만 하시겠다는?
○재난안전관리과장 박종부 일단은 저희들 한번 해보겠습니다.
○남명수 의원 그래서 효과가 좋으면 군정으로 시도하려고 좋은 생각이신데 참 획기적인 얘기가 나왔네요 그렇지요 한번 잘 해보세요?
○재난안전관리과장 박종부 예.
○남명수 의원 알았습니다.
○정광섭 의원 정광섭 의원입니다.
286페이지인가 재난경보시스템 강화를 하신다고 해 가지고서 무선경보설치 읍면 4개소가 지정이 됐어요?
○재난안전관리과장 박종부 지금 저희들이 자동음성시스템이 저희들 관내 36개소가 있습니다. 이것이 설치한 데가 보통 25년내지 10여년씩 돼가지고.
○정광섭 의원 아니 그런데 네군데가 지정이 됐느냐고?
○재난안전관리과장 박종부 지정은 저희들이 여기서 수해가 상당히 빈발하고 있는 백곡면에 우선 한번해 보고 그리고서 이것도 예산이 재난관리기금으로 사용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해 보고서 36개소에 대해서 장비가 전부 노후되고 지금 효력을 제대로 발휘를 못하기 때문에.
○정광섭 의원 농다리쪽에 지금 설치돼 있어요?
○재난안전관리과장 박종부 거기도 부락에는 설치가 돼 있는데.
○정광섭 의원 거기들 잘해 놓으셔야 돼요. 거기가 물이 안빠지니까 덕산이고 뭐고 이쪽 다 묻히고 그러니까 거기가 제일 중요한 데라고?
○재난안전관리과장 박종부 예. 그 지역을 한번 더 하겠습니다.
○정광섭 의원 참고 좀 해 주시고 그리고 282페이지에 이것이 앞에서 나온 부분인데 주민만족의 구조·구급서비스 도우미 이것이 앞으로 상당히 우리가 인구가 늘고 산업화가 다양화되고 하면 상당히 이것이 필요한 사업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이것을 보면 설치내용에 도우미함하고 구명환, 구명의, 구명로프 등 그런데 이것 관리를 어떻게 하실거에요?
○재난안전관리과장 박종부 그래서 일단 저희들이 설치를 해 가지고요 인근 이장님이나 새마을지도자한테 부탁을 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정광섭 의원 관리가 어려울거에요 본의원이 그전에도 한번 얘기를 했는데 해병전우회가 조직이 잘 됐더라고요 보니까 그 사람들을 이용해서 장비를 보강시켜 주고 사실 그 사람들이 상당히 단결력도 세고 3년동안 군에서 연마한 사람들이란 말이에요 특수훈련도 받은 사람들이나 하는거지 이거 물에 빠진 사람 아무나 못건진단 말이에요. 그 사람들을 이용해 보세요 이용하라고 하면 그런데?
○재난안전관리과장 박종부 예. 고맙습니다. 관리적인 문제는 좀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정광섭 의원 한번해 보세요?
○재난안전관리과장 박종부 예. 고맙습니다.
○정광섭 의원 이상입니다.
○부의장 김덕규 또 질의하실 의원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나. 보건소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부의장 김덕규 다음은 보건소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박상철 보건소장 박상철입니다.
지금부터 2006년도 보건소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보건소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유재봉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규 의원 김덕규 의원입니다.
311쪽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전략목표 5 전염병 없는 건강한 군 실현에 맨 하단에 보시면 주민마을자율방역단 편성·운영해서 214개 마을에서 4회를 운영하신다고 했는데 2005년도에 이 사업을 하셨나요 2005년도에도?
○보건소장 박상철 저희가 2005년도 하반기 보고에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몇 군데가 빠졌는데 왜 빠졌느냐 해서 그것도 보고를 드렸습니다. 실시는 다했습니다.
○김덕규 의원 그런데 거의 운영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을별로 누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잘 점검을 하셔가지고 금년에는 운영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보건소장 박상철 예.
○김덕규 의원 이상입니다.
○오봉석 의원 오봉석 의원이에요. 간단하게 답변을 해 주세요 사석보건진료소하고 성대보건진료소 짓지요 50평이지요?
○보건소장 박상철 예.
○오봉석 의원 그 50평내에 진료소에 직원들이 거주지가 돼있는 거지요?
○보건소장 박상철 예.
○오봉석 의원 그것을 몇 평으로 하시고 있습니까?
○보건소장 박상철 저희가 지금 그러니까 숙소를?
○오봉석 의원 예.
○보건소장 박상철 숙소는 한 23평정도.
○오봉석 의원 그러면 나머지 우리 의료, 진료공간은 27평밖에 안 되는 거지요?
○보건소장 박상철 저희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현재있는 것이 밑에가 25평이고 위에가 25평으로 해 가지고 50평 규모입니다. 그래서 위에 2층에다가 거기에 숙소를 하는 거기 때문에.
○오봉석 의원 그래서 아니 그러니까 간단하게 몇 평, 몇 평만 얘기하면 왜냐 하면 요근래 신월보건진료소를 짓지요?
○보건소장 박상철 예.
○오봉석 의원 지금 소장님 말씀대로 1, 2층을 분리해서 졌어요 그렇지요, 그런데 실지 1층이 적어요 지금 말씀대로 25평을 하면은 거기는 평수가 더 적어가지고 저기인데 이것을 늘려야 돼요 내가 주택을 사는 집을 지라는 것이 아니라 진료실을 늘려야 돼요. 운동기구 하나 갖다놓을 수가 없어요 지금 상태로서는, 50평을 짓는 상태로서는 운동기구 하나 제대로 못놔요?
○보건소장 박상철 그것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23평이라는 것이 지금 2층을 얘기하는 건데 그중에,
○오봉석 의원 23평이든 27평 나는 그것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좋다 이거에요. 지금 50평을 갖고는 진료실을 진료운영을 하는데 부적합하다 이거에요 적다 이런 얘기에요 그러니까 이 평수를 늘려야 된다는 얘기에요. 50평을 그것을 현지 보건진료소장님들한테 물어보면 다 그것을 느끼고 주민한테 물어봐야 돼요. 제가 그것은 다 어디든지 상당히 애로점을 그것을 얘기를 해요 어디든지 그러니까 이것을 집행하기 전에 사전에 조금 늦더라도 괜찮아요 추경에라도 받아가지고 이것은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박상철 지금 의원님 지적해 주신 사항은 저도 그것을 동감하고 있기 때문에 금년에는 건강관리실을 넓혀가지고 신월리를 해 봤기 때문에 지금 지적하신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불필요한 시설을 과감히 제거하고 거기다가 운동기구를 한방용으로 들여놓은 안마기도 지금 거실에 있다시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지적사항은 참고로 설계하겠습니다.
○오봉석 의원 그래서 또 우를 범하지 말고 조금 늦더라도 시행시기가 늦더라도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서 더 지란 말이에요 여기 부군수님도 있고 기획감사실장님도 계시지만 사실 50평으로 해서 불필요한 건물 양산하는 것보다는 좀 6개월이 늦더라도 제대로 될 수 있는 건물을 지어달라는 얘기에요?
○보건소장 박상철 예. 알겠습니다.
○오봉석 의원 또 하나만 물어볼께요. 우리 요새 보건소에서 좋은 일 많이 하시는데 어르신 건강체조교실하지요 307페이지 보면 그것이 7개 읍면에 하시지요 그것이 1주일에 한번 하시지요?
○보건소장 박상철 그것이 1주일에 한번하는 것이 아니라 항목이,
○오봉석 의원 그것은 뭐 댄스도 말고 건강체조교실은 1주일에 한번하는 것아니에요?
○보건소장 박상철 1주일에 두 번하고 있습니다. 이월 예를 들면 수요일하고 금요일.
○오봉석 의원 금요일하고 이월은 수요일하고 금요일한다, 그것이 수요일날은 진짜로 건강체조만 하고 금요일날은 다른 것을 하고 그러는데 제가 묻는 질의는 그것이 아니에요. 질의는 공간을 확보를 안하고 사람만 모집을 한단 말에요 무슨 얘기냐 하면 이월문화마을에서 하지요 회관에서 거기에서 40명이 들어와서 건강체조교실을 할 수 있느냐 얘기에요 못하지요?
○보건소장 박상철 알겠습니다.
○오봉석 의원 그러니까 의도도 좋고 시행도 좋아요 다 잘됐는데 장소가 문제야 봄같으면은 운동장이나 이런 데에서 해도 되는데 지금 겨울이니까 삼동겨울이니까 그것을 못한단 말이에요 그런 것을 내년도에 할 때는 미리 좀 장소를 잡아가지고 난방비까지 지원을 해 가면서 충분히 50명-60명이 와도 받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을 확보해서 하라는 얘기에요 그것을 잘못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인원은 많이 오는데 제한적이란 말이에요.
건물이 제한적이니까 왔다가도 서있다 가니까 그 다음에 또 안와버려요 가야 사람도 많아서 못하니까 이것이 사람이 많이 와도 수용을 해야 인원이 늘어가고 좋은 건강체조교실을 하는데 제한된 공간에서 하니까 가봐서 운동을 제대로 못하니까 안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런 점을 잘하셨는데 그런 미비점은 내년도에는 보완해서 좀 더 충실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박상철 거기에 대해서 한번 변명 아닌 답변을 좀 하겠습니다. 저희가 계획을 작년에 해가지고 농한기를 이용해서 하려고 계획을 하다가 각 읍면에 공문을 띄우니까 주민분들이 움직이기가 힘들다 그래서 그러면 제일 많이 움직일 수 있는 데가 또 어디냐 그래서 읍면별로 선정장소를 모색을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그렇게 됐습니다. 내년부터는 그것을,
○오봉석 의원 그러니까 호응도가 처음에는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는데 하다보니까 호응도가 좋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장소가 좁은 거에요 그러니까 40명을 이월도 제한적으로 40명을 받았는데 40명을 받고 보니까 공간이 적은거야 그런 문제점이 있으니까 시행착오가 생긴거니까 내년에는 미리 좀 예방을 하라는 얘기에요?
○보건소장 박상철 예. 알겠습니다.
○오봉서 의원 이상입니다.
○정광섭 의원 정광섭 의원입니다.
우리 실과소에서 아주 소장님이 신규사업을 14가지를 하신다고 이렇게 나열이 돼있는데 이것이 소장님의 개인적인 자체적인 개발입니까, 아니면 복지부에서 보건사회부에서 내려온 시행령입니까?
○보건소장 박상철 저희는 복지부에서 내려온 것은 제목만 내려오지 건강사업이라는 세부사업에 대해서는 없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자체적으로 강구를 하는 것입니다.
○정광섭 의원 자체적으로 하신거지요?
○보건소장 박상철 예. 경쟁이 있습니다. 각 시군간에.
○정광섭 의원 이것이 말이에요 잘 하신건데 이것이 여태까지 안한 것도 문제가 된다고 왜냐 하면 그러니까 이렇게 개발을 해서 우리 주민에 편익을 서비스할 수 있는 소장님께서 이것을 잘했다고 보시면 또 안 되요 잘못했다고 할 수도 없는 거고 그러니까 너무 늦은 감도 있는데 지금에 와서 늦은 감도 있는데 지금에 와서 개발해서 하신다니까 더 이상 말씀안드리겠는데 앞으로 우리가 행정서비스를 할 때 자꾸 이런 분야대로 개발을 하셔가지고 앞으로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박상철 저희가,
○정광섭 의원 됐어요. 그리고 우리가 전염병에 대해서 만전을 기하신다고 했는데 우리군에 전염병 예방접종약 같은 것 다 확보하셨습니까?
○보건소장 박상철 그것은 충분히.
○정광섭 의원 충분히 다 됐지요?
○보건소장 박상철 예.
○정광섭 의원 알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우리 방역소독관계때문에 자꾸 말썽이 많은데 금년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아주 소장님이 챙겨보세요 괜히 소장님도 같은 일을 하면서 제일 민원이 발생되는 것이 방역관계니까 먼저 제가 말씀드린 방역소독 연막소독 말고 그것 시행하실거에요?
○보건소장 박상철 아까 보고를 드린 거와 같이 지금 유충분무소독에 대한 사전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정광섭 의원 하고 있지요 그러면 유충분무소독을 100여개소로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이것을 더 좀 찾아가지고 아마 읍면장님들한테 파악하면 금방 해 줄 거에요?
○보건소장 박상철 그래서 그 파악을 지금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하면 입회하게 돼있습니다 주민이 그래서 그때 가서 이장님하고 방역업체하고 용역 연구기관하고 해서,
○정광섭 의원 우선 파악을 빠진 데가 있으면 말썽이 나니까 그것 파악은 면장님들한테 공문 내면 금방해 줘요 적게는 안해 옵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
○보건소장 박상철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정광섭 의원 하여튼 차질없이 여기 나열된 대로 해 주시기 바래요. 이상입니다.
○의장 유재봉 더 질의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에 속개하겠으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4분 정회)
(11시 00분 속개)
다. 농업기술센터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의장 유재봉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우입니다.
200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의장 유재봉 소장님 제가 양해를 드리겠습니다.
왜냐 하면 소장님 몸도 불편하신 것같은데 제가 담당관이 보고하도록,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우 제가 보고드리겠습니다. 걱정마세요.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터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유재봉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규 의원 김덕규 의원입니다.
325쪽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행과제 1-3 젊고 유능한 인력의 성공적 영농정착 지도있지요 거기에 보시면 우리 부실후계자나 후계자로 선정되고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분들이 몇 %나 돼요 지금?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우 정확한 숫자는 지금 안나옵니다마는 대략 한 850명정도를 경영인을 선정을 해서 지금 6백여명 정도 되는데 650명 정도요. 나머지는 계속적으로 저희가 지도를 해나가고 부실후계자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정리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덕규 의원 지금 후계자로 선정된 분들도요 부실후계자가 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감독해 주시기 바라면서 그 분들이 부실후계자가 되지 않도록 아주 적극적으로 도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우 예. 알겠습니다.
○김덕규 의원 이상입니다.
○오봉석 의원 오봉석 의원입니다. 322페이지에 최고쌀 단지조성하고 326페이지에 보면 세계 최고쌀단지가 있는데 이것이 일품단지인데 지금 운영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우 그것은 기술담당관으로 하여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봉석 의원 예.
○기술담당관 이광해 기술담당관 이광해입니다.
최고쌀 단지는 현재 생산된 약 완전미로 계산해서 196톤 정도가 생산됐는데 지금 현재 출하되고 있는 현황이 서울에 삼성프라자를 비롯한 백화점을 비롯한 이마트 등 해서 8개소에 유통매장으로 나가고 있고요 인테넷이라든지 택배 등으로 해서 현장에서 판매되는 것이,
○오봉석 의원 8개 다 좋은데 몇 톤 정도 소비했습니까?
○기술담당관 이광해 지금 한 16톤 정도 소비가 됐습니다. 판매가 됐습니다.
○오봉석 의원 그 단지를 운영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까?
○기술담당관 이광해 지금 단지운영상 어려움이 수매자금에 압박을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소득개발기금에서 5억을 융자를 받고 시설자금으로 저온저장시설하는데 8천만원 융자를 받아야 되는데 융자과정에서 담보융자를 받는데 있어서 담보물건이 융자금액의 200%를 요구하고 있어서 사실 융자를 다 받지 못했습니다. 담보물건이 부족해서 그래서 회원들이 자체출자해서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봉석 의원 그런데 농정과장님도 계신데 그러면 올 금년도 2006년도에 일품벼를 가지고 세계 최고의 쌀을 또 다시 도전하실 겁니까?
○기술담당관 이광해 최고쌀 품종문제는 저희 농업기술센터와 연관이 있어서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오봉석 의원 예.
○기술담당관 이광해 지금 일품벼를 하고서 소비자들의 반응은 밥맛으로는 추청벼보다 분명히 더 좋은 것으로 저희들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최고쌀의 규정이 완전미율 95% 이상을 해야 되는데 일품벼의 복백 부분이 나가는 것이 저희들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많이 나오고 있어서,
○오봉석 의원 간단하게 답변하세요.
○기술담당관 이광해 그래서 금년도에는 최고쌀은 추청쌀로 완전미율을 높이기 위해서 최고쌀은 추청쌀로 하고 일반계약재배는 일품쌀로 하려고 단지회원들이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봉석 의원 일반단지는?
○기술담당관 이광해 예. 일반 소비자들한테 일품쌀을 공급받은 소비자들한테,
○오봉석 의원 지금 전문이시니까 잘 아시겠지만은 일품벼의 도정율이 어떻게 나와요?
○기술담당관 이광해 일반도정율은 약 70%에서 72%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일반도정율의 경우 그런데 완전미 도정율에 있어서 약 52%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봉석 의원 주로 46%, 44% 나왔지요?
○기술담당관 이광해 원료곡에 따라서 조금의 차이는 있습니다. 원료곡에 따라서요 평균적으로 보면 52%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봉석 의원 국가 주요사업으로 해서 농민이 손해를 보는 일은 없어야 돼요. 우리 기관에서 선정한 사업은 성공을 해야지 실패를 해서는 안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농민 부담이 그것 안된다. 그렇게 되면 모든 기술센터에서 하는 사업을 다 부정적으로 보니까 그것을 최고 브랜드화하는데 올해 구정에 이번 구정 설에 우리 기술센터나 농정과나 유통과에서 그 최고 탑라이스를 얼마나 선전해서 얼마나 팔으셨습니까 우리 기관에서?
○기술담당관 이광해 우리 관내 기업체라든지 이런 데도 우리 기관단체에 군수님 서한문과 공문과 홍보물을 통보를 해서 홍보도 하고 이번에,
○오봉석 의원 됐어요. 나는 판매량이 얼마되느냐고 물은거니까 누가 서한문 보낸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결과는 얼마를 실적을 올린 것이 중요한거지 누가 뭐 보낸 것 다 소용없는 거고?
○기술담당관 이광해 구정에 팔린 것만 별도로 뽑지는 않았습니다만 지금 서울에 강화농산에서 약 한 4톤 정도 나갔고요 택배나 인테넷 자체판매한 것이 10톤 정도 나갔습니다.
○오봉석 의원 됐습니다. 그러면 하여튼간 그 분들이 작업을 하는데 세계 최고쌀이라면서 지금 16톤이 나갔다면 196톤에서 180톤을 일품벼를 과연 어떻게 저장하고 어떻게 팔아갈지 대책을 강구해 주세요?
○기술담당관 이광해 예. 알겠습니다.
○오봉석 의원 326페이지 좀 봐요. 무농약 장미꽃 저기인데 이것이 상당히 선전에도 나오고 그러던데 이것이 무농약을 받으려면 한 5년 걸리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우 예.
○오봉석 의원 그 분들한테 5년동안 고생했는데 진천에 특화브랜드가 될 수 있는 거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우 예.
○오봉석 의원 하여튼간 차질없는 좌우간 한사람의 농민이라도 피해가 없게끔 아주 만반의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소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봉석 의원 하나만 더 물어볼께요. 331페이지 보면 키작은 사과묘목을 우리가 수년간 저기를 했는데 3만본을 생산했는데 12,000주를 공급을 한다고 하면 18,000주는 언제 공급하는 것입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우 이것이 연차적으로 나가는 거지요 한꺼번에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아시면 되겠습니다.
○오봉석 의원 그런데 더 이상은 속기록도 나가서 말씀 안드리는데 잘하세요 이왕 기술센터에서 무슨 사업을 하는 것은 농민이 신뢰할 수 있고 우리 진천군 농어민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끝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우 예. 알겠습니다.
○오봉석 의원 그냥 어디에 치우치지 말고 진천군 농어민이 진정으로 기술센터에서 잘 한다는 소리를 들어야지 편파적인 행정을 한다든가 잘못된 저기가 있으면 안 되요. 앞으로 하여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우 예. 알겠습니다.
○오봉석 의원 이상입니다.
○정광섭 의원 정광섭 의원입니다.
324페이지에 이행과제 1-2인데 우수농·특산물 홍보와 국제정보교환해서 2개 분야 우수농어민 해외연수있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우 예.
○정광섭 의원 이것을 앞으로 바꿔볼 저기는 없습니까 우리 농민들이 해외에 나가가지고 이제 거의 선진국인 일본이나 미국 그런데 가서 많이 배워왔어요 배워왔는데 우리는 뭐를 해야 하느냐 하면 우리가 생산할 수 있는 품목을 가져가가지고 이제 우리가 나가야 됩니다.
그래 지난 번에도 본의원이 군정질문도 했고 몇 번 말씀을 드렸는데 이제 우리가 국제시대를 맞이 해서 뭐 국제시대를 맞이한 것이 됐습니다. 지금 됐는데 걸맞는 것을 해야지 괜히, 괜히는 아니겠지요 배울점이 많은데 우수 농어민들 쭉 데리고 나가 가지고서 눈으로 보고 왔다갔다 하고 들어오면 그것이 과연 도움이 될 것인가?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우 의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지금까지는 비춰지는 눈이 일반인들이 비춰지는 눈이 그렇게 곱지 않은 경향도 있었습니다마는 이제는 전문분야별로 해외연수를 하고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해서 해외연수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정광섭 의원 마케팅전략이 뭐냐 하면 우리 품목을 예산을 더 세워서라도 만약에 예를 들어서 인도네시아면 인도네시아, 미국이면 미국 거기에 마트하는 사람들이 있데요 우리나라 사람이 나가가지고 큰 대형마트같은 것을 하면 여기서 우리 물건을 보내주란 말이에요 보내주고서 우리가 들어가서 때 맞춰가지고 우리 농산물을 선전하고 오는 것으로 이렇게 바꿔야지?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우 알겠습니다.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정광섭 의원 그렇게 한번 해 보세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우 예.
○정광섭 의원 그리고 328페이지에 고추화분재배 명품화 추진 본의원이 먼저 말씀을 여러번 드렸더니 이제하시는 거에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우 그것이 지금 고추화분뿐이 아니고 밑에 있는 대로 관상용고추,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이런 종류를 화분에 해서 관상용도 되고 미니원예, 가정원예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광섭 의원 하셔야 되요. 이제 우리가 아파트가 많이 들어 올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음성에서 성공한 것 아시잖아요 그러니까 더 말씀안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우 예.
○정광섭 의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말씀드리는데 본의원이 지난 번 화랑축제 세계태권도축제하고 그럴 때 우리가 태권도대회했을 때 친환경비료가 천차만별로 나와 있었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덕산같은 경우 이월, 진천읍이나 다같이 특수작물을 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이 전부 다 자기 것이 좋다니까 정신을 못차려요. 뭘 비료를 쓸까 저걸 쓸까, 이걸 쓸까 정신을 못차려요 가격도 천차만별이라서 이것을 한번 농민보호차원에서 실증재배를 각 면별로 좀 시켜보던가 그런 의사가 없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우 이런 계획을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정광섭 의원 갖고 있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우 그런데 우선 의원님께서 아시다시피 작년부터 저희는 못자리용 상토를 납품하겠다는 업체, 희망하는 업체는 저희가 전부 받아가지고 지금 이미 개발센터에다가 육묘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친환경제재 내지는 비료같은 것도 농가실증시험 또 우리 개발센터에 포장에 시험재배를 해서 입증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정광섭 의원 입증을 하면 우리가 센터에서 물론 하셔야 되는데 농민들이 믿음성이 안가니까 직접 짓게끔 이렇게?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우 농민들이 직접 보고서 할 수 있도록 저희가 전시를 했놨습니다.
○정광섭 의원 전시를 해 놨어요 미리 하셨군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우 예.
○정광섭 의원 하여튼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유재봉 더 질의하실 의원이 안계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라. 상수도사업소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의장 유재봉 다음은 상수도사업소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수도사업소장 김영택 상수도사업소장 김영택입니다.
상수도사업소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상수도사업소 2006년도 업무계획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유재봉 상수도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지요?
○정광섭 의원 예. 정광섭 의원입니다.
348페이지에 2005년도에 누수현황이 213건에 2억 300만원이 지금 나갔지요?
○상수도사업소장 김영택 예. 그렇습니다.
○정광섭 의원 본의원이 지난 번에도 누차 말씀드려서 추경에 예산을 세우신다고 했는데 빨리 세우셔야 된다고, 세우셔가지고 1억 들어가는 것가지고 1년에 2억 300만원이면 이게 돈 버는 거에요?
○상수도사업소장 김영택 1회 추경에 확보가 되도록.
○정광섭 의원 빨리 하셔가지고 이런 일이 없도록 아주 2006년도 말에는 말이에요 누수제로의 해로 선정을 하셔가지고 한번 기여를 해보세요?
○상수도사업소장 김영택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광섭 의원 그리고 한가지만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간이상수도에서 자꾸 신고가 들어오고 말이 많은데 누구는 맑고 깨끗한 물을 먹고, 지하수 물탱크 하나해 놓은지가 20년이 됐느니 30년이 됐느니 이런 말을 하고 모터가 잘 안되고 그런 모양이에요 모터가 구형이 된 게 있다며요. 교류가 직류가 뭐 교류로 되고 해서 그전에 고압선이 안들어가가지고 상당히 애로점이 많은 모양이에요 그런 것을 점검을 하셔가지고 교체할 것은 교체해 주고 그러세요?
○상수도사업소장 김영택 예. 알겠습니다.
○정광섭 의원 이상입니다.
○오봉석 의원 344쪽 보시면 광역상수도 관로확대하셨지요 관로확대?
○상수도사업소장 김영택 예.
○오봉석 의원 그 관로확대하는데 문제점은 없습니까?
○상수도사업소장 김영택 각 마을에서 관로매설을 해 달라고 많은 요구가 들어오고 있는데 저희 나름대로 열심히 사업비를 확보해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주민들 기대에 조금 못미치는 점은 있습니다.
○오봉석 의원 그런데 지금 우리 관로확대를 하는데 1키로에 얼마정도 들어가요?
○상수도사업소장 김영택 관경에 따라서 약간 차이는 납니다마는 1키로에 약 1억에서 1억 5천, 관경이 크면은 더 들어가고요 관경이 작으면 덜 들어가고.
○오봉석 의원 70-80호 정도 되는 데 하면 얼마 정도 들어가요?
○상수도사업소장 김영택 그런데는 한 50미리 정도면 되니까 한 1억 정도면,
○오봉석 의원 관로를 매설해서 주민들 부담이 또 들어가지요 그 다음에는?
○상수도사업소장 김영택 예.
○오봉석 의원 그렇게 되면 상수도를 우리 간이상수도로 해 줄 수 있는 요건도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그 분들이 물값을 안내고 실질적으로 전기세만 물으면 되는 것 아니에요. 어떤 오염지역이라든가 도시 인근지역은 모르겠지만 순수한 농촌지역은 또 그것도 감안해 보셔야 될 것같아요 관로확대만 문제가 아니라 진짜로 상수도가 간이상수도가 필요한 지역도 있을거란 말이에요 그것이 2키로면 2억이면 70호에 해당되는 우리 군에서 충분한 돈이 되는 건데 그것을 우리 군민이 물 세금을 내면서까지 물을 안먹고, 전기세만 내고도 물을 먹을 수 있는 그런 혜택이 있다고 하면 그런 것도 한번 생각해 보셔야 되잖아요?
○상수도사업소장 김영택 의원님이 지적해 주신 사항은 알고 있습니다만은 간이상수도를 설치를 하면은 보수가 주기적으로 1년내지 2년에 한번씩 꼭 보수를 해 줘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사업비가 또 상당히 많이 들어가거든요.
○오봉석 의원 아니, 그런데 우리가 지금 신설을 해 주는데 1-2년에 보수비야 모터나 잘못쓰면은 수중모터니까 절단날까 다른거야 보수비가 없겠지요?
○상수도사업소장 김영택 하여튼 주민들이 간이상수도를 원한다면 그 방향으로 해 주는데요. 진천지역도 옛날같이 물이 지하수가 좋다고는 못봅니다. 점점 오염이 돼가지고 저희가 간이상수도 수질검사를 해 보면 불량한 개소가 여러 군데 나오는 데가 있습니다. 그것은 의원님 말씀대로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오봉석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유재봉 더 질의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마.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의장 유재봉 다음은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장 박승열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장 박승열입니다.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유재봉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보고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규 의원 김덕규 의원입니다.
366쪽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행과제 2-3 볼거리와 정감이 가는 야생초단지조성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300평이네요 소장님 안성쪽에 있는 한택식물원 가보셨어요?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장 박승열 못가봤습니다.
○김덕규 의원 이렇게 소규모로 하면 보러 올 사람이 없을 것같은데 내 생각에는?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장 박승열 저희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추진하는 이 사항은 수련원에 여유공간부지를 활용해서 심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덕규 의원 예. 이상입니다.
○정광섭 의원 정광섭 의원입니다.
365페이지 수련원 운영 활성화로 노후된 개보수에 4억 4천만원이지요?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장 박승열 예. 그렇습니다.
○정광섭 의원 물론, 개보수도 해야 되는데 지난 번에도 제가 한번 말씀드린 것이 있는데 지금 유아원들 학생들이 얼마나 옵니까 유아원들 대충?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장 박승열 지금 어린이 이용현황은 한 초등학교까지 해 가지고 10% 정도밖에 못됩니다.
○정광섭 의원 그것이 원인이 있어요 가고 싶어하는데 거기 상당히 좋고, 경치도 좋고 가고 싶어하는데 부형들이 한번 갔다와서 뭐라는지 아세요 "다시 안간데요." 거기 왜 안가느냐, 길 때문에 죽겠데요 아주 애들 안보내겠다는 거에요 그런데 왜 길을 확보를 안합니까 뭐 이유가 있어요?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장 박승열 지금 진입로 확보문제가 상당한 저희 수련소운영에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으로 대두가 된 사항인데요 지금 진입로구간이 한 1.5키로미터가 되겠습니다. 지금 그 지역에는 중간에 쥐꼬리명당이라고 해서 음식점도 있고 또 낚시객들이 많이 오고 그래가지고 진입로를 확장을 해 놓는다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주차장화될 우려가 크고 또 그 진입로 주변에 있는 임야가 암벽으로 돼있고 전부 사유지로 돼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사유지를 매입해서 공사도 난공사가 되고 공사를 하는 중에는 수련소를 진입할 타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공사가 어려움이 있어가지고 저희 1차적 구상으로는 앞부분에 들어가기 1.5키로 지점에 주차공간을 조금 넓히는 방향을 해보고 그래서 지금 대형버스나 이런 부분은 그 앞부분에서 하차를 해 가지고 한 1.5키로 되기 때문에 거기를 걸어서 이용하는,
○정광섭 의원 차라리 도보를 시키던가?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장 박승열 예. 그래서 어린이라든가 이런 단체버스는,
○정광섭 의원 지금 가만히 있어봐요. 소장님 말씀이 맞는데 청원군에서 길 우리가 새길 닦을 때 그것이 청원군기반공사 땅이란 말이에요 그것을 우리가 임대를 해서 아니면 사던지 해서 대형주차장을 만들어 놓고 전부 도보로 그러면 시키든가 해야지 거기 갔다 오신 분들이 저한테 그래요 가고 싶어도 유아원이고 애들이고 마땅한 데가 없으니까 가고 싶어하는데 한번 갔다오면 무서워서 못가겠데요 죽을까봐 그러니까 애들이 얼마나 귀합니까 지금 그러면 차라리 도보로 한다면 손님이라기보다 애들이 많이 가볼 수가 있는 여건이 된다는 얘기지요?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장 박승열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앞부분에 주차공간을 좀 넓혀가지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한 보완적인 부분이 될 수 있게,
○정광섭 의원 그런 것을 한번 연구해 보세요?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장 박승열 예. 연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정광섭 의원 그리고 우리 종박물관 때문에 수차 말씀을 많이드렸는데 지금 관람객이 어느정도 잡혔어요 명절때도 좀 사람들이 왔어요?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장 박승열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2006년도에 유료화를 하면서 상당히 관람객이 많이 줄고 그러면 한편으로는 그런 부분 때문에 걱정도 했습니다. 지금 한달간을 운영해 본 결과인데요 한달간 운영한 것이 2,472명이 방문하였고 저희 징수료, 관람료는 230만원을 징수했습니다. 그래서 1일 평균 백명정도가 관람을 하고 계시고 주말에는 250명 정도가 관람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유료화하면 상당히 많이 줄을 것아니냐고 염려했던 것보다는 그래도 많이 홍보가 되고 그래서 이용객이 있고 날이 좀 풀리고 그러면 더 관람객이 늘어나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습니다.
○정광섭 의원 그래서 제안을 지금 드리는건데 쌀 선전이 나가 잖아요 나가면 "천년에 신비 종박물관"해서 저것을 꽝 쳐가지고 같이 접목을 해가지고 이렇게 선전을 해서 사람들이 오게끔 한번 해 보시라고 그것만 쌀만 하지 말고?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장 박승열 예. 홍보부서하고 협의해서,
○정광섭 의원 협의한번 해 보세요?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장 박승열 예.
○정광섭 의원 그리고 화랑관 때문에 자꾸 주위에서 말이 많은데 이것을 빌리기가 아주 어렵다고 이렇게 하는데 문제점이 왜 그렇게 되는 거에요 자꾸 말이 사회단체에서 있더라고?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장 박승열 화랑관을 대관해서 사용하시는데는 어려움은 없습니다. 저희가 어느 단체가 됐건 오셔서 이용을 하시면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고 그런데 지금 겨울철같은 경우에 저희가 대규모시설이고 또 보일러같은 것이 우리관내에 있는 우리 공공시설중에는 가장 대용량이기 때문에 한 서너시간만 쓰더라도 난방비가 한 40-50만원이 들어가는 이런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희가 말씀드렸을 때 그 분들이 오실 때 사용하는 것이 그 경비가 크다는 부분이지 이용하시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정광섭 의원 모단체에서 빌리러 갔더니 돈 얘기는 안하고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해서 뭐냐고 했더니 얘기를 안하더라고 나한테 그래서 어렵지 않을텐테 왜 그러시냐고 했더니 그 문제가 있어서 돈 때문에 그러는구나!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장 박승열 예. 그렇지요 다른 저희 행정기관에서 주관하는 이런 공공성의 행사가 겹치는 것아니면,
○정광섭 의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봉석 의원 오봉석 의원입니다.
363페이지 좀 봐주실래요 금방 뭐 종박물관 끝에 보면 관내의 문화복지공간 등 다중집합장소 홍보물 비치 청소년수련원하고 이원아트빌리지하고 보탑사인데 청소년수련소는 가보셨고 보탑사는 가보셨을테고 이원아트빌리지 가보셨어요?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장 박승열 저는 직접 못가보고 저희 직원들이 갔다왔습니다. 저는 직접 가지 못했습니다.
○오봉석 의원 이원아트빌리지를 가보면 미술관입니다. 미술관인데 상촌미술관이라고도 하고 이원아트빌리지라고도 하는데 거기 지금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와요 선전이 주로 도시에서 많이 오는데 거기하고 종박물관하고 연계가 되면 상당히 좋을거라고 봐요 거기도 1일 체험하기에는 그 공간이 좁고 우리 종박물관도 1일 체험하기에는 상당히 와서 밥먹고 떠나야 되는데 그러한 연계성 그런 것은 이것을 누가 구상을 했는지 상당히 잘한 것같은데 그것을 우리가 군에서 홍보를 해 줘야 되요.
이원아트빌리지같은 데는 우리군에서 홍보를 해서 종박물관이나 농다리나 보탑사나 이렇게 해서 하는데 그 사람들이 말을 들을지 모르겠지 자기들은 상업성으로 하는 거니까 우리마냥 공공성이 아니고 상업성이니까 그것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구상을 한 것은 참 잘하셨는데 그 분들하고 연계가 됐어요. 어떤 뭐 저기가 그 사람도 상당히 팜프렛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장 박승열 예. 거기는 저희 직원들이 방문을 해가지고 그래서 저희측에 홍보팜프렛도 거기다 갖다 홍보하고 그쪽에 협조도 구하고 그쪽에 홍보물도 저희 박물관에 갖다놓고서 오시는 분들에게 같이 이런 시설이 있고 관람하면 좋다는 그런 홍보를 양쪽이 병행하는.
○오봉석 의원 그러니까 우리는 종박물관 홍보물만 하고 또 그쪽에는 자기 이원아트빌리지 상촌미술관 그 홍보만 한다?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장 박승열 홍보만 하는 것이 아니고 저희도 그쪽으로 홍보를 의뢰하고 그쪽 홍보물도 저희에게 갖다 놓고 같이 도움을 주고,
○오봉석 의원 제가 그것을 왜 말씀드리느냐 하면 상촌미술관하고 종박물관 팜프렛을 하잖아요 우리도 베풀어야 될 것아니에요. 그 사람들한테 그래 그 사람들도 그 사람들은 도시중심이에요 전부가 농촌중심이 아니라 쉽게 얘기하면 광역도시에 집중된 선전을 하는 사람들이라 그 밑에 우리 박물관을 넣어주고 우리도 종박물관 매체에 연계할 수 있는 1일 코스로 해 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쪽에서 상업성이니까 우리야 공공 저기이니까 그 사람들한테 상의를 해 봐야 되겠지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상의를 해 봐서 그러한 방향이 있다면 좋은 방향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장 박승열 알겠습니다.
○오봉석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유재봉 더 질의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제가 한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업무보고를 4일간에 걸쳐 해 주셨는데 주축은 담당이 이루어지는 사업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과장님께서는 본 업무추진을 하실 때 평가분석을 정확히 하시고 시기를 일실하시지 말고서 문제점이 발생하면은 담당과 협의해서 바로 바로 즉시 처리해서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업주최는 부군수님 책임하에 하실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부군수님도 모든 문제점이 발생할 때는 모두 해결해서 잘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당부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 및 제149회 임시회 회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운영에 협조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5분 산회)
○출석의원 (6인)
의장 유재봉 부의장 김덕규 의원 남명수 의원 정광섭 의원 양진한
의원 오봉석
○출석전문위원 (1인)
전문위원 신태수
○출석공무원 (16인)
- 군수
- 김경회
- 부 군 수
- 김장회
- 기획감사실장
- 임상은
- 행 정 과 장
- 임종원
- 정책개발과장
- 한철우
- 재 무 과 장
- 김재식
- 지역경제과장
- 송봉규
- 사회복지과장
- 오한근
- 농 정 과 장
- 한정섭
- 문화체육과장
- 정성호
- 건 설 과 장
- 지선호
- 재난안전관리과과장
- 박종부
- 농업기술센터소장
- 이현우
- 보 건 소 장
- 박상철
- 상수도사업소장
- 김영택
- 문화복지시설관리사업소장
- 박승열
- 사무과장
- 이규창
- 의사담당
- 김창우
- 속기사
- 왕현숙
- 속기사
- 김영주
○출석사무과직원 (4인)